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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, 중국리그 마치고 귀국..향후 행보 관심 스포츠투데이23:4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김연경이 중국리그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. 김연경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. 지난 시즌 V-리그 흥국생명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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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희·진안·김한별 트리플 '더블더블'..BNK 2년만에 3연승 MHN스포츠23:26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3일 만에 경기를 치르다보니 너무 갑갑한 경기였다, 그럼에도 승리를 한 것은 하고자 하는 열의와 리바운드 덕이라 할 수 있다. 아직은 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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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성·이승현 48점 vs 허훈·양홍석 18점..에이스가 승부갈랐다 MHN스포츠23:11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"이대성과 이승현은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줬고, 누가 들어가도 120%를 발휘했다"(오리온 강을준 감독)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팀의 핵심 이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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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대성·이승현 48점' 오리온, '천적' KT 2위로 내렸다 경향신문22:33[경향신문] 89 대 81로 시즌 맞대결 첫승 홈서 3연패 끊고 단독 5위로 고양 오리온이 수원 KT를 개막 이후 처음으로 꺾었다. 선두였던 KT는 2위로 내려앉았다. 오리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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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연승으로 PO 가능성을 높인 BNK 박정은 감독, "한 경기, 한 경기에 집중할 뿐이다" 스포츠조선22:26"결정된 것은 없기에 다음 경기에 또 집중하겠다." BNK썸이 창단 후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. BNK는 1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하나원큐전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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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5점' 이대성 "2대2 게임은 자부심, 어떤 상대든 깰 수 있다" 일간스포츠22:24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이대성이 리그 선두 수원 KT를 잡아냈다. 고양 오리온은 10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~22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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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현장분위기] "저 와서 이길걸요?" 하이량, '승리요정' 됐다 점프볼22:13[점프볼=고양/최창환 기자] “저에게 (승리)기운이 있다. 제가 와서 이기지 않을까 싶다.” 트롯가수 하이량의 소망대로였다. 오리온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. 고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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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투데이★] 25P 7A 이대성 "에너지와 운이 있었던 경기" 점프볼22:11[점프볼=고양/황민주 인터넷 기자] 이대성이 KT전 승리 요소로 백업 선수들의 에너지와 경기 운을 언급했다. 고양 오리온의 에이스 이대성은 10일 고양 체육관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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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승세 못 이어간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, "직전 경기 여파가 컸다" 스포츠조선22:08"직전 경기 여파가 컸다." 하나원큐가 또 다시 연패가 길어질 위험에 빠졌다. 하나원큐는 1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서 열린 '2021~2022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' BNK썸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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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벤치명암] 'KT전 첫 승' 강을준 감독 "식스맨이 120% 해줬다" 점프볼22:08[점프볼=고양/황민주 인터넷 기자] 강을준 감독이 식스맨들의 활약에 대해 칭찬했다. 고양 오리온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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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승현-이대성 48점 합작' 오리온, KT 꺾고 3연패 탈출 스포츠동아22:07오리온 이승현(왼쪽)이 10일 고양체육관에서 벌어진 KT와 홈경기 도중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. 이승현의 23점·9리바운드 분전을 앞세운 오리온이 KT를 89-81로 꺾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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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kt에 시즌 첫 승' 반등한 오리온 "휴식기 이후 더 단단해질 것" 연합뉴스21:58(고양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"아직 선발 라인업도 안 정했어요."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수원 kt와의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를 앞둔 고양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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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리온은 상위 팀을 못 이긴다는 편견 부쉈다", 수호신의 각성 엑스포츠뉴스21:57(엑스포츠뉴스 고양, 박윤서 기자) "우리 팀이 상위 팀을 못 이긴다는 편견을 부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." 고양 오리온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-2022 KGC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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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대성의 자신감 "최근 적극성 떨어져..우리팀에 믿음이 생긴 승리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21:54“1위팀을 이긴 게 가장 의미가 있다.”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간판 가드 이대성(32)은 3연패 탈출보다, 승리에 더 방점을 찍었다. 특히 이긴 방식에 대해서 많은 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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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훈선수] "특별한 경기였다" 이승현, 호랑이 후배에 한 수 지도 점프볼21:52[점프볼=고양/최창환 기자] ‘호랑이 새끼를 키운 게 아닐까?’ 싶기도 하지만 이승현(30, 197cm)은 여전히 ‘두목호랑이’였다. 고려대 후배에게 한 수 지도하며 고양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