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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조기 종료→AG 올인, 13년 전 류현진처럼…문동주도 '국보급' 특별 관리 OSEN05:40[OSEN=이상학 기자] 정규시즌을 일찍 마친 문동주(20·한화)가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점검을 하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. 대표팀 합류를 앞두고 힘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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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제보니 소름돋는 염갈량의 썸머캠프' 외국인 에이스, 우승 청부사 없는데 6선발도 OK. 작년 8승, 12승 투수를 3개월전 미리 준비시켰다[SC초점] 스포츠조선05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의 부진으로 만든 썸머캠프가 석달 뒤 잔여경기 일정에서 효과를 발휘할 줄 알았던 걸까.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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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연승 이승엽 감독 '테이블 세터' 감탄…"눈부시고, 남다르다" 엑스포츠뉴스05:3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최원영 기자)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선수들에게 극찬을 보냈다. 두산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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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평균자책점 4.44’ 마운드 무너진 SSG, 불안한 가을야구 서울신문05:03가을야구 공식 중 하나는 평균자책점이 낮아야 무대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. 야구를 ‘투수놀음’이라고도 하는 이유다. 그런 점에서 SSG 랜더스의 마운드 붕괴는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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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벤자민 아깝다! 퍼펙트' KT, SSG 3-0 제압하고 2위 사수 (종합) 엑스포츠뉴스05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조은혜 기자) KT 위즈가 웨스 벤자민의 완벽투를 앞세워 SSG 랜더스를 잡고 2위를 지켰다.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3연승을 달성했다. KT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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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 앞에 장사 없나… 야구 베테랑들 동반 주춤 국민일보04:05한국 야구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베테랑들도 나이 앞에선 장사가 없었다.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출전 여파와 맞물려 2023시즌 고전을 면치 못했다. 양의지와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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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·NC 2위 싸움? KIA·SSG·두산 4~5위 싸움? 진짜 끝까지 간다, 9월에 윤곽 안 드러난다 마이데일리01:55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2~5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. 9월에 윤곽이 안 드러날 수도 있다. KBO리그 잔여일정을 12일에 시작했다. 이날 2위 KT, 3위 NC, 6위 두산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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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존심 회복한 SSG '에이스', 하지만 KT 좌완 외인의 KKKKKKKK 역투…KBO 최초 기록이 나올 뻔했다 [오!쎈 인천] OSEN01:10[OSEN=인천, 홍지수 기자] KT 위즈가 SSG 랜더스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잡았다. 외국인 투수 웨스 벤자민의 호투가 펼쳐졌다. KT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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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넘고 통산 홈런 단독 3위 등극, 박병호 "스스로도 자랑스러운 기록" 엑스포츠뉴스01:0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조은혜 기자) KT 위즈 박병호가 팀의 모든 타점을 책임지고 승리를 이끌었다. KT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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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쾅-쾅-쾅' 박만두 앞 한만두 무려 11득점, 결과는 1점 차 진땀승...KIA 타선 세지만 이렇게 힘겹게 이길 경기였나요 스포츠조선00:25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삼성 라이온즈가 모처럼 홈 구장 라이온즈파크의 특성을 한껏 이용하며 다득점에 성공했다. 최근 2경기에서 2득점 하며 주춤했던 삼성 타선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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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넘어선 '국민거포', KBO 통산 375홈런으로 역대 단독 3위 등극…"자랑스러운 기록" [MD인천] 마이데일리00:19[마이데일리 = 인천 김건호 기자] "자랑스러운 기록이다." 박병호(KT 위즈)가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이대호를 제치고 KBO리그 통산 홈런 단독 3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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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 1천700 탈삼진 돌파...“선동열 전 감독 넘어섰다” 마니아타임즈00:17SSG 랜더스 김광현 / 사진[연합뉴스] SSG 랜더스의 김광현(35)이 1천700 탈삼진 고지를 넘었다. 김광현은 이날 경기 전까지 1천698개로 선동열 전 감독과 개인 통산 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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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령탑도 미안했던 노디시전...간절함으로 6이닝 완벽투, 신민혁 "선발 안 뺏기려고 노력 중" [오!쎈 부산] OSEN00:15[OSEN=부산, 조형래 기자] NC 다이노스 신민혁이 '긁히는 날'에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. 그러나 팀 승리 기반을 놓는 완벽투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. 신민혁은 1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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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비 아빠' 두산 정수빈 "책임감 생겨…5강 경쟁에 보탬이 되고파" 스포츠투데이00:12[잠실=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'예비 아빠 D-1' 정수빈(두산 베어스)이 부모가되는 책임감과 함께 팀 순위 경쟁에 보탬이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. 정수빈은 12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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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정수빈 주니어’ 탄생 D-1 “말로만 듣던 분유 버프 실감, 아들 나오면 보고 경기 뛰러 와야죠.” MK스포츠00:06‘정수빈 주니어’ 탄생이 D-1일로 다가왔다.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이 첫 아들 출산을 지켜본 뒤 당일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. 5강 싸움을 치열하게 벌이는 팀 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