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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캡틴 오지환, 초등학교 야구 선수 만나 재능기부 "프로에서 만나" 스포티비뉴스11:07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 오지환이 초등학교 야구부 어린이들과 만나 재능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. 스포츠 에이전시 유니버스스포츠매니지먼트는 11일 "LG 캡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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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열심히 해서 NC 선수 될게요"...NC, 연고지역 고교 야구팀에 의류 선물 OSEN11:07[OSEN=이후광 기자] NC 다이노스가 새해를 맞아 연고지역 11개 고등학교 야구팀을 찾아 의류를 지원했다. NC는 창단 이후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매년 연고지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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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, 연고지 11개 고교팀에 2400만원 상당 의류 선물 스포티비뉴스11:03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NC 다이노스가 새해를 맞아 연고지역 11개 고등학교 야구팀을 찾아 의류를 지원했다. NC는 창단 이후 아마추어 야구 발전을 위해 매년 연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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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단맛→2022년 쓴맛…120억 사나이의 포효, 삼성 팬들이 기다린다 MK스포츠11:032021년 천국에서 단맛을, 2022년에는 지옥에서 쓴맛을 느꼈다. 120억 사나이의 포효, 삼성 팬들이 기다린다.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의 2021년은 환상적이었다. 1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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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본기 잔류' kt, 더 피튀기는 2루수 주전 싸움 오마이뉴스10:54[박재형 기자] ▲ kt 잔류에 성공한 FA 신본기(오른쪽) ⓒ kt위즈 kt 위즈는 지난 10일 내부 FA였던 신본기와 1+1년 총액 3억 원에 재계약했다. 신본기는 "팀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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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무적 신분 투수 김승현-김건국·내야수 김용완 영입…"뎁스 강화 차원" 뉴스110:48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KIA 타이거즈가 무적 선수 3명을 영입하며 뎁스를 강화했다. KIA 구단은 11일 "투수 김건국(35)과 김승현(31), 내야수 김용완(20)을 영입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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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파이어볼러 얻었다… '평균 패스트볼 구속 147.8km/h' 김승현 영입 스포츠한국10:46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KIA 타이거즈가 우완 파이어볼러 김승현(31)을 포함해,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하던 우완투수 김건국(35), 내야 유망주 김용완(20)을 품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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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에 186도루 테이블세터 뜨나…나스타·테스형과 강력한 시너지 기대 마이데일리10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KIA에 186도루 테이블세터가 뜰까. KIA의 2023시즌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6월 중순 외야수 최원준의 복귀다. 최원준은 통산타율 0.288을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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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언론, "한국, 병역면제도 없는데 WBC에 목숨거는 이유는…" 스포티비뉴스10:39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한국 야구 대표팀이 이번 3월 WBC에 총력을 다하는 이유를 일본 매체가 분석했다. 일본 야구전문매체 '풀카운트'는 11일 "한국이 WBC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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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전 삼성 김승현-전 롯데 김건국·김용완 영입…"뎁스 강화 위해" [공식발표] 스포탈코리아10:37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IA 타이거즈가 뎁스를 강화했다. KIA는 11일 "무적 신분인 투수 김건국(35), 김승현(31)과 내야수 김용완(20)을 영입했다"고 전했다.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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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투수 김건국·김승현-내야수 김용완 영입 MK스포츠10:33KIA 타이거즈가 11일 무적 신분인 투수 김건국(35)·김승현(31)과 내야수 김용완(20)을 영입했다. 김건국은 한서초-청량중-덕수고를 졸업하고 2006년 두산에 입단하여 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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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WBC 탈락? 내가 봐도 맞는 것 같아" 아기 짐승은 '담담'했다 [SS 인터뷰] 스포츠서울10:30SSG 최지훈이 2022년 11월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3회말 득점에 성공한 후 포효하고 있다. 문학 | 박진업기자 upandup@sportsseoul.com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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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김건국·김승현·김용완 영입 스포츠투데이10:26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무적 신분인 투수 김건국과 김승현, 내야수 김용완을 품에 안으며 전력을 보강했다. KIA는 "투수 김건국, 김승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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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 포기, 폐교 충격 딛고 한화 지명…천씨 삼형제의 막내 "최고 왼손 투수 꿈" OSEN10:25[OSEN=이상학 기자] 한화 신인 좌완 투수 천보웅(23)은 사연이 많은 선수다. 프로에 오기까기 과정이 누구보다 험난했다. 제물포고 주축 투수였던 천보웅은 그러나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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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, 무적 신분 투수 김건국·김승현·내야수 김용완 영입 데일리안10:2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1일 무적 신분인 투수 김건국(35), 김승현(31)과 내야수 김용완(20)을 영입했다고 밝혔다. 김건국은 한서초-청량중-덕수고를 졸업하고 2006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