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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트윈스, 外人 에이스 켈리와 총액 150만 달러 재계약 [오피셜] MK스포츠16:09프로야구 LG트윈스와 외국인 에이스 케이시 켈리(31)가 4년 연속 동행을 이어 간다. LG는 12일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와 재계약했다. 켈리는 총액 150만 달러(연봉 1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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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성범 KIA행?..아직은 잠잠한 FA 2호 계약 한국일보16:07나성범(32)은 KIA 유니폼을 입을 것인가.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이 잠잠한 가운데 ‘최대어’ 중 한 명인 나성범의 행선지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. 나성범은 지난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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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확실한 집토끼→행선지 오리무중' FA 나성범, 순식간에 뜨거운 감자 스포츠동아16:04소강상태를 보였던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이 갑작스레 뜨거워졌다. 2022 FA 시장은 1호 계약인 한화 이글스 최재훈(32)의 5년 54억 원 계약이 나온 후 급속도로 냉각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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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켈리와 재계약 성공 "줄무늬 유니폼 다시 입어 기쁘다"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16:04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LG 트윈스가 내년 시즌에도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와 함께 한다. LG 트윈스는 12일 “켈리와 재계약했다. 켈리는 총액 150만 달러(연봉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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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, 새 외국인 투수로 우완 스파크먼과 협상 중 뉴시스16:03[서울=뉴시스] 권혁진 기자 =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로 글렌 스파크먼을 데려올 것으로 보인다. 롯데 관계자는 12일 "영입 후보군에 있는 스파크먼과 협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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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켈리 150만 달러 재계약..플럿코와 '원투 펀치'..수아레즈 '굿바이' [공식발표] OSEN16:02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가 2022시즌에는 켈리-플럿코 원투 펀치로 우승에 도전한다. LG는 12일 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와 재계약했다. 켈리는 총액 150만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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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켈리와 함께 우승을. 결국 LG, 외국인 에이스 켈리와 150만달러 재계약 스포츠조선16:02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LG 트윈스의 선택은 승률왕 앤드류 수아레즈가 아닌 에이스 케이시 켈리였다. LG 12일 외국인 투수 케이시 켈리와 재계약했다. 켈리는 총액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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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켈리 내년에도 LG에서, 최고 150만 달러에 재계약..수아레즈 결별 스포티비뉴스16:01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 트윈스와 케이시 켈리가 4년째 동행에 합의했다. 내년에는 아담 플럿코와 함께 외국인 투수 원투펀치를 이룬다. LG 트윈스는 12일 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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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총액 400만 달러?" KBO리그 외인 재계약 진통, 핵심은 다년 계약 일간스포츠16:01더디게 진행되는 외국인 선수 재계약. 핵심은 다년 계약이다. 이번 겨울 KBO리그에선 외국인 선수 재계약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. 신규 선수 영입도 어렵지만, 기존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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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4년 연속 트윈스맨! LG, 켈리와 150만$ 재계약 완료 마이데일리16:00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LG의 '에이스' 케이시 켈리(32)가 4년 연속 줄무늬 유니폼을 입는다. LG 트윈스는 12일 "외국인투수 케이시 켈리와 재계약했다"고 공식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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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54억·새 외인 100만 달러' 한화표 화끈 투자, 2022시즌 만반의 준비 스포츠동아15:49한화가 2021시즌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ML 75경기에 나선 외야수 마이크 터크먼을 영입하는 등 발 빠르게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. 샌프란시스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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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 복귀 의지' 스트레일리 & '협상중' 스파크먼..롯데 외인 에이스는 누구? OSEN15:28[OSEN=조형래 기자] 2022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에이스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. 외국인 투수 라인업 구성이 쉽지 않은 현실인데 롯데도 난항을 겪고 있다. 롯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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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·이용규에 푸이그라니..2년 만에 특급 변신, 2022 키움 초호화 외야진 스포츠경향15:26[스포츠경향] 지난해 키움은 외야가 큰 고민이었다. 이택근이 물러나고 효자 용병 제리 샌즈가 떠난 뒤 외야는 무주공산이 됐다. 외야 라인업은 계속 바뀌었다. 개막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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쓱닷컴도 울고 갈 극한 '갓성비'.. SSG 최저연봉 5형제, 따뜻한 겨울 예고 스포티비뉴스15:12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올해 부상자로 만신창이가 된 SSG가 시즌 마지막 날까지 5위 희망을 걸어볼 수 있었던 건 전면으로 부상한 젊은 선수들 덕을 빼놓을 수 없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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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코와는 다를까? 또한명의 '155km 젊은 강속구' 외인, 롯데행 임박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4:5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또 한명의 150㎞ 강속구 투수다. 글렌 스파크먼(29)은 앤더슨 프랑코(29)와는 다를까. 영입과 육성에 앞서 선수의 실력과 잠재력을 평가하는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