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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수 있는 1, 2위…LG도 SSG도 전반기 목표는 '버티기’ 뉴스110:58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1위 LG 트윈스(48승2무28패)와 2위 SSG 랜더스(45승1무30패)의 승차가 2.5경기로 벌어졌다. 지난 6월10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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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다 53개 팀 참가'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일 개막 스포탈코리아10:54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KBSA)와 조선일보, 스포츠조선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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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DJ Moon'은 다음 기회에…하지만 "너무 감사합니다!" 인사 빼놓지 않은 문동주 마이데일리10:53[마이데일리 = 대전 박승환 기자] "넘을 수 없는 벽 있었지만, 너무 감사니다" 한화 이글스 '특급유망주' 문동주는 지난 4일 발표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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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한 달 '5승 20패', 구자욱 한 달 만에 돌아왔는데. 오재일 한 달 동안 이탈 어쩌나[포항현장] 스포츠조선10:49[포항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구자욱이 부상에서 돌아오자 오재일이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. 삼성 라이온즈에게 대형 악재가 이어졌다. 삼성은 지난 4일 한 달 만에 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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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AG 국대도 '경북고 전타니'도 나선다… 청룡기 대회 8일 개막 스포티비뉴스10:47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, 조선일보, 스포츠조선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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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파노니·산체스 믿을 수밖에…후반기 '조커' 될까 뉴시스10:46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KIA 타이거즈가 하루 만에 외국인 투수 2명을 모두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. 호랑이 군단이 새로운 원투펀치를 앞세워 후반기 반등을 노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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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8일 개막...장현석 원상현 황준서 육선엽 전미르 등 특급 선수 총출동 OSEN10:44지난 해 우승교인 유신고를 비롯한 고교 주말리그 각 권역별 우승팀 등 총 53개 팀이 참가 목동야구장 경기는 로봇심판 운영, 중계영상을 통한 전 경기 비디오 판독 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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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, 8일 개막 스포츠투데이10:41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(회장 이종훈, 이하 협회, KBSA)와 조선일보, 스포츠조선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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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환 부활했고, 신민재는 성장했다 … '2.5게임차 선두' LG의 약점이 하나씩 사라진다 파이낸셜뉴스10:40[서울=뉴시스]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LG트윈스 경기, 7회말 1사 LG 오지환이 7대7 동점을 만드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그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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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두 굳히기vs기세 부활…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엘롯라시코, 사직벌 '개봉박두'[부산 프리뷰] 스포츠조선10:39[부산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맞대결은 '엘롯라시코'로 불린다. 두 팀의 이름 앞글자에 유럽 축구 더비전에 흔히 붙는 '클라시코'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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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프로는 잔인해, 받아들여야…” KIA 164승 대투수의 17년 인생무상…이게 야구다[MD인천]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진성 기자] “프로 17년차인데, 참 무거운 마음이다.” KIA 대투수 양현종(35)은 2007년 입단 후 17년차를 맞이한 베테랑이다. 미국에서 야구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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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-강민호와 함께 뛴 값진 경험, 김태군은 KIA에 풀 준비가 돼 있다 엑스포츠뉴스10:30(엑스포츠뉴스 인천, 김지수 기자) "어린 후배 포수들을 이끌어야 하는 건 스스로 피부로 느끼고 있다." 프로 데뷔 후 4번째 유니폼을 입게 된 KIA 타이거즈 포수 김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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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서동욱·한화 정이황 등 퓨처스 올스타전 나서 아이뉴스2410:29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오는 14일 롯데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'2023 KBO 퓨처스(2군)리그 올스타전' 출전선수 명단을 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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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떤 플레이보다 의미있다"…최다안타 2위 캡틴도 군말없이 희생번트, '강인권 리더십' 강력 지원 OSEN10:20[OSEN=조형래 기자] 통산 최다안타 2위에 빛나는 캡틴 손아섭(34, NC 다이노스)이 연패 탈출의 조연을 도맡고 팀 승리의 밑거름을 놓았다. 팀의 어수선했던 상황을 단숨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