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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구팬이라면 숙지’…확 달라지는 올 시즌 규정 [2024 프로야구] 데일리안14:552024시즌 KBO리그 새로운 규정들을 도입한다. 야구팬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규정들이다. 가장 큰 변화는 전 세계 야구 최초로 선보이는 ABS(Automatic Ball-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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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은 어디로 가는 걸까···볼티모어 소문 속 한화 유턴 가능성도 서울신문14:54‘몬스터’ 류현진(37)은 어디로 가는 걸까.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자유계약선수(FA) 선발 투수들의 거취가 속속 정해지는 가운데 지난 시즌을 끝으로 토론토 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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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드에 방출생 영입까지…롯데의 명백한 약점, 올해는 정말 달라질수 있나 스포티비뉴스14:46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트레이드에 방출생 영입까지. 과연 롯데는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까. 롯데는 어떻게든 약점을 메우기 위해 동분서주했다. 트레이드도 감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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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정말 칠 수 없는 공도 스트라이크?” 데뷔 앞둔 로봇심판&피치클락, 선수들은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 OSEN14:40[OSEN=이후광 기자] 로봇심판과 피치클락이라는 신문물이 태동할 갑진년 KBO리그. 현장에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할 선수들은 기대보다 우려가 크다. KBO리그는 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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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호 서포트 받고 강정호 레슨받는 롯데 한동희 “확신을 얻으러 미국 갑니다”[스경X인터뷰] 스포츠경향14:40롯데 한동희(25)는 새해 특별한 ‘미국 연수’를 떠난다.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한동희는 열흘 남짓 되는 기간 동안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한 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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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의 사나이 '용띠' 양현종·김광현, 올해도 위대한 기록 도전 뉴스114:15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푸른 용의 해인 2024년, 올 시즌 KBO리그에서는 '용띠' 터줏대감 양현종(36·KIA 타이거즈)과 김광현(36·SSG 랜더스)의 위대한 기록 도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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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매체 "SD, 김하성 붙잡으려면 1억 달러 이상 필요" 아이뉴스2414:05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가치 상승세는 여전하다.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오프시즌 들어 트레이드 소문이 무성하다. 2024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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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용띠 듀오' 김윤식·문보경, 갑진년 맞아 LG 왕조 건설 이끌까 스포츠투데이13:54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024년 갑진년을 맞아 LG 트윈스가 왕조 건설에 도전한다. LG는 지난해 29년 만에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. 1994년 이후 처음으로 정규시즌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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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정호, 제2의 덕 레타 코치로 거듭나는가? MHN스포츠13:45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청룡의 해를 맞이한 2024년 1월은 스토브리그 소식으로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. 1월 말~2월 초에는 프로구단 대부분 스프링캠프를 떠나게 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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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제2의 이정후가 될 상인가…진정한 시험대, 영웅들은 23세 ‘뉴 히어로’ 기다린다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진짜 제2의 이정후가 될 상인가. 키움 히어로즈에 2024시즌은 매우 중요한 한 해다. 팀의 두 기둥, 이정후(25,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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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야구 대변혁’ ML도 망설이는 ABS 도입, KBO는 가능할까[SS이슈] 스포츠서울13:33[스포츠서울 | 윤세호기자] 언젠가는 자동 볼·스트라이크 시스템(ABS, Automated Ball-Strike System)이 자리 잡을 전망이다.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. 아직은 이르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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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2억 FA+전직 캡틴' 빈자리 누가 채울까…1m89 대형 2루수에 쏠리는 시선 [SC포커스] 스포츠조선13:32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준수한 성적에 주장까지 역임한 선배의 빈 자리가 커보인다. 고승민은 대안이 될 수 있을까. 안치홍은 올겨울 부산에서 대전으로 보금자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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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리지 않는 ML 계약 소식…'포스팅 마감 D-2' 고우석, 새해도 LG에서? 엑스포츠뉴스13:3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고우석(LG 트윈스)의 빅리그 도전이 해를 넘겼다. 올해도 LG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 가능성이 높아졌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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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은퇴 후 2년' 민병헌은 왜 제주도로 향했나…"야구, 잊을 수 없죠" 스포티비뉴스12:55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야구를 잊을 수는 없죠." 2021년 9월, 국가대표 외야수 민병헌(37)은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. 그해 1월 뇌동맥류 수술을 받고 재활과 함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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샐러리캡 한계인데...롯데 대체불가 '100홀드-100세이브' 듀오, 예비 FA 프리미엄 얼마나 챙겨줘야 하나 OSEN12:40[OSEN=조형래 기자] 샐러리캡은 한계에 임박했다. 그런데 또 대체불가에 예비 FA인 것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. 롯데 자이언츠는 필승조 듀오 구승민(34)과 김원중(31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