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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소래고의 영웅' 롯데 황성빈은 지금, 제주에서 후배들과 구슬땀 일간스포츠07:35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황성빈(26)은 제주도에서 모교 소래고등학교 후배들과 함께 구슬땀을 쏟고 있다. 소래고는 지난 5일부터 제주도 강창학공원야구장에서 동계 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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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WBC④] '전력의 절반' 양의지 "죽기아니면 까무러치기!" 스포츠서울07:25한국야구가 위기라는 사실은 그라운드에 있는 선수들이 가장 잘 안다. 3월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을 야구 부흥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.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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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고는 싶지만…" 3년 만에 야수 고과 1위, 돌파해야 할 목표가 하나 더 있다 스포츠조선07:20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새해 이 맘 때면 생각하는 광고 카피가 하나 있다. '나를 돌파'.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지찬(22)이 출연해 화제가 됐던 광고다. "찍을 때 많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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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은성 '데뷔 첫 22번' 김서현 54번…한화, 주축선수 등번호 '선공개' MHN스포츠07:1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일부 주축 선수들의 등번호를 선공개했다. 한화는 지난 10일 저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FA 영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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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0명, ‘그래도 비상한다’ 채은성의 꿈 KBS07:03[앵커] 이번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야구 대표팀에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초대받지 못한 팀이 있습니다. 3년 연속 꼴찌팀 한화인데요. FA 대박의 꿈을 달성하며 대표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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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격은 어쩔티비(feat.김태균) 최정은 바깥쪽 공을 가운데로 만든다 일간스포츠07:03일간스포츠가 2023년 신년 시리즈로 '타격은 어쩔티비(feat.김태균)'를 연재합니다.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하나로 꼽히는 김태균 해설위원이 연구한 야구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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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민할 시간을 줬다"…KT 나도현 단장이 밝힌 FA 계약이 늦춰진 이유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신본기에게 고민할 시간을 줬다. 선수를 존중해줬다" KT 위즈는 10일 "내야수 신본기와 FA(자유계약선수) 계약을 체결했다"라고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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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코어 듀오 최지훈·박성한, WBC 무산이 아쉬운 이유 MK스포츠06:39SSG 랜더스의 우승 코어 듀오 최지훈(25)·박성한(24)의 WBC 대표팀 발탁 무산이 진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. 이강철 WBC 국가대표팀 감독과 조범현 WBC 국가대표팀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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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화에서 2년 연속 10승’ KBO 경력직 서폴드, WBC 한국전 등판할까 OSEN06:30[OSEN=길준영 기자]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워윅 서폴드(33)가 한국 야구 대표팀을 상대로 공을 던지게 될까. 서폴드는 2019년과 2020년 한화에서 뛰며 통산 59경기(3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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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의 강력한 선발진 구축, 왼손 투수 부활에 달렸다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삼성 라이온즈는 백정현(36)의 반등이 절실하다. 지난 시즌 백정현은 부진과 불운에 울었다. 잘 던지는 날도 있었지만, 그렇지 못한 날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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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대현 무죄, 이영하 유리해졌다"…일관성 없었던 주장→떨어진 신빙성 마이데일리06:3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학교 폭력' 의혹으로 인해 재판에 넘겨졌던 김대현(LG 트윈스)가 무죄판결을 받았다. 그렇다면 김대현과 함께 가해자로 지목된 이영하(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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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틈 메우고 강점 유지하고…'정중동' KT, 차분히 준비하는 새 시즌 뉴스106:01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많은 돈을 쏟아 전력을 보강하지는 않았다. 하지만 빈틈을 메우고 기존의 강점을 유지하며 여전히 지난 시즌의 전력은 유지했다. KT 위즈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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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철호 호주전 필승 전략, 日언론 반응 "일본 상대 에이스 회피인가" OSEN06:00[OSEN=손찬익 기자] "일단 첫 상대 호주를 이기면 홀가분한 마음으로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. 그래서 첫 경기가 중요하다". 호주 대표팀 전력 분석을 마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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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·김하성 따로 또 같이…숨 가쁜 12월과 1월, 한국야구 뒤집자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1년 뒤에 미국에서 만날 날을 기다린다. 이정후(키움)는 자신의 야구인생에 두 번째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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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차 벌려 앞서가는 이의리… 롯데-키움 최고 유망주 추격 시작될까 스포티비뉴스05:4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KBO리그 2022년 신인드래프트는 좋은 기량과 가능성을 가진 투수들이 나와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던 클래스로 기억되고 있다. 선수들의 당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