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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의 러브콜, 그리고 길었던 서건창의 침묵…행선지는 친정팀 아닌 고향팀 KIA[스경X이슈] 스포츠경향14:49길었던 침묵의 답이 나왔다. 새 둥지를 찾던 서건창(35)의 선택은 고향팀인 KIA였다. KIA는 15일 “서건창과 연봉 5000만원, 옵션 7000만원 등 총액 1억2000만원에 계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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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의 새로운 캡틴 양석환 "난 '따뜻한 허경민'과 반대 스타일" 노컷뉴스14:48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주장과 함께 새 시즌을 맞이한다. 최근 팀과 재계약을 마친 거포 양석환(32)이 그 주인공이다. 두산의 신임 주장으로 선임된 양석환은 15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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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확실한 목표의식 갖자” 완연한 두산맨으로 거듭난 ‘뉴 캡틴’ 양석환 스포츠동아14:47두산 양석환. 스포츠동아DB 2024시즌 두산 베어스의 주장은 양석환(32)이다. 2021시즌부터 두산 유니폼을 입은 데 이어 프리에이전트(FA) 계약 첫 시즌인 올해는 데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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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모든 것 바꿔야 한다” 두산 이승엽 감독 메시지에 담긴 도약 의지 스포츠동아14:43실패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을까. 사령탑으로 2번째 시즌을 앞둔 이승엽 두산 감독은 지난해 가을야구의 아픔을 잊지 않고 있었다.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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롤모델과 함께 해외훈련 성사…‘수원 1R 입성’ 부산 사나이, 필리핀서 5선발 경쟁 준비한다 OSEN14:40[OSEN=이후광 기자] 수원에 1라운드로 입성한 ‘부산 사나이’ 원상현(20·KT 위즈)이 필리핀에서 ‘롤모델’ 소형준(23)과 함께 KBO리그 데뷔 시즌을 준비한다. KT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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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야 유망주 한 트럭인데 KIA는 왜 서건창을 영입했을까… 손해 보는 장사 아니다? 스포티비뉴스14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올해 리그에서 가장 주목할 팀으로 손꼽히는 KIA가 내야 선수층 보강에 성공했다. 2014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(MVP)에 빛나는 서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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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두산 감독은 왜 지난해 'WC 패배'를 잊지 않았을까 뉴시스14:25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두산 베어스의 지난 시즌은 기쁨과 아픔이 공존했다. 2022년 9위까지 추락했던 순위를 2023년 5위까지 끌어올리며 일 년 만에 다시 가을 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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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23년 10월19일’ 시작된 두산의 2024년…감독도 선수도 ‘변화’를 외친다 스포츠경향14:212023년 10월19일은 프로야구 두산의 한 시즌이 마무리된 날이다. 당일 두산은 창원에서 치른 NC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9-14로 패했다. 3회까지 3-0으로 앞서다가 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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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김재환 연합뉴스14:09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두산 베어스 강타자 김재환이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4.1.15 4bun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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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향 KIA에서 부활 예고' 서건창, "높은 곳을 향하는 팀, 일원 되고 싶었다" [오!쎈 인터뷰] OSEN14:03[OSEN=이선호 기자] "더 높은 곳을 향하는 팀이다". KIA 타이거즈는 15일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(35)을 영입했다. 연봉 5000만 원, 옵션 7000만 원으로 총 1억2000만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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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정호 스쿨' 갔다 온 김재환 "잘 배우고 왔다…다녀오길 잘해" 연합뉴스14:03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한때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였던 김재환(35·두산 베어스)은 지난해 11월과 12월을 온통 운동과 함께 보냈다. 휴식해야 할 비활동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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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0월 19일 창원에서의 패배, 잊을 수가 없다"…너무나 짧았던 가을야구, '변화' 다짐한 이승엽 감독 [MD잠실] 마이데일리14:01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"패배의 여운이 오래갔다" 두산 베어스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창단 42주년 기념식을 통해 본격 2024시즌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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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이승엽 감독 연합뉴스13:47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(47) 감독이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신년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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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향팀에서 부활하길” LG서 방출된 서건창, KIA가 내민 손 잡았다! 스포츠동아13:45지난 시즌 후 LG를 떠나 새 둥지를 찾던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15일 총액 1억2000만 원에 KIA와 계약했다. 스스로는 명예회복을 이루는 동시에 풍부한 경험을 살려 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