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빗나간 퍼트… 넋나간 안병훈 세계일보21:211.3m와 12m. 15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(파70)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오픈 최종일 연장전 첫 홀인 18번(파5) 홀에서 안병훈(33...
-
소니오픈 준우승 안병훈, 세계골프랭킹 39위로 상승 연합뉴스20:35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세계골프랭킹을 소폭 끌어올렸다. 안병훈은 15일(이하 한국시간) 발표...
-
"아직 갈 길이 멀다" 안병훈, PGA 소니오픈 연장전 끝 통한의 준우승 엑스포츠뉴스19:59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정상 문턱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.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, 마지막 벽을 넘지 못했다. 안병훈은 15...
-
53오버파 쳐도 주머니는 두둑···상금만 1000만 원 서울경제18:36[서울경제] 토미 플리트우드(잉글랜드)가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를 꺾고 우승한 DP월드 투어(옛 유러피언 투어) 두바이 인비테이셔널.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샷 대...
-
다시 미뤄진 안병훈 '첫승' 한국경제18:33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첫 승을 노린 안병훈(32)이 정상의 문턱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. 안병훈은 15일(한국시간)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(파70)에...
-
불어나는 상금 무섭다…'PGA투어 스폰' 손 떼는 기업들 한국경제18:33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대회 상금 규모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대회를 주최하는 후원 기업의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. 웨브 심슨 PGA투어 정책이사는 15일 골프위크와의 ...
-
그레이슨 머리의 우승컵…그 뒤엔 '마법의 지팡이' 한국경제18:32골프클럽 14개 가운데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선수를 쉽게 영입할 수 없는 클럽이 퍼터다. 선수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이 다른 데다 한번 감을 익힌 퍼터를 바꾸는 데는 ...
-
'소니 오픈 준우승' 안병훈, 세계랭킹 52→39위로 '껑충' 스포츠투데이18:2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 오픈(총상금 830만 달러) 준우승을 차지한 안병훈이 세계랭킹 39위로 도약했다. 안병훈은 15일(한국시각) 발...
-
[민학수의 골프 오디세이 <163> 골프의 명언을 찾아서, 벤 호건 ①] “골프는 실수의 게임…가장 중요한 샷은 다음 샷” 이코노미조선18:08“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샷은 다음 샷이다(The most important shot in golf is the next one).” “골프는 실수의 게임이다. 더 좋은 실수(다음 샷을 하기 좋은)를 하...
-
1.3m 차로 통한의 준우승, 안병훈 "마지막 퍼트 탓 안해, 자만하지 말라는 뜻" 일간스포츠18:04"마지막 퍼트를 탓하고 싶지 않다." 1.3m 통한의 버디 퍼트를 놓쳐 눈앞에서 우승을 놓쳤다. 하지만 안병훈은 좌절하지 않았다. 그는 "자만하지 말라는 것 같다"라며 자...
-
골프존, 미주시장 사업 확장 가속화..골프존아메리카 션 변 신임 CEO 선임 뉴스엔18:01[뉴스엔 이태권 기자] 골프존이 미주법인 신임 CEO 선임과 함께 미주시장 사업 확장에 나선다. 골프존은 1월 15일 "미주법인 골프존아메리카의 새 얼굴로 션 변 신임 CE...
-
지난해 최고령 신인상 박성준 이어 PGA투어 경력자 이동환 코리안투어 데뷔 앞둬 뉴스엔18:01[뉴스엔 이태권 기자] 2년 연속 30대 늦깍이 신인왕? 지난해 코리안투어 역대 최고령 신인상을 수상한 박성준은 데뷔전부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활동 이력으로 화제...
-
[방민준의 골프세상] PGA투어에 '빅 벤' 안병훈의 종이 울릴 날 머지않았다! 골프한국17:59[골프한국] 안병훈(32)만큼 어릴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선수도 흔치 않을 것이다. 그의 부모 안재형(59)과 자오즈민(60·焦志敏)부터가 한중 수교가 이뤄...
-
'PGA 준우승' 안병훈, 김시우 제치고 세계랭킹 39위로↑…김주형·임성재에 이어 한국선수 3번째 골프한국17:58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2024시즌 들어 미국 하와이에서 2주 연달아 우승 경쟁한 안병훈(32)이 세계랭킹 톱40에 재진입했다. 안병훈은 15일(한국시간) 발표된 ...
-
안병훈, 첫 우승 놓쳤지만 세계랭킹 39위로 상승…‘마스터스 보인다’ 이데일리17:56안병훈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안병훈(33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첫 우승은 놓쳤지만 세계랭킹은 39위로 크게 올랐다. 15일(한국시간) 발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