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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GG 2루수 군대에서 부활하나' 상무 최종 합격자 통보 완료…KIA만 없다 스포츠조선13:27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국군체육부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 2024년도 입대 최종 합격자를 통보했다. 상무는 1일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최종 합격 통보를 완료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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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3할보다, 두 자릿수 홈런보다 클러치” 박성한, 6번도 중심타순 만드는 해결사로 스포츠동아13:25SSG 박성한은 타율 3할, 두 자릿수 홈런 달성보다 더 많은 기회를 살리는 해결사가 되는 게 목표다. 스포츠동아DB “3할도, 두 자릿수 홈런도 치면 좋죠. 그래도 클러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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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이고, 아까워' 선수가 공 잡다 엎지른 맥주, 보상받을 수 있나요? 스포츠조선13:24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선수가 엎지른 관중의 맥주, 보상받을 수 있을까.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 3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. 2회초 2사 후 한화 이글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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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야구 정은원, 김동주, 전의산 등 총 14명 상무 합격 연합뉴스13:24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한화 이글스 멀티플레이어 정은원, 두산 베어스 우완 투수 김동주, SSG 랜더스 내야수 전의산, 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김진욱 등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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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국이 불바다’ 자비 없는 ABS, 8월 무더위 이제 시작인데··· 투수들은 두렵다 스포츠경향13:217월의 마지막 날 전국이 불탔다. 30-6으로 KBO 역대 1경기 최다득점, 최다점수 차 승패 기록을 갈아치운 광주 KIA-두산 경기를 비롯해 전국 5개 구장, 5개 경기에서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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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승률 최하위로 마무리한 롯데에게 다가온 가장 큰 위기, 지키지 못하는 마무리 김원중 스포츠경향13:17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, 뜨거운 여름 날씨처럼 프로야구 경기들이 열린 5개 구장도 화끈하게 달아올랐다. NC와 키움의 경기가 열린 고척스카이돔을 제외하고 나머지 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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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도 ‘강한 1번’이 대세…외국인 타자 ‘리드오프’ 나서 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07[스포츠서울 | 황혜정 기자] KBO리그도 ‘강한 1번타자’가 대세다. 지난달 31일 10개 구단 중 3개 구단이 리드오프(1번타자)로 외국인 타자 이름을 올렸다. KIA는 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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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하성 협박' 임혜동, 전 소속사 팀장과 함께 검찰 불구속 송치 스타뉴스13:00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야구선수 김하성·류현진에 대한 공갈·협박 혐의를 받는 전 야구선수 임혜동. /사진=뉴시스 메이저리거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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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김도영 강력한 MVP 대항마 등장…KBO NO.1 외인투수 등극 ‘트리플크라운 도전-GG 1순위’[MD고척] 마이데일리13:00[마이데일리 = 고척 김진성 기자] 다승, 평균자책점, 탈삼진까지, 타고투저 시대에 투수 트리플크라운에 도전하는 선수가 나타났다. NC 다이노스 에이스 카일 하트(32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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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많은 승리 중 1승' 이승엽, 선수와 감독으로 최다득점 진기록 마니아타임즈12:57제러드 격려하는 이승엽 감독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두산 베어스의 이승엽 감독은 선수와 감독으로 KBO리그 한 경기 최다 득점 경기를 치르는 진기록을 세웠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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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황스러웠던 롯데의 ‘혈막’… 올라올 선수는 올라온다, 전준우가 핵타선 버튼 누른다 스포티비뉴스12:50[스포티비뉴스=인천, 김태우 기자] 전준우(38·롯데)는 오랜 기간 KBO리그에서 자기 역량을 과시해 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. KBO리그 통산 1679경기를 뛰면서 통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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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게 야구인가' 1위팀이 한 경기 30실점... 하루에만 109점 쏟아졌다 '700만 돌파' KBO의 명과 암 스타뉴스12:42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7월 31일 KBO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 쓰인 광주-기아챔피언스필드 전광판. /사진=두산 베어스 제공보고도 믿을 수 없는 하루였다. 팬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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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순수 청년 ‘호랑이 굴’ 가서 정신 차리고 첫 승…“관중 울렁증 이제 안 느껴, 30득점 경기 야구 인생 처음 봐” MK스포츠12:42두산 베어스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4경기 등판 만에 첫 승에 성공했다. 2만 명에 가까운 많은 관중이 밀집한 KIA 타이거즈 원정에서 거둔 첫 승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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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개 떨구지마!”…전체 1순위 괴물 어떻게 깨어났나, ‘도합 129세’ 큰아버지 리더십에 반하다 OSEN12:40[OSEN=수원, 이후광 기자] 한때 KBO리그에 ‘형님 리더십’ 열풍이 분 적 있었다. 그 트렌드는 최근까지도 이어져 리그 내 젊은 사령탑 선호도가 높아졌다. 그런 기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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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안타 없이 2볼넷 1득점…샌디에이고 연이틀 다저스 격파 뉴시스12:34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두 개의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. 김하성은 1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