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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디펜딩 챔피언’ LG, 올 시즌 첫 단독 선두 등극…KIA 끝내기 패배 데일리안10:11‘디펜딩 챔피언’ LG트윈스가 KIA타이거즈를 밀어내고 올 시즌 처음으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. LG는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와 원정 경기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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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문승원·에레디아, 도드람한돈 5월 MVP 선정 스포츠투데이10:0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SSG랜더스(대표이사 민경삼, 이하 SSG)는 "㈜도드람푸드(대표이사 임채권, 이하 도드람)와 함께 도드람한돈 5월 월간 MVP로 문승원과 에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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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 야속했던 연쇄적인 '부상'…"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!" 상무 입대 앞둔 한동희가 건넨 '작별 인사' 마이데일리10:0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" 한동희는 지난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. 경남고 시절부터 '리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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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정철원 "2군 코치님들, 다시는 오지 말라 하셨다" 뉴시스10:05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불펜진이 정철원(25)을 중심으로 더욱 강해지고 있다. 두산은 지난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쏠뱅크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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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 오른 LG, 경험한 적 없는 선발진·이례적인 불펜진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10:04[스포츠서울 | 윤세호 기자] 지난해 11월13일. 그리고 3월23일 개막전 이후 처음이다. 디펜딩 챔피언 LG가 올시즌 첫 경기 승리 후 처음으로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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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9일 잠실 KIA전 '국회의원' 배현진 승리기원 시구 진행 마이데일리10:0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두산 베어스가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맞대결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. 이날 시구는 잠실야구장이 위치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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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동희+고승민 7출루→레이예스 4타점' 61일만의 8위 점프. 기지개 켜는 롯데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0:0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롯데 자이언츠가 61일만에 8위로 올라섰다. 시즌초인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. 롯데는 7일 부산 SSG 랜더스전에서 11대7로 승리했다. 이로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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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상 위험+왕복 3시간' 5년 만에 열리는 청주경기, 왜 홍원기 감독은 우려를 표했을까 OSEN09:50[OSEN=잠실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이 청주구장에서 치러지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우려를 표했다. KBO는 지난 6일 ‘2024 신한은행 S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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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11~13일 KIA전서 '인천 프로스포츠 콜라보 데이' 진행 엑스포츠뉴스09:5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SSG 랜더스가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주중 3연전을 맞아 ‘인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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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외인 에이스 공략 성공…'연타석포 쾅쾅' 베어스 캡틴 "선수들에 똑같이 치지 말자고 얘기했다" [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9:49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두산 베어스를 이끄는 '캡틴' 양석환이 연타석 홈런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. 그것도 상대가 '리그 최고 에이스' KIA 타이거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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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·LG 선두 싸움 아직 진짜 시작 아니다? 멀리 보는 꽃감독 “7월도 일러, 8월 말이 승부처” MK스포츠09:42KIA 타이거즈가 59일 동안 지켰던 선두 자리를 LG 트윈스에 내줬다. KIA 이범호 감독이 우려한 6월 위기론이 현실로 이뤄진 가운데 아직 진정한 선두 싸움은 시작하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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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 분노케 한 전민재 주루플레이, 78억 캡틴도 쓴소리 날렸다 “의미 없이 넘어가면 또 백업” OSEN09:40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캡틴 양석환이 연장전에서 미숙한 주루플레이를 연발한 전민재를 향해 진심 어린 쓴소리를 날렸다. 지난 7일 서울 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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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등번호 74' 김경문 감독, '4'번의 준우승→이젠 행운의 '7' 차례일까 스타뉴스09:35[스타뉴스 |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] 김경문 한화 감독. /사진=김진경 대기자 김경문(왼쪽 3번째) 한화 감독. /사진=김진경 대기자8월 23일은 야구의 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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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참이면 앞장서야”…한화의 에이스 그리고 ‘리더’ 류현진 스포츠경향09:3012년 만에 KBO리그로 돌아온 류현진(37·한화)은 “뭔가 보여줘야 한다”는 압박감을 느꼈다. 소속팀 한화를 넘어 야구계의 기대와 관심이 워낙 컸기 때문이다. 이런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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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 KIA' 2위로 끌어내린 이승엽 감독, 11회 연장 끝에 무슨 말 전했나 [잠실에서mhn] MHN스포츠09:30(MHN스포츠 잠실, 박연준 기자) 강한 두산이다. 두산 베어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 연장 승부 끝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