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민식-한승택, 2022시즌 KIA의 붙박이 안방마님은? 뉴스115:01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양현종과 나성범을 품으면서 프리에이전트(FA) 시장의 승자로 꼽히는 KIA 타이거즈는, 그래도 아직 취약한 부분이 많다. 그중에서도 포수 ...
-
LG 새 외인 플럿코 "고추장 들어간 요리 종종 만들어" 뉴시스14:59기사내용 요약 LG와 80만달러에 계약…KBO리그 데뷔 앞둬 "잠실구장 관중석, 세계 최고의 응원 보여준다 들었다"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KBO리그 데뷔를 앞둔 LG ...
-
플럿코 VS 스탁..LG는 '제구'를, 두산은 '속구'를 택했다 스포츠경향14:49[스포츠경향] 기회는 같았다. 선택은 달랐다. 잠실구장의 ‘두 가족’ LG와 두산이 상반된 스타일의 새 외국인투수과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한다. LG는 일본으로 떠난 앤...
-
출루머신 등극한 한화 정은원, 눈야구 동력은 적극성[SS DataLab] 스포츠서울14:47한화 정은원이 좌전 안타를 뽑아낸 뒤 1루로 달려 나가고 있다. 강영조기자 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한화의 타격 모토를 한마디로 정리하...
-
전문가가 꼽은 "이번 시즌 터진다" 새 외국인 투·타는 누구? 동아일보14:422022시즌을 함께 할 KBO리그 외국인 선수 라인업이 사실상 확정됐다. 9일 프로야구 KIA가 새 외국인 투수 션 놀린(33)을 영입하면서다. 두산이 페르난데스(34)와 계약을...
-
키움 외인 투수 출신 브리검, 대만리그 복귀 MHN스포츠14:40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출신 제이크 브리검이 대만프로야구리그(CPBL)로 복귀한다. 미국 'MLB 트레이드 루머스'는 10일(한국시간)...
-
명예회복 노리는 NC, '완전체 포수' 양의지가 관건 오마이뉴스14:24[케이비리포트] ▲ 지난해 승리기여도 6.48로 고군분투했던 NC 양의지 ⓒ NC다이노스 KBO리그 10개 구단 중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경험하는 팀...
-
주인 있었던 KT 52번, 결국 박병호에게? 머니S14:0610일 KT위즈 관계자에 따르면 KT 내 선수번호 52번에 공석이 발생함에 따라 박병호가 이전과 같은 등번호를 사용하게 됐다. 사진은 지난해 9월 키움 히어로즈 시절 경기...
-
한화? 롯데? 키움? 누군가 해야 할 꼴찌..2022년 불명예 주인공은 마이데일리14:06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2022년 불명예의 주인공은 어느 팀일까. FA 시장이 폐장했다. 외국인선수 슬롯도 두산의 외국인타자 한 자리만 빼고 모두 채워졌다. 10개 ...
-
비시즌 숙제가 산더미..'붕괴된 로테이션' 롯데의 4~5선발은 누구? 마이데일리14:0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해결해야 할 숙제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. 손아섭의 이탈로 생긴 우익수 공백을 메우는 것과 딕슨 마차도를 대체할 수 있는 유격수 자원을 ...
-
서귀포에 모인 43명의 유소년 유망주 2주간 특별 캠프 스타트 스포츠서울13:54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한국야구위원회(KBO)의 유소년 야구 살리기 프로젝트인 ‘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(Next-Level Training Camp)’가 10일 개막했다. 한화와...
-
아직도 한화 응원 중인 장종훈의 제안 "고교야구, 알루미늄 배트로 돌아갑시다!" KBS13:50한국 프로야구 최초의 40홈런 달성 타자 장종훈이 '2022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(Next-Level Training Camp)'를 책임질 유소년 캠프 감독으로 선임돼 활동을 시...
-
KBO, 서귀포서 유소년 야구 '넥스트 레벨' 캠프 실시 MHN스포츠13:35(MHN스포츠 금윤호 기자)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제주 서귀포시에서 '2022 KBO Next-Level Training Camp' 1차 훈련을 개최한다. 이번 훈...
-
국가대표 즐비 NC, '질식타선' 열쇠는 外人 마티니에 달렸다 [MK시선] MK스포츠13:272022시즌을 앞둔 프로야구 NC다이노스는 스토브리그에서 알찬 전력보강에 성공했다. FA(프리에이전트) 시장에서 창단 멤버 나성범(33)을 잃었지만, 외부 FA로 손아섭(34...
-
'韓 야구 전설 뜬다' 이승엽-장종훈 등 제주에서 유소년 지도 노컷뉴스13:18한국 야구 꿈나무들이 제주도에서 전지 훈련을 소화한다.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들이 함께 한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10일(월)부터 오는 24일(월)까지 2주간 제주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