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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드럼의 아쉬움을 날린 또 다른 스위치히터, 심상치 않은 ‘타점 먹방’···가르시아-이대호, 그 다음은 레이예스? 스포츠경향09:30롯데가 오랜만에 팀 공격력에 제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외국인 타자를 찾은 느낌이다. 롯데의 외국인 선수 빅터 레이예스가 심상치 않은 ‘타점 먹방’을 선보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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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 천재를 주목하라!' 김도영, MLB가 기다린다...7경기 4홈런 추가 시 KBO 역대 최소 경기 20-20 달성 마니아타임즈09:26김도영 [광주=연합뉴스] KBO리그 2024시즌 최대 화두는 김도영(KIA 타이거즈)이다. 지난 2021년 메이저리그(MLB) 오클랜드 A's는 김도영 스카우트에 노력을 기울인 끝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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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연패 탈출' NC, 데이비슨 연타석 홈런포…전 구단 상대 홈런 마니아타임즈09:15NC 데이비슨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7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 방문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친 맷 데이비슨을 앞세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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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2호 연타석포' 괴력의 공룡 외인→공동 2위 등극, 홈런 레이스 지각 변동 예고 "집중력 쏟아 부었다" 마이데일리09:00[마이데일리 = 대전 심혜진 기자]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(33)이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. 데이비슨은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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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민우 팔 스윙 기억하고 있지, 감독의 눈은…" 이래서 명장인가, 6년 전 찰나의 순간도 잊지 않았다 OSEN08:50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“내가 민우 스윙을 알고 있는데…” 한화 이글스 지휘봉을 잡고 6년 만에 프로야구 현장으로 돌아온 김경문(66) 감독은 지난 6일 수원 KT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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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주장의 따끔한 일침, “의기소침만 해서는 주전이 될 수 없다”…이게 두산의 뚝심이자 힘 스포츠경향08:467일 잠실 두산-KIA전은 조금 더 일찍 끝날 수 있었다. 팽팽한 승부가 이어진 명승부였지만 버티기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 간 두산이 2차례 끝내기 기회를 맞았다. 5-5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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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수→정삼흠→김태원→켈리. 71승 이상훈과 어깨를 나란히... "굉장히 영광. 모든게 동료들 덕분"[수원 코멘트] 스포츠조선08:40[수원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6년차. LG 트윈스에 온 역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오래 뛰고 있는 레전드가 돼 간다. LG 케이시 켈리가 LG 투수 역대 최다승 공동 4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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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군 올라간다면 내 공 자신있게 던질래요!”…제2의 이용찬 꿈꾸는 ‘조리병 출신’ NC 우완 투수의 다부진 한 마디 [MK인터뷰] MK스포츠08:39“N팀(NC 다이노스 1군)에 올라간다면 어느 상황과 마주하더라도 내 공을 자신있게 던져보고 싶어요.” 인터뷰 전까지만 하더라도 얼굴에 웃음기가 가득했지만, 야구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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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없으면 어때? 이렇게 꾸준한데…레이예스 매력, 사랑할 수밖에 없다 엑스포츠뉴스08:32(엑스포츠뉴스 사직, 박정현 기자) 사랑할 수밖에 없는 활약이다.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는 7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' SSG 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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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14~16일 삼성전 '특별한 손님과 함께하는 주말시리즈' 진행 스포탈코리아08:3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NC 다이노스가 오는14~1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시리즈를 특별한 손님과 함께한다. 14일 시구는 에밀리 씨가 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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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꿈꾸다 현실로, 최강야구 출신들의 돌풍, 최고 유망주는 타자수업…최하위 영웅들 올해도 ‘풍성한 스토리’ 마이데일리08:24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최하위지만, 올해도 스토리가 풍성하다. 키움 히어로즈는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키며 3~4위권까지 치고 올라갔다. 그러나 장기레이스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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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적 LG '올 시즌 첫 단독 1위' kt 꺾고 3연승… 7회 2사 이후 6연속 안타쇼 마니아타임즈08:10LG 트윈스 승리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3연승을 내달리며 KIA 타이거즈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. LG는 7일 수원케이티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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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영철-황준서 잇는 고교 넘버원 좌완, 156km 파이어볼러 제치나…1순위 평가 왜? OSEN08:00[OSEN=이상학 기자] 하반기에 열릴 2025 KBO 신인 드래프트는 어느 때보다 투수 자원이 풍부하다. 시속 150km 이상 던지는 강속구 투수들이 즐비하다. 그 중에서도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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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근이 선명, 이다영 치어리더 사복 리허설 현장! [엑's 숏폼] 엑스포츠뉴스08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한준 기자)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'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, 경기 전 두산 이다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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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‘SGC E&C와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 시상식’ 진행...투수 후라도-타자 도슨 선정 스포탈코리아08:0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키움 히어로즈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앞서 ‘SGC E&C와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 시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