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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왕 에이스와 1·2R 신인 듀오가 필리핀으로…KT의 집중 케어→윈윈 기대, 행복한 2024년 꿈꾼다 MK스포츠19:03KT 위즈 투수 소형준, 신범준, 원상현, 육청명이 필리핀으로 떠났다. KT 구단이 구성한 필리핀 케어 프로그램을 소화하기 위해 15일 필리핀행 비행기에 올랐다. KT는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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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두산 5강→감독에 야유' 이승엽 감독의 뼈아픈 반성, '문제의 그날' 실패서 얻은 교훈 [잠실 현장] 스타뉴스18:54[스타뉴스 | 잠실=안호근 기자] 이승엽 두산 감독이 15일 구단 창단 기념식 이후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. /사진=안호근 기자창단 기념식에서 새 시즌 각오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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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건창, KIA 유니폼 입는다…1억 2천만원에 계약 연합뉴스TV18:40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올 시즌 고향 팀인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습니다. KIA는 서건창과 연봉 5천만원, 옵션 7천만원 등 총액 1억 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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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 실패→LG 방출→연봉 5천만원 계약, 서건창은 KIA에서 부활할 수 있을까 OSEN18:40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서건창이 KIA 타이거즈에서 재기에 도전한다. KIA는 15일 “서건창과 연봉 5000만원, 옵션 7000만원 등 총액 1억2000만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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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분 이상, 키움 이정후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" 끝까지 영웅이었던, 키움에 보내는 이정후 마지막 인사 스포티비뉴스18:28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"제 이름 앞에 키움 히어로즈라는 말을 붙이지 못하게 됐지만…." 그래도 이정후는 끝까지 영웅이었다.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 과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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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극심한 부진 끝낼 수 있을까?' 두산 김재환, 겨우내 구슬땀 노컷뉴스18:21부진 탈출을 위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재환(35)의 각오가 남다르다. 김재환은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창단 기념식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부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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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건창 손 맞잡은 순간 KIA는 알았다, "마지막 아닙니까, 우승하고 싶습니다" 일간스포츠18:10“너 운동 많이 했구나?”(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) “저한텐 마지막 아닙니까.”(서건창) 입단 계약이 결정된 후 심재학 KIA 타이거즈 단장이 서건창의 손을 잡았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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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→두산→78억 대박 계약…"나는 따뜻한 경민이 형과 반대" 할 말은 하는 '캡틴' 양석환의 각오 [MD잠실] 마이데일리18:08[마이데일리 = 잠실 박승환 기자] "경민이 형은 따뜻한 스타일, 나는 반대다" 두산 베어스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창단 42주년 기념식을 갖고, 본격 2024시즌의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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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베어스, 뉴미디어 부문 대학생 마케터 선발 스포츠투데이18:0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(사장 고영섭)가 뉴미디어 부문 대학생 마케터를 선발한다. 지난해 신설된 뉴미디어 부문 대학생 마케터는 기존 마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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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이 많이 상했네" KIA는 서건창의 진심을 봤다. '권토중래' 이뤄낼까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7:5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오늘 만나보니 손이 많이 상해있더라. 정말 맘을 단단히 먹은 것 같다." 서건창이 고향팀 KIA 타이거즈의 품에 안겼다. 서건창은 15일 KIA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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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법사 군단 현재와 미래 책임질 투수진 필리핀서 담금질 시작…"빠른 회복 및 기술 훈련 통한 빠른 1군 활약 기대" 마이데일리17:4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마법사 군단 젊은 투수들이 필리핀에서 케어 프로그램을 받는다. KT 위즈 관계자는 "소형준, 신범준, 원상현, 육청명 등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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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단에서 잘해 주겠죠"…FA 한파에 초대장도 못 받았다, 사령탑은 잔류 원한다 스포티비뉴스17:46[스포티비뉴스=잠실, 김민경 기자] "홍건희(32)는 구단에서 잘해 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."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구단 창단 기념식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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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페디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없겠지만…” 20승·209K 괴물은 ML로 돌아갔다, 공룡들 현실로 돌아왔다 마이데일리17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페디만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없겠지만…” 에릭 페디(31, 시카고 화이트삭스)는 메이저리그로 돌아갔다. 20승 209탈삼진 초특급 에이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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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베어스, 2024년 파이팅! 뉴스117:29(서울=뉴스1) = 창단 42주년을 맞이한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(두산 베어스 제공) 2024.1.15/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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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베어스, 2024년 더 높은 곳을 향해 뉴스117:29(서울=뉴스1) = 창단 42주년을 맞이한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(두산 베어스 제공) 2024.1.15/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