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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운명의 장난' 개막전부터 친정팀 맞대결, 김재윤·김태형·김강민 친정 방문은 언제? 일간스포츠06:04KBO리그의 2024시즌 일정이 확정됐다. 올겨울 팀을 옮긴 선수들과 친정팀의 만남은 언제 처음으로 이뤄질까. ‘KT→삼성’ 김재윤, 개막전부터 친정팀 재회 먼저 9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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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승 장수 외인은 결별 유력→美 13억 우완은 KBO 신입…24세 1차지명 토종 에이스에게 내려진 특명, 삼성 마운드 지켜라 MK스포츠06:03원태인의 어깨가 무겁다. 박진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 라이온즈는 아직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치지 못했다. 지난 시즌 함께 했던 타자 호세 피렐라와 투수 와이드너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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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이끄는 김태형 감독, 4월 5일 친정팀 두산과 첫 만남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'적장'으로 친정팀 두산 베어스를 만난다.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2024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을 4일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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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정후 이어 고우석도 계약 임박’ ML 진출은 포스팅이 대세, ‘고졸 직행’ 추신수는 어떻게 생각할까 OSEN06:00[OSEN=길준영 기자] SSG 랜더스 추신수(42)가 아마추어 선수로 미국에 직행하는 것과 KBO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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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박종훈 “명예회복? 선발로테이션 안 거르고 풀타임” 스포츠동아06:00SSG 박종훈이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과 만나 자신의 2024시즌 계획을 밝히고 있다. 사진제공 | SSG 랜더스 “저는 바닥이었다 생각해요.” SSG 랜더스 투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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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 최장수 외국인 투수 이대로 결별하나…선수 측 연락 기다리다 좋은 매물 놓친다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마냥 기다릴 수 없었다. 삼성 라이온즈가 장수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(35)과 헤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. 마냥 기다리다가 다른 좋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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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IA 나스타가 58G로 심정수·테임즈 소환했다…144G 전문가, 안 아프면 LG 대항마 ‘선봉장’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올 시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.” ‘나스타’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(35)이 KIA 유튜브 채널 갸티비에 남긴 새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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쉽지 않았던 '동갑내기' 김강민과의 작별…추신수 "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" 엑스포츠뉴스00:20(엑스포츠뉴스 인천, 유준상 기자) 팬들은 물론이고 선수들조차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. 그 누구도 '원클럽맨' 김강민(한화 이글스)이 SSG 랜더스를 떠나 다른 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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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구속 어느 정도 나온다, 웬만하면 이번 주 일괄 발표” KIA 외인 우완 원투펀치 공개 초읽기 MK스포츠00:03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우완 원투펀치 공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. 큰 문제가 없다면 1월 첫째 주 안으로 영입 공식 발표가 날 전망이다. 외국인 선수 시장 수급 상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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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무대 서는 추신수 “연봉 3000만원도 괜찮다, 우승한다면” 중앙일보00:02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(42)가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한 이유와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맞는 심경을 밝혔다. 추신수는 3일 인천 SS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