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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원태 효과' 없었던 LG, 키움만 웃었다 오마이뉴스13:54[케이비리포트] ▲ LG 이적 후 부진한 최원태ⓒ LG트윈스 LG 트윈스는 그 어느 팀보다 올 시즌 우승이 간절한 팀이다. 투타 전력이 모두 리그 최상급이고 팀 전력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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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오태곤-KT 박경수 '충돌' 마니아타임즈13:51[사진=연합뉴스] 12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. 7회초 2사 SSG 1루수 오태곤이 땅볼을 치고 1루로 향하는 KT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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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제 가을야구·155km 새 목표” ‘개막 엔트리·150km’ 달성한 22세 베어스 우완 영건 꿈 더 커졌다 MK스포츠13:42두산 베어스 투수 최지강이 선발 투수 조기 강판에도 팀 승리를 이끄는 구원 역투를 펼쳤다. 시즌 2승 달성과 함께 5강 재진이 불씨를 살린 최지강의 꿈은 더 커졌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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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아직은 여전히 ‘마지막은 오승환’...왕은 끝까지 왕이다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3:40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삼성 불펜이 또 흔들렸다. 만루홈런 두 방을 치고도 패할 뻔했다. 위기에서 등장한 사나이가 있다. ‘끝판왕’ 오승환(41)이다. 묵직한 속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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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이황 퓨처스리그 노히트노런 시상식 "내년에는 1군서 좋은 기록 세우겠다" 마이데일리13:38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한화이글스가 13일 서산 한화이글스 퓨처스 경기장에서 열린 LG트윈스 퓨처스팀과 경기에 앞서 투수 정이황의 노히트 노런 기념 시상식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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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16일 퓨처스리그 홈경기서 김건태 연수 코치·권정웅 은퇴경기 진행 스포츠투데이13:36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NC 다이노스가 오는 1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상무 야구단과의 퓨처스리그 홈경기를 김건태 연수 코치, 권정웅의 은퇴경기로 진행한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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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김건태 연수코치·권정웅 플레잉코치, 퓨처스 팀에서 은퇴경기 치른다 스포티비뉴스13:32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NC 다이노스가 1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릴 상무 야구단과 퓨처스리그 홈경기를 김건태 연수 코치, 권정웅 선수의 은퇴경기로 진행한다. 김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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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다이노스, 16일 김건태·권정웅 코치 은퇴경기 진행 스포츠서울13:27[스포츠서울 | 황혜정기자] NC 다이노스가 김건태 연수코치와 권정웅 플레잉코치의 은퇴경기를 진행한다. NC 다이노스는 ‘오는 1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상무 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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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김건태 연수 코치·권정웅 은퇴경기 마련 16일 퓨처스 상무전 아이뉴스2413:18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1군 경기는 아니지만 퓨처스(2근)리그 경기에서 의미있는 자리가 준비된다.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퓨처스팀은 오는 16일 마산구장에서 상무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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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웃이라고?" 본인도 놀란 '미친 호수비'...상대 더그아웃을 보며 물어본 김광현 [유진형의 현장 1mm] 마이데일리13:17[마이데일리 = 인천 유진형 기자] 그라운드의 모든 선수들이 깜짝 놀라 멍하니 쳐다보기만 했다. 김광현(35)도 믿기지 않는 듯 머쓱은 미소를 지으며 KT 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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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발 자리 빼앗기기 싫었다"…공격적으로 변한 NC 4~5선발 후보, 이제 자리 잡는다 스포티비뉴스13:06[스포티비뉴스=사직, 박정현 기자] “나도 선발 자리를 빼앗기기 싫었다.” NC 다이노스 투수 신민혁(24)은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롯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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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삼성→NC→플레잉 코치' 권정웅 현역 은퇴... 김건태 연수 코치와 16일 2군서 은퇴 경기 마이데일리13:05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NC 다이노스가 1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상무 야구단과의 퓨처스리그 홈경기를 김건태 연수 코치, 권정웅의 은퇴경기로 진행한다. 김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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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→NC, '공부하는 포수' 권정웅 현역 은퇴...김건태 연수코치와 함께 16일 은퇴식 스포츠조선12:52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NC 다이노스 포수 권정웅이 은퇴한다. 김건태 연수코치와 함께 은퇴식을 갖는다. NC는 오는 16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상무 야구단과의 퓨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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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루포 두 방→대체 외인 QS, 편하게 가나 했는데…‘9-4’ 5점차도 불안, 불펜 ERA 최하위의 현실이었다 MK스포츠12:515점차도 불안했다.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1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10-9로 승리했다. 52승(69패 1무)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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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매체 "류현진, 63마일 커브로 타자 얼렸다" 뉴시스12:46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비록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'느린 커브'는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. 류현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