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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8년 원클럽맨' 이재원도 SSG 떠난다 데일리안23:27SSG 랜더스가 ‘18년 원클럽맨’ 이재원(35)과도 헤어진다. SSG 랜더스는 24일 “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추가 통보했다”고 알렸다. 해당 선수는 투수 임준섭,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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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용진 前 한화 2군 감독, "SSG 김강민 내쳤다는 비난 받아도 할 말 없어" MHN스포츠22:3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'노장' 박용진(75) 감독이 김강민(한화)의 현역 연장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. 박 감독은 본인의 SNS를 통하여 "한화는 베테랑을 필요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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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계속되는 칼바람…포수 이재원 등 4명 '재계약 불가' 추가 통보 [공식발표] 엑스포츠뉴스22:30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SSG 랜더스가 4명의 선수에게 추가로 재계약 불가 통보를 전했다. SSG 구단은 24일 "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추가 통보했으며, 투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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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같은 150km라도 日은 한국과 달라…” 류중일 자문자답, KIA 90SV 클로저 출구전략 ‘궁금’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같은 150km라도 일본 투수들은 차고 들어오는 게 우리 한국 투수들과 달라.” 지난주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을 이끈 한국야구대표팀 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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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제 빅리그의 시간’ 양키스 등 이정후를 잡아라! KBS21:56[앵커]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이 시작됐습니다. 오늘 KBO가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포스팅을 요청했는데, 양키스뿐 아니라 20개 구단이 이정후를 노리고 있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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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8홈런이 팀 홈런 1위’ 똑딱이 타선 키움, ‘20홈런’ 최주환과 WIN-WIN 가능하다 OSEN21:40[OSEN=길준영 기자] 키움 히어로즈 최주환(35)이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. 키움은 지난 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‘2024 KBO 2차 드래프트’에서 1라운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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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3년 동안 행복했다"…결국 '한화 유니폼' 입는 김강민 JTBC21:04김강민 선수가 SSG 팬들에게 남긴 마지막 인사입니다. "23년 동안 행복했다"면서 "새로운 팀에서 힘을 내보려 한다"고 썼죠. 김강민은 결국 한화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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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양키스 포함 20개 팀이 눈독"…불붙는 이정후 영입전 JTBC21:02[앵커] 오늘(24일) 이정후 선수의 메이저리그 문이 열렸습니다. KBO가 메이저리그에 비공개 경쟁입찰을 요청했는데요. 이번 포스팅에 눈독 들이는 팀이 20개나 된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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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브리그 '광폭 행보' 한화, 노수광-김재영 등 11명 방출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) 분주한 스토브리그를 보내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11명의 선수를 방출했다. 2024 시즌을 대비한 선수단 구성 과정에 더 속도를 낼 것으로 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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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영광 ‘싹’ 지우고…SSG 어디로 가나 경향신문21:00SK를 인수해 재창단한 SSG는 두 번째 시즌인 2022년 KBO리그에서 역대 처음으로 ‘와이어 투 와이어’ 우승 역사를 쓰며 정상의 자리에 섰다.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SS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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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 등 20곳 이정후 영입전 ‘후끈’ 경향신문21:00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(25·키움·사진)의 도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키움은 지난 22일 이정후의 의료 기록을 KBO 사무국에 제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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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재기 자신있다" 방출 요청한 이재원, "행복한 기억 많지만...선수들 고맙고 프런트에 미안하다" [오!쎈 인터뷰] OSEN20:40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 베테랑 포수 이재원(35)이 정든 팀을 떠난다. 구단에 직접 방출을 요청했고 새 팀을 찾는다. 그가 팀을 떠난다는 소식에 옛 동료들은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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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외야-경험-성장성 다 갖췄다! 한화, 남은 과제는 '류현진, 그리고 외인 투수' 스타뉴스20:23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FA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안치홍. /사진=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의 오프시즌이 매우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. 코치진 구성에 변화를 주더니 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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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3년 원클럽맨' 김강민, SSG 떠나 한화에서 현역 연장 확정 MBC20:22프로야구 SK와 SSG에서만 23년을 뛰었던 베테랑 김강민이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갑니다. 한화 구단은 "김강민이 구단을 방문해 선수 생활 연장의 뜻을 밝혔다"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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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포스팅 요청' 이정후, 양키스 가더라도 51번 못 단다 왜? OSEN20:15[OSEN=손찬익 기자] '바람의 손자'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. KBO(총재 허구연)는 24일 키움 히어로즈의 요청에 따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