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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17일 시즌 최종전에 김태훈 은퇴식 실시 스타뉴스14:13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/사진=SSG 랜더스올 시즌 은퇴를 선언한 SSG 랜더스 원클럽맨 김태훈이 홈팬들에게 작별 인사의 시간을 가진다. SSG는 "17일 인천SSG랜더스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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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8 KS 업셋 우승 영웅' 김태훈, 17일 시즌 최종전서 은퇴식 진행된다 OSEN14:07[OSEN=홍지수 기자] SSG 랜더스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시즌 홈 최종전에서 김태훈 선수의 은퇴식을 실시한다. SSG는 2009년부터 2023년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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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17일 시즌 최종전서 '원클럽맨' 김태훈 은퇴식 진행 스포츠투데이14:0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오는 17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홈 최종전에서 김태훈의 은퇴식을 실시한다. SSG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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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00안타 힘들다 싶었는데…” 19세 사직아이돌은 롯데의 기쁨, 그렇게 제2의 이정후로 큰다[MD광주] 마이데일리13:52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100안타 힘들다 싶었는데…”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. 그러나 희망도 확인한 2023시즌이다. 신인 외야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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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너무 잘 맞아도 문제네' 폴대 위를 넘긴 양석환의 홈런성 타구...확신에 찼던 타자 마음과 달리 파울 스포츠조선13:46[잠실=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] '너무 잘 맞아도 문제네' 외야 담장 넘어 관중석 최상단에 떨어지는 홈런성 타구를 날린 양석환이 구심의 파울 선언 직후 연신 손가락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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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야구 잘하는 선수가 이렇게 많다니”…AG 金에도 우물 안 개구리 실감, 제2의 김하성은 한 뼘 더 성장했다 OSEN13:40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“야구 잘하는 사람들이 세상에 정말 많다는 걸 느꼈어요.” 김주원(21·NC)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었다. 좌우 타석을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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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메달에도 마음고생, 담 증세 털고 25일 만에 출격…두산 5위 사수, 155km 에이스 손에 달렸다 OSEN13:30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두산 155km 에이스 곽빈(24)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한 담 부상을 털고 25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. 두산 베어스는 13일 서울 잠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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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가을야구 생각만 해도 웃음 난다"는 손동현, 이 남자 기대된다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13:0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개인 첫 포스트시즌 등판을 눈앞에 뒀다. 긴장은커녕 자꾸 웃음이 새어 나온다. 그래서 더 기대된다. 우완투수 손동현은 올 시즌 KT 위즈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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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디-홍창기, 9월 승리기여도 투타 1위...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 이데일리12:55NC다이노스 에릭 페디. 사진=연합뉴스LG트윈스 홍창기. 사진=연합뉴스 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 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(WAR)을 기반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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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 놓지 않은 KIA, 넘어야 할 산…두산 곽빈·NC 페디 뉴시스12:54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가을야구를 향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KIA 타이거즈가 경쟁 팀들의 에이스와 마주한다. KIA는 시즌 전적 71승 2무 68패로 6위에 자리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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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라델피아, 애틀랜타 꺾고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뉴시스12:2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누르고 2년 연속 메이저리그(MLB)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(NLCS·7전4선승제)에 진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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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, 인천경제자유구역청·인천테크노파크와 업무 협약 체결 스포탈코리아12:21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SSG 랜더스는 12일 '인천스타트업파크 붐업페스티벌 2023'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∙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구단 구축을 위한 상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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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G 차' 5위 두산·6위 KIA, 가을아구 걸고 운명의 한판 승부 벌인다 스포츠투데이11:58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가을야구의 향방을 결정할 두산과 KIA의 빅매치가 열린다.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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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볼유도 마구에 배짱·투지까지… 이런 외국인 투수 ‘처음이야’ 문화일보11:48지금까지 이런 외국인 투수는 없었다. NC의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(30)의 전성시대다. 페디는 12일까지 신한은행 쏠(SOL) KBO리그에서 20승 6패, 평균자책점 2.06을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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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한 어깨로 담장은 넘겼지만, 그물망은 못 넘기는 홈런 타자'…동료도 코치도 민망한 웃음 [곽경훈의 현장] 마이데일리11:46[마이데일리 = 곽경훈 기자] '구단 마스코트 인형 관중석으로 넘기는게 이렇게 힘들었나' 두산 양의지가 12일 오후 '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' NC와의 경기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