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88년생 AG 금메달리스트+90년생 20홈런 거포 끝내 삼성 떠난다…2025년 현역 연장 도전 가능할까 엑스포츠뉴스07:39(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) 1988년생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투수 장필준과 1990년생 20홈런 거포 외야수 김동엽이 끝내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다. 다른 구단들이 충...
-
"부담은 영표 형이 견뎌야"…'2이닝 무실점' 쿠바 타선 순삭, 그럼에도 곽빈이 고영표 외친 이유는? [고척 현장] 엑스포츠뉴스07:31(엑스포츠뉴스 고척, 박정현 기자) "오랜만에 던졌지만, 내 구위 믿고 던져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." '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' 한국 대표팀 투수 ...
-
"인상깊어"… '155km 강속구' 김서현, 류중일호 비밀병기 될까[스한 이슈人] 스포츠한국07:30[고척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한화 이글스 김서현이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시속 155km의 강속구를 던지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다.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김서현에...
-
"韓 뛸 마음 있다" ML 962억 강타자, KBO 복수 구단 지켜봤다…계약 가능성은? 스포티비뉴스07:22[스포티비뉴스=고척, 김민경 기자] "한국이나 아시아리그에서 뛰고 싶은 마음은 있다."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강타자 요안 몬카다(29)가 KBO리그에서 기회가 있다면 뛰...
-
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"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, 더 완벽하게" 뉴스107:07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KT 위즈를 넘어 이제는 '류중일호'의 새로운 수호신으로 거듭난 박영현(21)이 압도적인 구위로 상대 팀 사령탑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. 쿠...
-
금동초 야구 꿈나무들, 日 국제교류 티볼대회 참가…잊지 못할 환영 받았다 OSEN07:00[OSEN=나고야, 길준영 기자] 서울 금동초등학교 티볼팀 ‘꿈샘 25기’가 일본, 대만 학생들과 자웅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. 지난 8월 메가스터디...
-
'주루로 상대 흔든다'… 韓 프리미어12 전략은 '발야구'[초점] 스포츠한국07:00[고척=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한국 야구 대표팀이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과감한 주루를 보여줬다. 거포형 타자가 부족한 이번 프리미어12에서 한국 대표팀은 발야구를...
-
'7년 만에 다시 포효한 호랑이'… KIA, 전무후무 V12 달성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7:0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'호랑이' KIA 타이거즈가 7년 만에 KBO리그 왕좌에 올라섰다. KIA는 이범호 KIA 감독의 '형님 리더십'을 비롯해 제임스 네일, 김도영을 필두...
-
美 현지서도 주목…MLB 진출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김혜성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진출에 도전하는 김혜성이 순조롭게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. 지난해 12월 김혜성은 2024시즌을 마친 뒤 빅리그 문을 ...
-
韓대표팀 유니폼 입고 호흡 맞춘 '잠실 라이벌' 배터리…"(박)동원이 형 신뢰하고 있죠" [MD고척] 마이데일리06:50[마이데일리 = 고척 김건호 기자] "긴장을 풀면서 던지게 해줘서 신뢰하고 있다."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'2024 K-...
-
KIA는 무조건 잡는다는데…ML+日 뜨거운 시선, 의리남 동행 가능할까 스포츠조선06:41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'무조건 잔류.'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에 대한 KIA 타이거즈의 입장이다. V12와 함께 한 복덩이다. 총액 70만달러(계약금 20만달러, 연봉 3...
-
한화 160㎞ 파이어볼러가 변화구 제구까지 되다니... 류중일 감독도 경탄, 대만행 가능성 높였다 스타뉴스06:41[스타뉴스 | 고척=김동윤 기자] '2024 WBSC 프리미어 12' 평가전 한국-쿠바전이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. 한국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. /사진=김진경 대기...
-
韓 다승왕→쿠바 봉쇄했는데…왜 107억 잠수함에 1선발 양보했을까 “영표 형이 에이스 무게감 견뎠으면” OSEN06:40[OSEN=고척, 이후광 기자] 2024시즌 다승왕의 기운을 이어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호투한 곽빈(두산 베어스)은 왜 대표팀 에이스 자리를 고영표(KT 위즈)에게 양보했을까....
-
'42SV 세이브왕' 생애 첫 FA 신청할까? 'A등급 혹은 B등급' 고민거리, 1년 재수 선택지도 있다 엑스포츠뉴스06:38(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) '42SV 세이브왕 출신'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이 생애 첫 FA 자격 신청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. FA 등급이 A등급 혹은 B등급 가운데 어디일...
-
선발보다 불펜이 강한 류중일호, 불펜데이는 어떨까[초점] 스포츠한국06:30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류중일호가 쿠바와의 평가전에서 투수들의 릴레이 호투로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. 불펜투수들 모두 구위와 제구력, 변화구 구사 능력까지 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