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금요일 밤, ‘배구 메카’ 장충체육관이 뜨거웠다…GS칼텍스, 300명 팬들 앞에서 외쳤다 “챔프전 꼭 가겠다” [MK장충] MK스포츠22:03금요일 밤, ‘배구의 메카’ 장충체육관이 뜨거웠다.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13일 오후 7시 홈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-24 V-리그 출정식을 가졌다. ...
-
미니게임부터 하이파이브까지…GS칼텍스, 팬 300명과 '뜨거운 금요일' 엑스포츠뉴스21:20(엑스포츠뉴스 장충, 최원영 기자) 의미 있는 금요일이었다.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이 훈훈하게 달아올랐다.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홈구장에서 '팬과 함께 킥스마루' ...
-
김지원은 바란다, "'두 번째' 세터 아닌 '주전' 세터 되기를" [인터뷰] 엑스포츠뉴스21:00(엑스포츠뉴스 장충, 최원영 기자) 욕심난다, 주전 세터.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김지원은 2023~2024시즌을 맞이하는 각오가 남다르다. 1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'팬과...
-
더욱 강해져 돌아올 안혜진의 긍정 마인드 “지금 이 시간, 하늘이 나에게 주신 휴식” [MK장충] MK스포츠18:42“이번 재활 기간, 하늘이 나에게 주신 휴식이라 생각할래요.” 2023-24시즌,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에는 변화가 있다. 팀의 주전 세터 안혜진(25)이 장기 이탈...
-
흥국생명 김연경, 코리아세일페스타 공식 엠버서더 선정 아이뉴스2418:24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에서 뛰고 있는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이 2023 코리아세일페스타(이하 코세페) 공식 엠버서더에 이름을 올렸다. 김연...
-
'토니라고 불러주세요'…우리카드 김지한의 영어 삼매경 아이뉴스2417:12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 김지한(23)이 영어 삼매경에 빠졌다. 후배 배구 선수들에게 공부의 필요성을 알려주기 위해서는 선...
-
"회복력, 놀랄 정도로 좋다"…'커밍 순' 이소영 엑스포츠뉴스16:00(엑스포츠뉴스 최원영 기자) 개봉 박두. 여자프로배구 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이 복귀를 준비 중이다. 지난 4월 초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수술을 받았다. 어깨 ...
-
'겨울의 꽃' 프로배구 V리그 개막, '존재의 이유' 증명할까 오마이뉴스15:06[윤현 기자] ▲ 프로배구 V리그가 출범 20년째를 맞이했다 ⓒ KOVO '스무 살' 프로배구 V리그가 개막한다. 2023-2024 프로배구 V리그는 114일 오후 2시 인천 계양체...
-
흥국생명, 김연경 잔류로 '어우흥'? 판도 깰 도로공사·페퍼도 주목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지난 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사상 첫 리버스 스윕을 당한 흥국생명이 우승을 향해 칼을 갈았다. 흥국생명은 김연경을 붙잡고 ...
-
국제 무대서 고개 숙인 한국 배구…V리그서 사랑 되찾을 수 있을까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국제무대에서 잇따른 부진으로 고개 숙였던 한국 남녀 배구. '겨울철 최고 인기 스포츠'라는 수식이 민망할 정도의 성적에 모든 구성원들이...
-
첫선 보이는 아시아쿼터에, 바뀐 공인구…V리그 판도에 미칠 영향은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새 시즌 V리그에서는 판도를 바꿀 만한 변수가 2가지 존재한다. 바로 아시아쿼터와 바뀐 공인구다. 눈에 보이는 전력만으로 쉽게 판도를 예...
-
'통합 4연패' 대한항공 잡아라…현대캐피탈·한전·OK금융그룹 도전장 뉴스115:0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최근 3시즌 연속 남자 프로배구 정상을 지키며 새로운 왕조를 구축한 대한항공이 사상 첫 통합 4연패에 도전한다. 대한항공이 전무후무한 ...
-
프로배구 20주년, V리그 개막 2023-2024 시즌 주요 이슈는? 발리볼코리아14:53【발리볼코리아닷컴=김경수 기자】프로배구는 2005년 2월 출범, 첫 시즌을 치른 후 20번째 시즌을 맞이한다. 2023-2024 V리그는 오는 10월 14일(토) 오후 2시 인천 계양...
-
'U-19 세계선수권 3위 주역' 이우진, 유럽 무대 도전장 아이뉴스2414:07[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] 한국 배구의 미래로 평가받는 이우진(경북체고 3학년)이 유럽 무대 진출을 노린다. 배구계에 따르면 이우진은 13일 마감하는 한국배구연맹(KO...
-
“내가 처음이라 자랑스럽다” 히잡 쓰고 V-리그 코트 누빈다, 인도네시아 공격수는 韓에서 성공을 꿈꾼다 MK스포츠14:03“자랑스럽다.”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다가오는 시즌 처음 도입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로 메가왓티 퍼티위(24)를 택했다.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