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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의 '아픈 손가락' 윤성빈, 현역 입대→건강 문제 훈련소 퇴소 마이데일리16:3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롯데 자이언츠의 '아픈 손가락' 윤성빈이 건강상의 문제로 훈련소에서 퇴소했다. 롯데 관계자는 10일 "윤성빈이 지난해 12월 건강상의 문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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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0억 FA의 원조' 최형우가 나성범에게.."부담 말고 책임감 느끼길" 스포츠경향16:24[스포츠경향] 최형우(39·KIA)는 2017년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을 뒤흔든 주인공이었다. 4년간 총액 100억원 계약을 맺고 삼성에서 KIA로 이적했다. 당시 FA 100억의 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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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 최초 40세 풀시즌 마무리, 일본에도 없는 500SV 도전 OSEN16:19[OSEN=이상학 기자] 2022년 KBO리그 최고령은 1982년생 황금 세대의 마지막 남은 선수들이다. 이대호(롯데), 추신수, 김강민(이상 SSG) 그리고 오승환(삼성)이다. 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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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총 186억원 박병호'가 세운 세계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 기록은? 마이데일리16:00[마이데일리 = 장윤호 기자]선금 중도금에 잔금까지 입단부터 퇴단까지 세 차례에 걸쳐 총 186억원을 벌어줬다. 박병호(36)의 사례는 세계 프로 선수 사상 최초로 기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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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렐라 수비? 고작 2번, 결국 김동엽이 해내야 한다 MK스포츠15:51삼성은 지난 FA 시장에서 주전 중견수 박해민을 잃었다. 공.수.주에 걸쳐 큰 몫을 해냈던 선수의 이탈로 전력에 적지 않은 공백이 생겼다. 어쩔 수 없이 대안을 찾아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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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마이너리그 역대 최초 여성 감독 탄생 예정 MHN스포츠15:5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미국 프로야구 사상 첫 여성 감독이 탄생한다. '디 애슬레틱' 등 미국 현지 매체들은 10일(한국시간) "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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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침 속에서도 빅게임 피처 명성 유지한 KT 소형준의 3년차 시즌은? 스포츠동아15:43KT 소형준. 스포츠동아DBKT 위즈 소형준(21)에게 2022시즌은 매우 중요하다. 팀과 리그를 대표하는 투수로 올라서기 위한 확실한 발판을 놓아야 할 해다. 소형준은 20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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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극기 흔들고 고추장으로 요리하는 LG 플럿코 "한국행은 행운" 뉴스115:39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는 계약 후 태극기를 흔드는 가족사진을 촬영해 화제에 올랐다. 그는 평소 고추장으로 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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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'만년 유망주' 롯데 윤성빈 건강상 문제로 훈련소 퇴소, 8월 재검 이후 입대 절차 다시 밟는다 스포츠조선15:36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롯데 자이언츠의 '만년 유망주' 윤성빈(23)이 현역입대 이후 건강상의 문제로 훈련소에서 퇴소했다. 10일 구단 관계자는 "윤성빈이 지난해 1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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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에 첫 여성 프로야구 감독 탄생 중앙일보15:30미국 프로야구에 사상 최초로 여성 '야구 감독'이 탄생했다. 야구장을 견고하게 감싸고 있던 금녀(禁女)의 벽이 또 하나 깨졌다. 디애슬레틱 등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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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제주 서귀포에서 '2022 KBO Next-Level Training Camp' 실시 스포츠서울15:23제공|KBO [스포츠서울 | 최민우 기자] KBO가 제주도에서 ‘2022 KBO Nex-Level Training Camp(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)’ 1차 훈련을 시작했다. KBO는 10일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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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풍이 지나간 자리, 제2의 주권 몇 명이나 나올까?[SS 시선집중] 스포츠서울15:17KT 투수 주권이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두산과 KT의 한국시리즈 4차전 6회 역투하고 있다.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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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숨가빴던 전력구성 완료, 이제는 '김종국의 시간' [오!쎈 광주] OSEN15:10[OSEN=광주, 이선호 기자] KIA 타이거즈가 전력 구성을 완료했다. KIA는 지난 9일 좌완투수 션 놀린(33)의 영입을 발표했다. 이로써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, 우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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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올 시즌 등번호 확정.."14번 마음 속 영구결번인데" 스포츠경향15:05[스포츠경향] 키움이 2022시즌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등번호를 확정해 발표했다. 키움에서 활약했던 전현직 스타들의 번호는 비어 있는 가운데, 서건창의 14번은 새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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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성범-김재환-박건우' 초대형 FA의 첫해 맹활약 공식 이어갈까? 스포츠동아15:03KIA 나성범, 두산 김재환, NC 박건우(왼쪽부터). 사진제공 | KIA 타이거즈, 두산 베어스, NC 다이노스부담감을 떨쳐내고 첫해부터 맹활약을 펼칠 수 있을까. 광풍이 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