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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신임 배터리 코치 제럴드 레이어드 영입 MK스포츠10:09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2022시즌 배터리 코치로 제럴드 레이어드(42)를 영입했다. 롯데는 12일 레이어드 코치 영입을 발표했다. 레이어드 코치는 지난 2003년 텍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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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신임 배터리 코치 'WS 우승 경험 포수' 제럴드 레이어드 영입 [오피셜] OSEN10:07[OSEN=홍지수 기자] 롯데 자이언츠는 2022시즌 배터리 코치로 제럴드 레이어드 (Gerald Lee Laird·42) 를 영입했다. 레이어드 코치는 지난 2003년 텍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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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롯데, 새 배터리코치로 'ML 799경기' 레이어드 영입 스포티비뉴스10:01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새 배터리코치를 영입했다. 롯데는 12일 제럴드 레이어드(42)를 신임 배터리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. 레이어드 코치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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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미신청' 나지완, 외인+거포 외부 FA 영입되면 '설 자리' 없어진다[SC핫포커스] 스포츠조선09:52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역대 타이거즈 최다 홈런타자인 나지완(36)은 'FA 미신청자'다. 지난해 아쉽게 FA 등록 일수가 약간 부족했지만, 올해 채울 수 있었다. 그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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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경기 9포지션' 앤드루 로마인, 현역 은퇴 선언 세계일보09:41사진=로마인 인스타그램 대표적인 만능 선수로 불렸던 앤드루 로마인(36)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. 로마인은 12일(한국시간)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현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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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평가' 아쉬운 박성한, 내년엔 최고 유격수? 오마이뉴스09:39[케이비리포트] ▲ 타율 0.302로 규정 타석 3할 타율을 달성한 SSG 박성한 ⓒ SSG랜더스 2021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가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지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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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초점]홍창기 GG 수상이 더 특별했던 이유. 박용택 이대형 이후 14년만. 2000년대 입단 LG 육성 GG 탄생 스포츠조선09:37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LG 트윈스 홍창기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. 출루왕이라는 타이틀을 따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타이틀이라 힘겨운 경쟁을 할 것이라 예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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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거물 外人' 푸이그, 히어로즈 숙원 '우승' 이끌 청부사 될까 [MK시선] MK스포츠09:33“한국으로 가는 이유는 키움 히어로즈 우승을 위해서다.” 야시엘 푸이그(31)의 키움행은 많은 화제를 낳았다. 역대 프로야구 외국인 선수 중 가장 이름값 있는 선수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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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진심' 강백호..'시원하게 한 모금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8:24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가 필요해' KT 강백호가 지난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'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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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대인 1루수 무혈 입성? 감독 시나리오엔 없는 그림이다 MK스포츠08:18KIA 황대인은 지난 시즌 잠재력을 인정 받은 선수다. 데뷔 이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KIA의 거포 갈증을 씻어줄 수 있는 선수로 단박에 자리 매김 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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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C화제]LG 새 외인투수 플럿코 가족, 태극기 흔들며 찰칵. 한국행 기대 "서울에서 만나요" 스포츠조선08:12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우리의 작은 여행 서커스가 국제적으로 진행됩니다." 처음으로 가족이 해외에서 살게됐다.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의 아내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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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호 계약은 내년에? FA시장 언제쯤 다시 요동칠까[SC핫포커스] 스포츠조선07:0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여전히 장 초반이지만, 개장 직후 열기와는 온도차가 있다. 지난달 27일 최재훈(32·한화 이글스)의 계약 이후 추가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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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가 고종욱을 긁어볼 만한 이유.. 알게 모르게 좋아지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07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0년 11월, 당시 SK(현 SSG) 선수들은 인천에서 마무리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. 이 선수들의 훈련을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던 것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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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 전한 '대기만성' 백정현‧김대유.."욕심 버리고 포기하지 말 것"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프로 무대에서 10년 이상을 버티다가 늦게 꽃을 피운 백정현(34‧삼성)과 김대유(30‧LG)가 완생을 꿈꾸는 선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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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장 반납' 125억 포수의 책임감.."감독님 스트레스 내년은 기쁨으로"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내년에 우승을 목표로 해서 감독님이 올해 받은 스트레스를 내년에는 기쁨으로 돌려드리고 싶다." NC 다이노스 안방마님 양의지(34)는 2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