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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 '스프링캠프로 출국'[포토] 엑스포츠뉴스12:16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김한준 기자) KT 위즈 강백호가 ‘2023시즌 스프링캠프’를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. 출국장으로 향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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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백호 '뒤늦게 스프링캠프 합류'[포토] 엑스포츠뉴스12:14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김한준 기자) KT 위즈 강백호가 ‘2023시즌 스프링캠프’를 위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출국한다. 출국 전 인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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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후순위였던 15년차 베테랑 투수, 대우 만큼 달라진 자리에서 캠프 시작[SSinAZ] 스포츠서울12:12한화 선발투수 장민재. 수원 | 강영조기자 kanjo@sportsseoul,com [스포츠서울 | 애리조나=윤세호기자] 그동안 무심히 넘어간 것을 반복하지 않을 방침이다. 이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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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정후에 쏠릴 관심을 훔쳐라' 동반성장→엇갈린 희비→ 8.1억 차...WBC 신스틸러 부활 향해 출국 스포츠조선12:10[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키움 이정후(25)와 KT 강백호(24). 한국야구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 재능의 타자 듀오다. 1년 터울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서로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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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의 가문 일원 된 만 25세 파이어볼러, 메이저리거와 맞대결 자신감 있다…“같은 사람, 같은 야구” MK스포츠12:03“다 같은 사람이 하는 거잖아요.” LG 트윈스 투수 고우석(25)은 그 누구보다 바쁜 2023년이 될 전망이다. 소속팀 LG에서 핵심 마무리로 활약 중이다. 시즌 전에는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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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또! 현종 괜찮다' WBC 최고참 양현종의 책임감 "보직 상관없이 최선 다하겠다"[출국현장] 스포츠조선12:00[인천공항=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] "어느 보직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겠다" WBC에 출전하는 최고참 선수 양현종이 출국을 앞두고 대표팀에 참가하는 포부를 밝혔다. '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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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베로 한화 감독, 애리조나 캠프 합류…"좋은 시설서 단단한 팀 만들 것" 뉴스111:56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미국 애리조나에 차려진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지에 합류했다고 31일 구단이 밝혔다. 시즌 종료 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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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캠프 떠나는 프로야구단의 3가지 풍경 [정세영 기자의 베이스볼 스펙트럼] 문화일보11:33프로야구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. 2월 1일 스프링캠프 시작에 맞춰 KBO리그 10개 구단이 속속 전지 훈련지로 향하고 있다. 지난 29일 KT와 한화가 가장 먼저 스프링캠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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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에서 커 나갈 꿈나무들, '넥스트-레벨' 고민한 KBO..."6년 뒤면 프로 선수들" OSEN11:26[OSEN=조형래 기자] “6년 뒤면 이 친구들이 프로 선수가 됩니다.” 한국은 인구절벽에 놓여있다. 노령층 인구는 늘어나고 저출산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사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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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·최정 걱정 안되세요? "오히려 저도 구경가고 싶은데요" 스포츠조선11:2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"누구나 갈 수 없는 자리잖아요." 베테랑 선수들의 WBC 대표팀 선발 논란. 김원형 감독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면서 논란을 원천 차단(?)했다.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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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뛸지 모르겠지만 최선을"…'8년 공백' 나스타가 일깨운 대표팀 정신 스포티비뉴스11:20[스포티비뉴스=인천국제공항, 박정현 기자] “어떤 상황에 나설지 모르겠지만,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.” KBO리그를 대표하는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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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뷰하는 김도영 연합뉴스11:16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(20)이 지난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. 2023.1.31 4bun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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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시방석에 앉은 서튼과 수베로 감독, 완주할까?[문상열의 부시리그] 스포츠서울11:16롯데 래리 서튼 감독. 최승섭기자 thunder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국내도 마찬가지이지만 미국 프로 스포츠는 시즌이 시작될 무렵 사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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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슈퍼루키' 별명에도 불안했던 KIA 김도영 "올해는 자신 있어" 연합뉴스11:10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작년 KBO리그 시범경기를 강타했던 주인공은 KIA 타이거즈 신인 내야수 김도영(20)이었다. 프로 무대에 처음 뛰어들자마자 시범경기 1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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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잘알]풀리기 전에 잡는다…프로야구 새 트렌드 '비FA 다년계약' 뉴시스11:02기사내용 요약 FA 특권이던 다년 계약…2021년부터 모든 선수에게 기회 열려 SSG, 박종훈·문승원 붙잡으며 KBO 최초 비FA 다년 계약 성사 롯데 박세웅·NC 구창모는 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