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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0.393→2013 0.250→2023 ?…10년 만에 나서는 WBC, 이강철호 캡틴은 어떤 모습 보여줄까 MK스포츠08:0610년 만에 나서는 WBC, 김현수(LG 트윈스)는 어떤 모습 보여줄까.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한국 야구 대표팀의 주장은 김현수다. 김현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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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“히어로즈는 나에게 ‘로또’…우승 안기고 빅리그 간다” 한겨레08:05이정후(25·키움 히어로즈)는 만족을 모른다. 시즌 때 높은 타율을 기록하는 중에도 타격 연구를 하고 또 한다. 지난해 타격 5관왕에 오른 뒤 “이제는 나를 믿을 수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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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에 광현종까지…WBC 손꼽아 기다린다, 새로운 야구세상을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같이 야구할 날만 기다려왔다.” NC 토종에이스 구창모에게 3월 WBC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. 자신이 평소 보고 싶었던 슈퍼스타와 실력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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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른에 야구 눈뜨다…롯데 이인복 "늦었지만 괜찮아" 일간스포츠07:53롯데 자이언츠 투수 이인복(32)은 서른 살이 되어서야 야구에 눈을 떴다. 그는 "분명 다른 선수보다 늦게 빛을 봤지만 괜찮다"며 긍정적인 마음을 전했다. 이인복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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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올스타전 등 KBO 주관 행사 기획 운영할 대행업체 입찰'…KBOP, 2월 13일까지 접수 마니아타임즈07:39KBO(총재 허구연)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가 2023년 KBO 주요 행사 운영 대행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시작한다.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KBO 올스타전,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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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타자와 함께한 두산의 코칭스태프 워크숍 “베어스에 스며든 1박 2일” MK스포츠07:33“두산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스며드는 1박 2일이었다.” 두산 베어스는 17, 18일 이틀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2023년 코칭스태프 워크숍을 진행했다. 워크숍에는 전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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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의 WBC⑩] 생애 첫 태극마크가 WBC라니! 김원중 "쫄지마! 나자신" 스포츠서울07:23한국야구가 위기라는 사실은 그라운드에 있는 선수들이 가장 잘 안다. 3월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을 야구 부흥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.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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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, 대구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 기부 OSEN07:2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대구시는 지난 1일 '고향사랑기부제' 전면 시행과 함께 양준혁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이 18일 대구시에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기부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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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호주전 비밀병기는 ‘장발의 마무리’ 김원중 KBS07:05[앵커] WBC 대표팀 최종 명단 30인 중에서 눈에 띄는 새로운 얼굴 중 한 명은 장발의 마무리 투수 김원중인데요. 낙차 큰 포크볼을 구사하는 김원중은 이강철 감독의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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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갑 시원하게 연 롯데…역대 외부 FA 영입 1위로 연합뉴스07:00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'전통의 큰손' 롯데 자이언츠가 올겨울에는 오랜만에 이름값을 했다. 작년 10월 오른손 투수 박세웅(28)과 5년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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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인도 캠프 가는 두산 안방…양의지 백업 경쟁 흥미진진 [베이스볼 브레이크] 스포츠동아07:00두산 윤준호. 스포츠동아DB2023시즌 두산 베어스의 주전 포수는 양의지(36)다. 2018시즌 후 프리에이전트(FA) 자격을 얻어 NC 다이노스로 떠났다가 올 시즌을 앞두고 4+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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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광현종 위상’ 계승해야 할 구창모, WBC는 진정한 시험대 스포츠동아07:00구창모. 사진제공 | NC 다이노스김광현(35·SSG 랜더스)과 양현종(35·KIA 타이거즈)은 2010년 이후 늘 한국야구의 에이스 역할을 했다. KBO리그는 물론 각종 국제대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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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후배가 없어지면 선배도 없죠" 해체 위기 모교 찾아 재능 기부 실천한 KT 김상수 한국일보07:00KT 김상수(32)에겐 올해 두 가지 바람이 있다.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으로 이적한 첫 해지만 주전 유격수로 자리잡는 것이 첫 번째. 그리고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모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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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배보다 더 큰 배꼽’ 롯데의 한현희 안전장치 데일리안06:54롯데 자이언츠가 FA 한현희와의 계약을 끝으로 스토브리그 영입을 모두 마쳤다. 롯데는 지난 17일 한현희와 계약금 3억원, 보장 연봉 15억원(최대 37억원) 등 총액 40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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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현희가 선발? 두고봐야죠" 뜻밖의 선물에 레전드 코치도 환영…긴장감↑ [SC초점] 스포츠조선06:5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"구단에서 또 선물을 주셨네요!"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, 배영수 롯데 자이언츠 투수코치는 FA 한현희(30)의 영입에 두손 들어 환영의 뜻을 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