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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민호형 부럽죠, 근데 둘 다 우승 반지는 없어요"…손아섭-강민호 '유쾌한 설전' 이어진다 [창원 현장] 엑스포츠뉴스03:42(엑스포츠뉴스 창원, 박정현 기자) "결국, 스포츠에서 2등은 의미가 없다." NC 다이노스 외야수 손아섭은 지난달 31일 창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이호준 NC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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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일찍 보지 말자는 김태형 감독님 대만 갔다 봬야죠” 스포츠경향03:41나승엽(22·롯데)은 2015 프리미어12 당시 중학생 소년이었다. 벌써 9년 전 대회이지만, 지금도 또렷이 기억하는 장면이 있다. 롯데 레전드 이대호의 한일전 역전타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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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도영-김영웅 합류… 야구대표팀, 28명 옥석가리기 돌입 동아일보03:04“1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.” 토미 라소다 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.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 이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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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-50 클럽 이어 WS 우승까지… 오타니 ‘모든 걸 다 가진 사나이’ 국민일보02:41LA 다저스의 ‘슈퍼스타’ 오타니 쇼헤이(30)가 역사적인 한해를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. 정규시즌에선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사상 첫 50홈런·50도루를 작성했고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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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And 스포츠] 다저스, 월드시리즈 ‘반지의 제왕’… MVP는 프리먼 국민일보02:40LA 다저스가 라이벌 뉴욕 양키스를 물리치고 월드시리즈(WS) 8번째 우승컵을 들었다. 다저스는 31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(MLB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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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원석 아깝죠' 김재현 SSG 단장, 그래도 김민이 필요하니까...보직은 스프링캠프에서 결정 마니아타임즈02:16SSG 랜더스 김재현 단장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김광현(36)의 후계자로 불리던 왼손 선발 요원 오원석(23)을 kt wiz에 내줬다. 대신 시속 150㎞를 넘나드는 빠른 공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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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재원에게 협박받아 수면제 대리 처방' 전·현직 야구선수 2명,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스포탈코리아00:4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받은 전직 프로야구선수 오재원(39)에게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아 건네준 혐의를 받는 후배 야구선수 2명이 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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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 감독과 선수 39명, 마무리캠프 시작 "강도 높은 훈련, 경쟁 구도 구축한다" OSEN00:30[OSEN=이상학 기자]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(사장 고영섭)가 본격적인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. 두산은 31일 내달 1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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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도발? 상대 팀 비하하거나 존중하지 않은 것 아니야…” KIA 20세 뇌섹남이 밝힌 ‘이의리 세리머니’의 진실 마이데일리00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상대 팀을 비하하거나 존중하지 않은 게 아니다.” 지난달 28일 한국시리즈 5차전의 또 다른 관심사 중 하나는 KIA 타이거즈 ‘뇌섹남’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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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일은 저비용 고효율 옵션 투수" 네일, 세인트루이스서 페디와 한솥밥? MLB ERA 7.40→KBO 리그 KIA서 2.53 마니아타임즈00:26제임스 네일 KIA 타이거즈 우승에 한 몫을 한 제임스 네일이 에릭 페디와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? 미국 매체 야드바커는 10월 31일(한국시간)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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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식 재킷에 왕년 등번호…“4번 욕먹고 6번 칭찬받겠다” 스포츠경향00:10“달라고 하면 달아” 팬 목소리에 현역시절 27번 달아 “얼굴부터 공룡상이라는 아내 말에 힘 불끈 4번 져도 6번 이기면 1위 다툼하지 않겠나” 이호준 신임 NC 감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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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4년 만에 우승…오타니, 이적 첫해 소원 풀었다 중앙일보00:02메이저리그(MLB) 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서 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올랐다. 다저스의 수퍼스타 오타니 쇼헤이(30)는 이적 첫 시즌에 월드시리즈 우승의 꿈을 이뤘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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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돌아온 이호준 감독 “행운의 27번 달고 다시 시작” 중앙일보00:02“열심히 뛰는 선수에게 먼저 기회를 주겠다.”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를 맡은 이호준(48) 신임 감독의 취임 일성이다. 이 감독은 31일 경남 창원 올림픽공연장에서 기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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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에 오원석 주고 김민 받은 SSG, 왜?…김재현 단장, “중간으론 검증된 자원, 선발 가능성도” 스포츠경향00:00SSG가 31일 좌완 오원석(23)을 KT에 내주고, 우완 김민(25)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. SSG가 오랜 시간 공들여 육성한 오원석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한 이유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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