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대회 일정·공인구 핑계 안된다’ 양현종이 말하는 국가대표의 마음가짐 OSEN09:20[OSEN=인천공항, 길준영 기자] KIA 타이거즈 양현종(35)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국가대표로 나서는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했다. 양현종은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 ...
-
각성한 '광속 사이드암' 엄상백, kt 정상 복귀 이끌까? 오마이뉴스09:15[케이비리포트] ▲ 지난해 승률 0.846으로 승률왕 타이틀을 차지한 kt 엄상백 ⓒ kt위즈 2021년 통합 우승팀 kt 위즈는 지난해 최종 순위 4위라는 만족스럽지 ...
-
문현빈·류현인… 벌써 TV 탄 '최강' 신인들, 캠프부터 기대 입증할까 스포티비뉴스09:06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이전에는 아마추어 선수들이 TV를 보며 "나도 저 선배처럼 TV에 나왔으면"이라는 생각을 했다면, 이제 일부 선수들에겐 이미 그 꿈이 이루...
-
‘느림보 군단’ 롯데의 자존심 황성빈, 달리고 달렸더니 연봉 140%↑ MK스포츠09:00달리고 또 달렸더니 연봉 140% 인상이란 선물이 찾아왔다.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은 30일 오후 발표된 구단 연봉계약 발표에서 무려 140% 인상을 기록했다. 연봉 3000만...
-
"후배들 앞 부끄러운 선배, 더이상은…" 8년만의 태극마크+우승 정조준, 거포 우익수의 절실한 반성 [인터뷰] 스포츠조선08:52[인천공항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KBO리그 통산 233홈런, 지난 시즌에도 21개의 아치를 쏘아올렸다. 하지만 국가대표팀 주전 외야 한자리는 만만치 않다. KIA 타이거즈...
-
'승률왕'에도 대표팀 탈락한 KT 엄상백 "다음에는 꼭 뽑히고 싶다" 뉴스108:50(인천공항=뉴스1) 문대현 기자 = KT 위즈의 전천후 투수 엄상백(27)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대표팀 발탁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다음 기회를 꼭 잡겠다는 ...
-
경쟁 불가피 KIA 코너 내야, 최대 변수는 '기대주 이적생' 활약 스포츠조선08:47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둔 KIA 타이거즈, 다양한 과제를 풀어야 한다. 마운드는 탄탄하다. 5선발 로테이션이 일찌감치 채워졌고, 불펜은 유휴 ...
-
"지금 뻘쭘하지 않니?"…'동병상련'과 함께, 부산토박이의 LG 적응기 마이데일리08:37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박승환 기자] "(윤)호솔이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습니다" 김유영은 지난 201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...
-
김광현과 구창모 또는 낯선 카드···WBC 일본전 선발, 당신의 선택은? 스포츠경향08:27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클래식(WBC)1라운드에서 한·일전 결과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. 한국과 일본은 호주, 체코, 중국과 B조에 함께 포함돼 있는데 조2...
-
"팬들은 성장이 아니라 승리를 보러 온다" 관중 30% 감소, 두산 선수들의 깨달음 스포츠조선08:22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항상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야구를 하다가 빈 관중석을 보면서 느낀 것이 많습니다." 두산 베어스는 지난 시즌을 9위로 마쳤다. 낯선 성적이...
-
‘연봉 삭감→좌익수 이동’ 출루왕의 절치부심, “자존심 상했다기보다…144경기 출장 목표” OSEN08:20[OSEN=인천공항, 한용섭 기자] LG 트윈스 홍창기에게 2023시즌은 중요하다. 2021년 출루왕 타이틀을 차지한 그는 지난해 부상 영향으로 성적이 하락했다. LG 외야는 최...
-
'데뷔 전부터 인기폭발' KIA 윤영철 "받은 만큼 더 잘해야" 뉴시스08:01기사내용 요약 KIA 신인 중 유일하게 미국 스프링캠프 참가 [인천공항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"진짜 프로선수가 된 것 같아요." '슈퍼루키' 윤영철(19·KIA 타이거즈)이 ...
-
'호주서 홈런 11방 폭발' 하재훈, "올해 한번 휘저어 보겠다" [오!쎈 현장] OSEN08:00[OSEN=인천국제공항, 홍지수 기자] 올해에는 투수에서 타자로 다시 전향 후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SSG 랜더스 외야수 하재훈(33)을 주목할 볼 필요가 있을 듯하다. S...
-
"부끄러운 선배가 된 것 같았다"…GG수상에도 나스타가 반성했던 이유 스포티비뉴스08:00[스포티비뉴스=인천국제공항, 박정현 기자] “후배들에게 부끄러운 선배가 된 것 같았다. 올해 다시 기회가 된다면, 내 덕분에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만들겠다.” 지난해...
-
KIA·NC 우승반지는 추억…이명기·권희동 자리없다 ‘외야 박 터진다’ 마이데일리07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외야는 캠프 가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.” 올 시즌 NC 외야가 박 터질 조짐이다. 새 외국인타자 제이슨 마틴이 외야수라서, 기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