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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년 전 월간 MVP' 한동희, 악몽이 되어가는 4월...타율 꼴찌 굴욕 스포탈코리아14:22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'포스트 이대호'로 기대를 모았던 롯데 자이언츠 한동희(24)가 악몽의 4월을 보내고 있다. 17일 현재 한동희는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.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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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BO 내일의 선발투수]4월18일(화) 뉴시스14:15[서울=뉴시스] ◇[KBO]내일의 선발투수<2022년 4월18일(화)> ▲잠실(오후 6시30분) NC (이용준) - (강효종) LG ▲사직(오후 6시30분) KIA (숀 앤더슨) - (박세웅) 롯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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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 아이돌 그룹 ‘트리플에스’, 19일 삼성-키움전 시구·시타 스포츠서울14:12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그룹 ‘트리플에스’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뜬다. 키움히어로즈는 17일 “오는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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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19일 삼성전 시구·시타자로 걸그룹 '트리플에스' 선정 마이데일리14:1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"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걸그룹 ‘트리플에스’ 멤버 김나경과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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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팀타율 3할 코치’가 전한 메시지는 ‘6점 베어스’ 스포츠경향14:07두산이 1-4로 끌려가던 7회초 2사 1·2루. 두산은 쉽게 돌파구가 열리지 않는 흐름 속에 다시 기회를 잡았다. 타석의 양석환은 볼카운트 3-2로 LG 투수 김진성과 팽팽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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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19일 홈경기서 '트리플에스' 시구 진행 스포츠투데이14:0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기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걸그룹 '트리플에스' 멤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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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끈한 공격, 날렵한 수비, 활발한 주루까지…천재타자가 무서워진 이유 “박병호 영향이 크다” MK스포츠14:03“병호가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어요.” 요즘 kt 위즈 강백호가 무섭다. 시즌 타율 0.383 18안타 3홈런 9타점 13득점 OPS(출루율+장타율) 1.061을 기록하며 지난 시즌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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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2선발 투수는 부러진 배트에 십년감수…'아직도 심장이 두근두근'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3:44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부러진 배트에 화들짝' 기아가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9-2로 패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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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러 피할 것도 붙일 것도 없는 안우진-문동주 맞대결, 5월말 열릴까 스포츠조선13:37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좀처럼 나오기 힘든 강속구 라이벌. 안우진(키움 히어로즈)과 문동주(한화 이글스)는 언제쯤 첫 맞대결을 벌일까. 올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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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간 팀 타율 꼴찌'에도 4승 2패...NC가 살아남는 법 엑스포츠뉴스13:3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6경기 21득점 팀 타율 0.210. 지난주 NC 다이노스 타자들이 남긴 성적이다. 10개 구단 중에서 가장 타율이 낮았다.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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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FA 미아→FA 성공작' 이용찬은 증명했다 "수술 이후 모든게 달라졌다"[SC인터뷰] 스포츠조선13:28[인천=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팔 상태는 오히려 점점 더 좋아지네요." FA 미아에서 FA 성공작으로. NC 다이노스 이용찬은 또다른 전성기를 맞이했다. NC 불펜진은 1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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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승세 주춤 SSG 시즌 첫 연패…에이스 활약이 필요하다 스포츠경향13:26시즌 첫 연패다. 상승 기류를 탔던 SSG가 주춤하고 있다. SSG는 지난 14~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와 주말 3연전을 1승2패 ‘루징시리즈’로 마무리했다. S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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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빨 빠진 호랑이 되나…속 터지는 KIA 타선 뉴시스13:10기사내용 요약 타선 부진 속 4연패…최하위 추락 팀 타율·타점·OPS 등 각종 지표서 최하위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KIA 타이거즈가 4연패의 수렁에 빠지며 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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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홈런 20개를 쳐도 욕 먹었다" 비난도 뒤집은 국민거포, 장타를 놓을수 없는 이유 스포티비뉴스13:06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'국민거포' 박병호(37·KT 위즈)에게 2022시즌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한 해로 남을 것이다. KBO 리그 역사에 남을 홈런타자이지만 그에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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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서현도 160.1km 괴물됩니까?" 즉답 피한 수베로가 내건 조건 OSEN13:00[OSEN=이선호 기자] "김서현도 160.1km 괴물될까요?".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즉답을 하지 않았다. "충분히 그럴 잠재력이 있다"는 정도의 답변이 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