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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한화 노시환, 8월 첫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일간스포츠07:52한화 이글스 3루수 노시환이 8월 첫째 주 주간 MVP(최우수선수)를 수상했다. 노시환은 해당 기간 타율 0.333(18타수 6안타) 4홈런 10타점, 장타율 1.056을 기록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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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피안타+122구 투수를 왜 안 바꿨나…혹사와 투혼 그 중간쯤의 나균안 스포티비뉴스07:50[스포티비뉴스=사직, 박정현 기자] 혹사와 투혼 그 중간쯤을 오갔다. 6이닝 122구 1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나균안(25·롯데 자이언츠)의 얘기다. 나균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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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동병상련' 양의지-강민호 …이럴때는 잠시 안기고, 위로 받고 싶어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07:46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삼성-두산의 경기 전 양팀의 베테랑 포수인 삼성 강민호와 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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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치면 안 돼' 정 넘치는 그라운드, 아파하는 김선빈에게 다가간 박해민·오지환 '마음 착한 동생들' 스포츠조선07:46[광주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다치면 안 돼' 불꽃 튀는 승부가 매 이닝 펼쳐지는 그라운드, 입고 있는 유니폼은 다르지만, 쓰러진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 하나만큼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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벤자민 완벽투·박병호 쐐기포…KT, SSG 꺾고 2위 사수 연합뉴스TV07:45[앵커] 프로야구는 KT가 선발 벤자민의 완벽투와 박병호의 맹타에 힘입어 SSG를 꺾고 2위 자리를 지켰습니다. 삼성은 만루 홈런 두 방을 날리고도 KIA에 한 점 차 진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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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구S 비율 79%! 8월 이후 7G 단 2볼넷 '칼날' 제구에 숨겨진 비밀 [인터뷰] 스포츠조선07:31[부산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롯데 타자들이 빠르게 승부를 거는 편이더라고요. 초구부터 자신있게 스트라이크가 잘 들어갔어요." 치열한 선발 경쟁이 약이 됐다. N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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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강야구를 바라보는 야구팬들의 불편한 시선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지난 11일은 최강야구 몬스터즈가 동국대에 0-8로 대패하는 장면이 그려졌다. 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고려대와 공동 우승을 차지했던 그 기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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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45일째 김광현 외에 토종 QS가 없다, '6위와 2G 차' PS도 위태 스타뉴스07:25[스타뉴스 | 인천=김동윤 기자] SSG 김광현이 12일 인천 KT전에서 투구하고 있다. /사진=뉴스1 한때 치열한 선두 다툼을 하던 때가 꿈만 같다. SSG 랜더스가 이번 주 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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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재 쌓인 흥행카드 야구·축구…금으로 명예회복할까 연합뉴스TV07:20[앵커] 우리 야구대표팀과 남자 축구대표팀은 항저우에서 아시안게임 4연패와 3연패에 각각 도전합니다.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아시안게임 최고 흥행카드는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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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깝다! 'KBO 최초 퍼펙트+올 시즌 첫 완봉'…8이닝 무실점 1피안타 완벽투 "이 에너지를 가을야구 때…" [MD인천] 마이데일리07:1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"이 에너지를 가을야구 때 쓰겠다." 웨스 벤자민(KT 위즈)은 1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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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G 연속 무실점' 최지강 돌아왔네…"선배들처럼 모든 것 쏟아붓겠다" 엑스포츠뉴스07:15(엑스포츠뉴스 잠실, 최원영 기자) 두산 베어스 우완 구원투수 최지강이 다시 궤도에 올랐다. 최지강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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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실 173.8km가 우연이 아니었어…KIA 김도영의 괴력, 이 재능을 AG서 못 써먹다니 마이데일리07:1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173.8km가 우연이 아니었다. KIA 주전 3루수 김도영(20)은 6일 잠실 두산전서 곽빈의 몸쪽 높은 145km 패스트볼을 통타, 비거리 125.4m 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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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요장면] ‘5강 추격’ 두산, 한화 7연승 저지…김재호 3타점 활약 KBS07:01프로야구에선 두산이 한화의 7연승을 저지하고, 5위를 향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. 베테랑 유격수 김재호가 혼자 타점 3개를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. 경기 주요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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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시안게임 D-10] 국가대표 4번 ‘찜’ 노시환 “30홈런 타자 자부심…두려울 게 없다” 한국일보07:00프로야구 홈런 1위 노시환(23·한화)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해결사로 나선다. 노시환은 대회 4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의 핵심 타자다. 한국 야구는 지난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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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브 피칭 앞둔 NC 토종 좌완 에이스, 건강 및 자신의 가치 입증할까 [MK이슈] MK스포츠07:00NC 다이노스 토종 좌완 에이스 구창모(26)가 건강 및 능력을 입증하며 항저우행 티켓을 손에 거머쥘 수 있을까. 구창모는 13일 마산야구장에서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