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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 이어 김도영도 수술...1루 보강보다 더 큰 숙제 생긴 KIA 타이거즈 일간스포츠06:20스토브리그 현안도 많은데 예상하지 못한 악재까지 생겼다. KIA 타이거즈의 2024시즌 준비가 순탄하지 않다. KIA는 지난 21일 내부 자유계약선수(FA) 고종욱과 기간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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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꼴찌 키움, 2차 드래프트에서 20홈런 거포 보강 성공…“개인적으로 내년 중요해” 스포티비뉴스06:06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최주환이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게 됐다. KBO는 22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비공개로 2차 드래프트를 실시했다.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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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도 고민했던 김강민, 영원한 SSG맨으로 남을까... 디데이는 25일 스타뉴스06:02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김강민. /사진=SSG 랜더스은퇴를 고민 중이던 SSG 랜더스 프랜차이즈 스타 김강민(41)이 원클럽맨으로서 남을지, 새로운 팀에서의 현역 생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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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차 드래프트 승자’ 키움, 삼성 단장이 직접 밝힌 전략과 성과 KBS06:02'역대급'이라는 소문이 무성했던 2023 KBO 2차 드래프트가 베일을 벗었다. 4년 만에 부활한 이번 지명식에서 총 22명의 선수가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. 키움, 한화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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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전준우는 남는다’ 롯데서 우승 가능할까 데일리안06:00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(37)는 과연 우승 꿈을 이룰 수 있을까. 롯데자이언츠는 지난 20일 전준우와 4년에 보장금액 40억 원과 인센티브 총액 7억 원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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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마 했던 일들이 한꺼번에…최주환→키움, 김강민→한화, A투수→미지명 '충격 3배' OSEN06:00[OSEN=이상학 기자] 설마 했던 일이 연이어 벌어졌다. 4년 만에 부활한 KBO 2차 드래프트는 그야말로 충격의 연속이었다.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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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석환-홍건희와 협상 앞둔 두산, 잔류 위해 최선 다한다..."금액 차 크지 않으면 잡아야"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양재동, 김지수 기자) 두산 베어스가 내부 FA(자유계약) 내야수 양석환, 투수 홍건희와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내비쳤다. 서로가 생각하는 금액 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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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게 맞는건가요? (김)강민이 형, 조만간…” SSG 선수들도 팬들도 동요, 프랜차이즈 낭만은 없다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이게 맞는건가요?” 4년만에 부활한 KBO리그 2차드래프트의 후폭풍이 크다. SSG 랜더스가 김강민(41)과 최주환(35)을 각각 한화 이글스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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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정후 흥미로워, 양키스가 많이 좋아해…” 5000만달러? 샌프란시스코 이기려면 팍팍 써야 마이데일리05:4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좌타 중견수 이정후가 흥미로워.” 뉴욕 양키스가 타선보강을 위해 후안 소토(25, 샌디에이고 파드레스) 트레이드와 별개로 FA 코디 벨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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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한화는 '41세 원클럽맨' 김강민을 골랐을까[초점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지명이다. 한화 이글스가 SSG 랜더스 원클럽맨 김강민(41)을 2차 드래프트에서 지명했다. KBO는 22일 오후 2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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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식 논의중이었는데…한화는 왜 41세 프로 23년차 백업 외야수를 뽑았나 스포츠조선05:30SSG 랜더스와 내년 초 은퇴 경기를 논의하던 김강민(41)이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는다. 한화가 22일 열린 2차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김강민을 호명했다. 누구도 예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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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"몇십만 달러에 보낼 수 없지 않냐" 고우석의 '조건부' 포스팅 일간스포츠05:30마무리 투수 고우석(25·LG 트윈스)이 포스팅 시스템(비공개 경쟁입찰)으로 미국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시도한다. 차명석 LG 단장은 22일 본지와 통화에서 "일단 (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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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 "오늘 진짜 춥네"+한유섬 "이게 맞는 건가요?"…김강민 한화행→충격의 흔적들 엑스포츠뉴스05:26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2019년 이후 4년 만에 실시된 2차 드래프트에서 이 선수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. 20년 넘게 인천에서 선수로 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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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강 불펜’ kt 김재윤, 삼성으로 간다 서울신문05:03●최대 총액 58억원에 4년 KBO리그 통산 최다인 400세이브의 오승환(41)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kt wiz 출신 마무리 투수 김재윤(사진·33)과 자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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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20대 포수 떠난 LG "1군서 '포수 김범석'을 더 빨리 볼 수 있을 것" 뉴스105:00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LG 트윈스가 2년 만에 20대 포수를 또 잃었다. 하지만 이번에는 큰 타격을 입지 않을 전망이다. LG의 미래를 책임질 포수 기대주 김범석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