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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 때문에 LG-KT 퓨처스 노게임…전준호 투런 홈런, 없던 일로 OSEN14:15[OSEN=한용섭 기자] 퓨처스리그 경기가 미세먼지로 인해 취소되고, 노게임으로 선언됐다. 12일 익산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LG와 KT의 2군 경기. 이날 KT는 202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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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황성빈, 왼손 검지 미세골절 진단... 당분간 결장 전망 [오피셜] 스타뉴스14:13[스타뉴스 양정웅 기자] 롯데 황성빈이 11일 사직 LG전에서 3회 말 3루타를 치고 2루수 포구 실책 때 홈까지 내달려 득점을 올리고 있다.[양정웅 스타뉴스 기자] 전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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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른 하늘에 '날벼락'…'3루타→홈 질주' 황성빈, 미세골절 진단 "반깁스 필요" 마이데일리14:10[마이데일리 = 부산 박승환 기자] 롯데 자이언츠에 갑작스러운 '악재'가 날아들었다. 바로 전날(11일) 3루타를 친 뒤 홈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왼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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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감독들 다 좋아해, 단...” 최초 ‘로봇심판’ 전국대회, 반응 어땠나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4:07[스포츠서울 | 문학=김동영기자] ‘로봇 심판’이 도입된 첫 고교야구대회가 진행됐다. 분명 긍정적이기는 하다. 그러나 ‘100% 만족’은 아직이다. 첫술에 배부를 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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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져도 괜찮아~ 고개 들어!' 최선을 다한 강릉고에 쏟아진 '박수 세례' 스포츠조선14:06[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최선을 다한 경기에서 패하자 모든 선수들이 고개를 떨궜다. '언더독' 강릉고는 잠시나마 우승을 꿈꿨으나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. 1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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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할 타자 ‘황보르기니’ 당분간 경기 못 뛴다…왼손가락 미세골절로 휴식 필요 [MK부산] MK스포츠14:064할 타자 ‘황보르기니’ 황성빈이 당분간 뛰지 못한다.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은 12일 부산미남병원에서 재검진한 결과 왼손 제2수지(검지)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다. 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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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슬라이딩 투혼’ 롯데 황성빈, 재검진 결과 검지 미세 골절 스포츠경향14:03롯데 공격 첨병의 역할을 하는 외야수 황성빈(27)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. 황성빈은 지난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4회 수비 도중 교체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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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14일 KIA전 시구시타에 걸그룹 로켓펀치…수윤 시구, 다현 시타 스포티비뉴스14:03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키움 히어로즈는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KIA타이거즈와 경기에 시구시타자로 걸그룹 ‘로켓펀치’ 멤버 수윤과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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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구 천재’가 수상하다. 1할대 타율, 득점권 타율은 ‘0.000’이다 OSEN14:00[OSEN=한용섭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5연패 부진에 빠졌다. 개막 2연승에서 연패 늪에 빠지며 3승 6패로 공동 7위로 밀려났다. 간판 타자 이정후의 초반 타격감이 약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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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G 연속 선발 無승→5연패→공동 9위…위기에 빠진 삼성, 38억 36세 좌완이 구할까 MK스포츠14:00백정현이 위기에 빠진 삼성을 구할 수 있을까.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즌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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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·타 외인 없이도 순항…NC 초반 기세 심상찮다! 스포츠동아13:58사진제공 | NC 다이노스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개막에 앞서 전력이 약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. 양의지(두산 베어스), 노진혁(롯데 자이언츠), 드류 루친스키(오클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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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1선발급으로 떠오른 나균안의 비결 “투수로서 체력관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”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13:562023시즌 초반, 현재 롯데의 1선발 투수를 꼽으라면 외인 원투펀치가 아닌 나균안(25)이다. 성적이 이를 증명한다. 나균안은 11일 현재 2경기에서 13.2이닝 동안 단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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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위 타선도 무시 못하는 롯데, ‘하위 타선’ 고집하는 노진혁 있어 든든하다 [MK부산] MK스포츠13:48“여기가 제 자리인 것 같습니다.” 래리 서튼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올 시즌 팀 타선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. 지난해에는 1번부터 6번까지 잘 치는 타자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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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첫해엔 선발 3명이…” 준비된 ‘김원형 마운드’, 로메로-김광현 이탈에도 꿋꿋 스포츠동아13:41SSG 오원석(왼쪽)·송영진. 스포츠동아DB“변수는 언제 생길지 모른다.” SSG 랜더스 김원형 감독(51)이 부임 2년차에 한 말이다. 2021년 SK 와이번스(현 SSG) 사령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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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oi Ji-man, Bae Ji-hwan become first Korean teammates to homer in an MLB game 코리아중앙데일리13:39Choi Ji-man and Bae Ji-hwan of the Pittsburgh Pirates became the first Korean teammates to go deep in the same game on Tuesday, hammering a home run each ov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