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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올해는 아프지 말고, 삼진왕 하자” 조선일보05:01“모두 그에게 말해 또 왔네. 죽지 않고 왔다 이렇게···” 프로야구 선수들은 저마다의 개성을 살린 등장곡이 있다. NC 좌완 구창모(26)의 등장곡은 동명이인 가수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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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부 쓰러지고 있다" 저연봉 후배들까지 챙기며 지옥 훈련, 최재훈은 왜? OSEN05:00[OSEN=이상학 기자] “애들이 전부 쓰러지고 있어요. 토할 정도로…” 한화 포수 최재훈(34)이 하나둘씩 데리고 시작한 훈련 인원이 어느새 10명으로 늘었다. 인원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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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대표팀 ‘젊은피’ 어딨나 했더니… 美서 비지땀 동아일보03:02KT 소형준과 고영표, 삼성 원태인(왼쪽에서 첫 번째, 세 번째, 네 번째)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가 만난 지난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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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철호, 바뀐 승부치기도 철저하게 대비한다 일간스포츠00:10'이강철 호'는 어떤 변수에도 철저하게 대비한다. 오는 3월 개막하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에서는 승부치기 규정이 크게 바뀌었다. 승부치기 개시 시점이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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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급신인 듀오 꿰찬 한화 이글스 “올해는 난다” 중앙일보00:02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지난 3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다. 이 기간 승률은 0.339(141승17무274패). 일주일 동안 6경기를 치르면 2게임 정도를 간신히 이긴다는 뜻이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