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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지현 전 감독, 해설위원 변신…잠실 라이벌→입담 대결까지 MHN스포츠10:03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류지현 전 감독이 마이크를 잡는다.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8일 LG 트윈스 전 감독 류지현은 KBS와 해설위원 계약을 마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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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종신 LG 계약' LG, 오지환과 6년 124억 다년 계약 [공식발표] OSEN10:02[OSEN=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는 내야수 오지환(32)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에 합의했다. LG는 19일 오지환과 6년 총액 124억원에 다년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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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야 진짜 프로야구, 제대로 박터진다![최익성의 정면돌파] 스포츠서울10:022023년 감독으로 첫발을 내딛는 두산 이승엽 감독과 삼성 박진만 감독이 8일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2022프로야구 ‘올해의 상’ 시상식에서 반갑게 만나 포옹하고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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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종신 LG' 오지환, 6년 124억 원 대형 연장계약…LG 구단 최초 스포티비뉴스10:01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LG 대표 프랜차이즈 스타, 국가대표-골든글러브 유격수 오지환(32)이 '종신 LG'로 가는 길을 닦았다. 4년 FA 계약의 마지막 시즌을 앞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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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보스턴, 거포 외야수 듀발과 1년 86억원 계약 뉴시스09:58기사내용 요약 듀발 합류로 에르난데스 내야수로 뛸 전망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보스턴 레드삭스가 거포 외야수 애덤 듀발(35)을 영입하면서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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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유일한 우타 외야 자원, 박건우는 '특급 조커' 될까 오마이뉴스09:51[유준상 기자]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를 비롯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들은 대부분 좌타자다. 수 년간 모든 팀들이 '공수겸장' 우타 외야 자원을 찾는데 어려움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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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 뉴 캡틴 허경민의 리더십, 야구도 잘하면서 묵직하게 엑스포츠뉴스09:43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어느덧 프로 입단 15년차가 됐고 자신뿐 아니라 팀 전체를 아울러야 하는 위치까지 올라섰다. 두산 베어스 내야수 허경민이 올 시즌 가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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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2루 구멍... 레전드, 외국인 다 실패. 기회는 다시 MVP출신 FA 삼수생에게[SC초점] 스포츠조선09:40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올시즌 LG의 2루 숙제는 해결될까. 막강한 라인업을 구축해 올시즌에도 우승 후보로 꼽히는 LG 트윈스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2루수다. 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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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질 없는 FA 4인방, 이대로 '미아' 전락? 오마이뉴스09:39[케이비리포트] ▲ 지난해 5승 6패 평균자책점 5.36를 기록한 투수 FA 정찬헌 ⓒ 키움히어로즈 FA 큰 손으로 변신한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7일 FA 투수 한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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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오승환, 2023년 연봉 총액 '17억원'...'끝판대장' 위용 다시 한 번 스포츠서울09:34삼성 오승환. 수원 | 강영조기자kanjo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| 김동영기자] 삼성 ‘끝판대장’ 오승환(41)의 2023년 연봉이 총액 17억원(보장액 14억원, 옵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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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젠 입담 대결’ 류지현 전 LG 감독, 해설위원으로 변신 조선일보09:30‘잠실 라이벌’이었던 감독들이 이젠 입담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. 프로야구 LG 류지현(52) 전 감독이 올 시즌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약한다. 류 전 감독은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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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24K' 골글 에이스로 성장한 안우진, 숨은 조력자 류현진이 있었다 OSEN09:30[OSEN=역삼동, 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(24)이 KBO리그 최고의 투수로 성장하는데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(36)이 큰 역할을 했다. 안우진은 지난 시즌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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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은 무엇으로 ‘올림픽 복수’를 할 것인가 스포츠경향09:21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볼클래식(WBC) 대표팀에 합류한 우완 마무리 고우석(25·LG)은 ‘도쿄올림픽 복수’를 이번 대회 화두로 잡았다. 고우석 스스로 2021년 8월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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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랑이 코치의 '순한 맛' 강의…키움 야수진에 불러올 변화는? 스포티비뉴스08:4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“내가 가진 지도 방법이 틀렸다는 생각이 들었다.” 채종국(48) 코치가 키움 히어로즈로 돌아왔다. 2012년부터 2016년까지 4시즌 동안 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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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몸 상태 확신 없어서…” 국대 단골 3루수, 솔직하게 털어놓은 WBC 불참 이유 OSEN08:08[OSEN=이후광 기자]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태극마크를 달았던 3루수 허경민(33·두산 베어스)이 오는 3월 WBC(월드베이스볼클래식)에 불참한다. 등에 찾아온 부상으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