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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화 이글스 최초의 외국인 감독, 11일 한국땅 밟는다 머니S18:18한화 이글스 첫 외국인 감독이 오는 11일 입국한다./사진=한화 이글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스 수베로(49) 감독이 11일 한국 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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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대승률>실제승률' 허문회호의 시행착오..2년차 시즌은 다를까 OSEN18:10[OSEN=조형래 기자]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의 부임 첫 시즌 성적표는 7위였다. 롯데는 2020시즌 71승72패1무의 성적으로 5할 승률에서 1승이 모자랐다. 실제 승률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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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, MLB 진출 무산..NC 복귀 한국경제18:09나성범(32·NC 다이노스·사진)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됐다. 나성범은 포스팅 협상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 7시(한국시간)까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어느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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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까지 기적 응시했던 LG 라모스, 2021년 정상 바라본다[SS인터뷰] 스포츠서울18:03LG 트윈스 라모스가 지난해 11월 5일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-8로 뒤진 4회 솔로 홈런을 쳐낸 뒤 덕아웃을 향해 포효하고 있다, 잠실 |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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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니아 노트] 나성범 영문표기 'bum' 바꿔야..성(性)적,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고 있어 마니아타임즈17:32나성범 나성범의 영문 이름 표기 변경이 필요해 보인다. 나성범의 영문 이름은 ‘Sung Bum Na’다.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 표기는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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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전설 박철순 "가장 무서웠던 타자는 이승엽" MBN17:31TV조선은 오늘(10일) '스타다큐 마이웨이'에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철순이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.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박철순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, 모두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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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줌인]'美 진출 불발' 나성범, 공급 과잉 왼손 거포 외야 시장 스포츠조선17:26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포스팅을 통한 NC 나성범의 빅리그 진출 무산이 확정된 10일 오전 7시(이하 한국시각). 직전에 흥미로운 뉴스가 떴다. 카일 슈와버의 워싱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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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나성범, 메이저리그 진출 실패 "아쉽지만 또 기회 있을 것" YTN17:16[앵커] NC 다이노스의 거포 나성범 선수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이 무산됐습니다.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한 달간 협상을 벌였지만 협상 마감 시한인 오늘(10일) 오전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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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성범 잔류' 챔피언 전력 유지, NC 2연패 드라이브 조건 완성 OSEN17:12[OSEN=조형래 기자] 챔피언은 전력을 유지했다. 큰 전력 누수 없이 2년 연속 우승을 위한 기반을 만들었다. NC 다이노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나성범의 2021시즌은 창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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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맨에서 kt맨으로..신본기의 다짐 "내가 왜 왔는지 알아야 한다" 스포티비뉴스17:00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에서 kt 위즈로 이적한 내야수 신본기(32)는 아직 부산에서 머물고 있다고 했다. 가족과 함께 지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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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A 회장 출마한 나진균 후보 "진짜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" 스포티비뉴스16:25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나진균 후보가 "한국야구소프트볼은 이제 ‘진짜 일할 사람, 진짜 변화를 이끌어낼 사람’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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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형우를 닮고 싶은 남자, 시작은 왼손 대타 1번이다 OSEN16:20[OSEN=한용섭 기자] LG 김호은(29)은 늦은 나이에 1군 무대를 밟았다. 대구고-연세대를 졸업하고 2016년 LG에 입단한 그는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해 비로소 1군 데뷔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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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's failed bid for the majors is big gain for NC Dinos 코리아중앙데일리16:16Na Sung-bum will be returning to the NC Dinos in the 2021 season. Na, who was hoping to head to the major league after the 2020 season through the posting s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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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지갑, 2018 롯데·2016 한화보다 더 크게 열린다 스포츠경향16:15[스포츠경향] ·허경민·정수빈·김재호 등·센터라인 붙잡는데 최대 166억 써·남은 이용찬·유희관 잡으면·역대 최다 ‘한화 191억원’ 넘을 듯두산의 스토브리그 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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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SA 이종훈 후보 '6대 공약' 발표..최우선 과제 '재정적, 행정적 안정' 스포티비뉴스16:12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제24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종훈 후보가 6대 공약을 내세웠다. 이종훈 후보는 "한국 야구, 소프트볼의 저변 확대와 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