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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선발 경쟁 기대→불펜 전환→1056일 만의 선발 등판…승부처서 다시 주어진 기회, 5년차 1차 지명 좌완 이번엔 알 깰까[대구 초점] 스포츠조선06:43[대구=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최대 승부처에서 주어진 선발 중책이다. KIA 타이거즈 5년차 좌완 김기훈(23)이 시즌 첫 선발 등판한다. KIA 김종국 감독은 14일 광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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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이닝 1실점 QS→5.1이닝 2실점…“삼성 미래 한 축” 국민유격수도 기대한 2년차 4R 우완, 1군 기회 받을까 MK스포츠06:422년차 투수는 1군 콜업의 기회를 받을 수 있을까. 삼성 라이온즈 우완 투수 신정환(20)은 12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KIA 퓨처스팀과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. 신정환은 1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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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안할 필요 없어, 이상한 일 아니다" 벤자민 퍼펙트 무산시켰지만, 인정! "최고 타자이니까" [오!쎈 인천] OSEN06:4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KT 위즈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은 “최고의 타자”라며 SSG 랜더스 간판타자 최정을 인정했다. 벤자민이 이렇게 말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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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체 제한+부상 폭탄 ‘이중고’...‘4연패 도전’ 류중일호, 눈앞은 ‘가시밭길’ [AG D-10] 스포츠서울06:40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. 야구 대표팀도 조금씩 아시안게임 체제로 간다. 눈앞에 ‘가시밭길’이 펼쳐져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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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3연승·롯데 3연패…가을야구 '희망의 끈' 냉정하게 갈렸다!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의 7연승을 저지하고 3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 희망을 키웠다. 7위 롯데 자이언츠는 NC 다이노스와의 낙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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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왠만해선 이들을 넘을수 없다' 민 건 아 '리그 최강 '304억 1-2-3번 트리오' [부산 현장] 스포츠조선06:10누구도 넘을 수 없는 '304억짜리' 1-2-3번 타선이다. NC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손아섭(2안타), 박민우 (3안타), 박건우 (2안타)의 맹활약에 힘입어 4대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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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UN 넘고도 울고, 이대호 제치고 웃고' KBO 베테랑, 엇갈린 희비 노컷뉴스06:03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와 좌완의 희비가 엇갈렸다. 나란히 KBO 리그 역사에 남을 기록을 수립했지만 승패가 갈리면서 명암도 교차했다. kt는 12일 인천 SSG 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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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끝까지 모른다”… 에레디아-손아섭-홍창기 타격왕 3파전 세계일보06:022023 KBO리그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면서 개인 타이틀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. 그중 가장 뜨거운 부문이 타격왕이다. 손아섭(35·NC)과 기예르모 에레디아(32·SSG)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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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KBO리그 샐러리캡, 무력화 움직임 일간스포츠06:01올해 처음으로 시행 중인 KBO리그 샐러리캡(연봉총액상한)을 무력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. 본지 취재 결과, 프로야구 몇몇 구단 고위 관계자들 사이에서 샐러리캡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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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의리 이탈·산체스 투구 시작…KIA 로테이션 어떻게 되나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KIA 타이거즈 선발 로테이션에서 주축 투수 이의리, 마리오 산체스가 부상으로 빠져있다. 따라서 이번 주 KIA는 2명의 대체 선발이 필요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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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격폼 바꾸고 살아난 듯 했는데'... 다시 무안타, 115억 거포 부활 언제쯤 [MD잠실]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잠실 심혜진 기자] 두산 베어스 4번타자 김재환이 살아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듯 해 국민타자가 반색했다. 그러나 지속성이 관건이다. 다시 무안타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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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빠르면 추석 연휴 전에 돌아온다" 4주 진단 '슈퍼 마리오'의 조기 복귀 가능성...KIA의 PS 진출 시나리오에 호재 되나 OSEN06:0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마리오 산체스(KIA)가 잠시 내려놓았던 공을 다시 잡았다. 올 시즌 8경기에 나서 4승 2패(평균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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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도 있고, 나성범도 있고… 추격전 속, 빛났던 공포의 KIA 타선[초점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만루홈런 2방을 맞았다. 6회말까지 5점차를 뒤진 상황이었다. KIA 타이거즈 타선은 막강 화력으로 점수차를 지웠다. 비록 패배했지만 타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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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4실책’ 삼성, 만루포 2방+이재현 결승포로 호랑이 사냥[어제의 프로야구] 동아일보06:00삼성 김현준은 12일 KIA전에서 만루 홈런과 호수비 등으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. 동아일보 DB ‘한 경기에서 3개의 실책을 범하면 이기기 힘들다’는 야구 격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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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 퓨처스 2이닝 29구→17일 퓨처스 3이닝 40~50구→AG 대표팀 합류, ‘대전 왕자’ 특급 관리 플랜 완성 MK스포츠05:42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다른 대표팀 주축 선발 투수들에게 부러움을 받을 만한 ‘특급 관리’를 받는다. 퓨처스팀에서 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