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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생존게임' SSG·NC·두산·KIA…잔여 3~5경기가 1년 성적표를 결정한다!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팀당 시즌 144경기 중에서 3~5경기가 1년 성적표를 결정한다. 3위 SSG 랜더스 73승 3무 64패, 승률 0.5328(잔여 4경기) 4위 NC 다이노스 73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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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사노를 강속구로 잡은 유망주' 시속 155km 김서현 우승팀 한신 상대 3이닝 2실점…"미국보다 일본에서 뛰고싶다" 스포츠조선06:31시속 155km. 한화 이글스의 '고졸루키' 김서현(19)이 12일 미야자키 피닉스리그 한신 타이거즈전에 선발등판해 3이닝 4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. 직구가 최고 155k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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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 '캡틴' 김혜성, '선배' 박세웅에 감사 인사 전한 이유 일간스포츠06:30주장을 맡아 항저우 아시안게임(AG) 야구 대표팀을 이끈 김혜성(24)이 ‘선배’ 박세웅(27·롯데 자이언츠)를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. 한국은 지난 7일 중국 항저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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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 쾅·쾅·쾅… 두산, NC 누르고 3위 탈환 정조준 세계일보06:07“타자들이 쳐야 경기를 이길 수 있다.” 2023시즌 KBO리그에서 막바지까지 3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NC와 두산의 맞대결이 열린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. 전날 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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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에도 2023년에도, KT엔 쿠에바스의 마법이 있었다 [IS 스타] 일간스포츠06:00“It’s time to win(이젠 이길 때가 됐습니다).” 지난 6월 KT 위즈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가 한국에 돌아왔을 때 했던 말이다. 당시 KT는 최하위까지 떨어지며 가을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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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1개 노시환’ vs ‘29개 최정’ 끝까지 가게 된 홈런왕 경쟁 스포츠동아06:00한화 노시환(왼쪽)·SSG 최정. 스포츠동아DB 거포들의 배트에 다시 불이 붙었다! 한화 이글스 노시환(23)의 독주로 끝날 것 같았던 2023시즌 KBO리그 홈런왕 경쟁이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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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, 백선기·백현수·이동관·한지용 등 4명 웨이버 공시 스포탈코리아06:0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KT 위즈는 12일 왼손 투수 백선기, 오른손 투수 백현수, 내야수 이동관, 포수 한지용 등 4명의 선수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KBO에 신청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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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(최)형우 선배가 장난으로…” 29세 대기만성 스타가 말한다, KIA 6위지만 ‘기적을 만든다’[MD광주]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“(최)형우 선배가 오히려 장난으로…” KIA 타이거즈 대기만성 스타 이우성(29)은 12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5-4로 앞선 4회말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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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준PO 직행' 희망 살린 두산...이승엽 감독 "양의지, 4번타자 위용 보여줘" 엑스포츠뉴스05:46(엑스포츠뉴스 잠실, 김지수 기자) 두산 베어스가 타선 폭발 속에 NC 다이노스를 완파하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. 3위 탈환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려내고 정규시즌 끝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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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공포의 1~3선발 '조기 방학' 꼴찌 위기 한화에 '핵'이득? 스포츠조선05:41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롯데 외국인 투수들과 토종 에이스의 조기 퇴장, 한화에 '핵'이득? 2023 시즌 KBO리그가 종착역을 눈앞에 두고 있다. 하지만 순위 싸움은 끝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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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공이 큰 경기에 도움될 것” 17승 에이스가 가을 냄새를 맡았다, 2년 전 PS 미라클 재현되나 OSEN05:40[OSEN=잠실, 이후광 기자] 17승 에이스가 가을 필승조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. 마리오가 버섯을 먹으면 슈퍼마리오가 되듯이 이영하(26·두산)가 가을 냄새를 맡으면 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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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성범→최형우→박찬호→최원준→최지민 부상’ 절망적인 KIA, 그래도 희망은 있다. 두산·NC 맞대결 필승 OSEN05:40[OSEN=길준영 기자] KIA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 희망을 살렸지만 또 하나의 부상 악재가 터졌다. KIA는 지난 12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‘2023 신한은행 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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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공포의 1~3선발 '조기 방학' 꼴찌 위기 한화에 '핵'이득? 스포츠조선05:38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 롯데 외국인 투수들과 토종 에이스의 조기 퇴장, 한화에 '핵'이득? 2023 시즌 KBO리그가 종착역을 눈앞에 두고 있다. 하지만 순위 싸움은 끝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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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쓰러진 국대 불펜' 타박상도 아쉽다… KIA, 불펜데이 앞두고 '최지민 카드' 불투명 스포츠한국05:30[광주=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KIA 타이거즈가 5강행 운명을 결정지을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있다. 그런데 국가대표 좌완 불펜투수 최지민(20)이 왼쪽 발등에 공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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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위 사수 두산, 실낱 희망 KIA… 벼랑 끝 조우 국민일보04:06가을야구 윤곽을 결정할 한판 대결이 성사됐다. 5위를 사수하려는 두산 베어스와 실낱 희망에 기대를 건 KIA 타이거즈 모두 양보할 수 없다. 두산은 13일 서울 잠실구장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