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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군단 리드오프가 된 캡틴 천재타자, 수장의 생각 “아직 아닌데, 다시 중심타선 가야죠” [MK대구] MK스포츠17:57“출루율도 괜찮고, 타구 자세도 괜찮다.” 키움 히어로즈를 이끄는 홍원기 감독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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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재훈 ‘사구는 사구일 뿐! 오해하지 말아요’ [현장] MK스포츠17:57사구에 발끈했던 최재훈의 표정이 180도 달라졌다.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‘2023 프로야구’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. 전날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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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하면 우스워지는 쿠바 출신 4번타자의 리듬 타격...레전드 타격 코치가 따라했더니 [인천 현장] 스포츠조선17:54너무나 강렬했던 역전 스리런포, 하루가 지났어도 그 여운이 남아 있었다.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. 경기 전 타격 훈련을 마친 SSG 랜더스 외국인타자 기예르모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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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베로가 꼽은 6연패 탈출 일등공신 "정은원, 공격적 플레이 되찾았다" 스포티비뉴스17:54[스포티비뉴스=잠실, 고유라 기자]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오랜만의 시원했던 타격을 돌아봤다. 한화는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2회 선취점을 내줬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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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베어스, 중앙대 3000명과 함께하는 '미라클 데이' 성료 스타뉴스17:52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3일 잠실구장을 찾은 3000여 중앙대 학생들. /사진=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가 중앙대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'미라클 데이'가 올해에도 성공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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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만4천 관중 앞 1이닝 퍼펙트…“김서현의 담대함을 보라” 수베로 엄지척 [오!쎈 잠실] OSEN17:52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전날 7회를 ‘순삭’한 루키 김서현의 담대한 투구에 엄지를 치켜세웠다. 김서현은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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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백호-알포드 선발제외'… 이강철 감독 "팀 다시 만들어야한다" 스포츠한국17:51[문학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kt wiz 이강철(56) 감독이 강백호와 앤서니 알포드의 선발 라인업 제외를 밝혔다. 이어 팀에 쓴소리도 남겼다. kt wiz는 4일 오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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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구폼 바꾼 '괴물신인' 김서현… 한화 수베로 "좋은 의미로 봤다" 스포츠한국17:50[잠실=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]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(50) 감독이 투구폼이 바뀐 '괴물신인' 우완 김서현(18)을 언급했다. 수베로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4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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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자범퇴만 해라"…깜짝 투구폼 바꾼 김서현, 감독도 혀 내두른 담대함 스포츠조선17:49[잠실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몸 풀 때 눈치는 챘는데…." 김서현(19·한화 이글스)은 지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운드에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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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율 0.077' 정훈, 1군 엔트리 말소..."롯데에 필요한 선수, 감 찾길 바란다" 엑스포츠뉴스17:49(엑스포츠뉴스 광주, 김지수 기자) 롯데 자이언츠 베테랑 타자 정훈이 극심한 타격 슬럼프 속에 결국 2군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갖게 됐다. 롯데는 4일 광주 기아 챔피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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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위 괜찮아, 아프지만 않으면 돼"…'소형준 복귀전' 본 사령탑의 바람 엑스포츠뉴스17:49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한 달 만에 돌아온 KT 위즈 소형준이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가운데, 사령탑도 조금이나마 고민을 덜었다. 이강철 KT 감독은 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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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번 이정후-3번 김혜성 타순 당분간 유지…결국은 이정후가 잡고 있는 KEY[스경X현장] 스포츠경향17:48키움이 당분간 톱타자 이정후로 유지할 계획이다. 홍원기 키움 감독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“일단은 이정후 선수가 앞에 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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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라이온즈, 13일 홈경기서 '에버랜드 데이' 이벤트 개최 MBN17:47삼성 라이온즈가 오는 1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'에버랜드 데이' 행사를 개최합니다. 이에 따라 경기 시구와 시타는 에버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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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점 차에 신인을 마무리로…염경엽 감독 "6회부터 엄청 고민했다" 스포티비뉴스17:46[스포티비뉴스=창원, 신원철 기자] 1점 리드, 상대 타순은 3-4-5 클린업. LG 염경엽 감독은 여기서 신인 박명근 카드를 내보냈다. 결과는 대성공이었다. 박명근은 3일 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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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번 타율 .218→1번 타율 .333’ 홍원기 감독이 생각하는 이정후의 가장 이상적인 타순은 [오!쎈 대구] OSEN17:45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후(키움)는 지난 2일 대구 삼성전부터 리드오프를 맡고 있다. 이정후는 4월 한 달간 22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1푼8리(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