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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원 개별 훈련...“야구가 재미있어요” [헐크의 일기] 스포츠서울00:01[스포츠서울] 25일 송도 LNG 야구장에서 오전에 훈련을 끝내고 점심을 먹은 뒤 경기고와 경기가 두 시간 정도 남았다. 휴식을 하는 줄 알았던 라오스 국가대표 선수들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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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첫 홈런을 쳤는데 200만원? 김규성의 '운수 좋은 날' 일간스포츠00:01일석삼조. 김규성(26·KIA 타이거즈)이 홈런도 치고 200만원도 받게 됐다. 팀 승리는 덤이다. KIA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를 6-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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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투펀치 탄생? 속상했던 KIA 메디나, 적응 끝나가나 데일리안00:00KIA 타이거즈 우완 아도니스 메디나(27)가 마침내 호투를 선보였다. 메디나는 26일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‘2023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전에서 8이닝(투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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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진아 너를 어쩌면 좋니.' 팀타율 1위팀 상대로 신인 중 첫 QS 성공. 이런데도 불펜행?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00:0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불펜으로 보내기가 너무 아깝다. 팀타율 1위의 LG 트윈스를 상대로 더 잘던졌다. 올해 신인 투수 중 처음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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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빅이닝, 다득점도 가능하다" 한 남자가 기다리는 두 남자의 부활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광주, 박윤서 기자) "소크라테스와 황대인이 힘을 더 내주면 빅이닝, 다득점도 가능하다." 올 시즌 초반 KIA 타이거즈의 클린업트리오는 지난해와 다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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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라진 1타점? 정작 주인공은 "아무렇지도 않았다" 엑스포츠뉴스00:00(엑스포츠뉴스 잠실, 조은혜 기자) 타점 하나가 올라갔다 사라지는 황당한 상황, 그래도 오태곤은 팀의 승리에 웃었다. SSG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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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G 선두 탈환 이끈 오태곤 “부담가지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 이어져” [MK잠실] MK스포츠00:00“부담가지지 않고 타석에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.” 추격의 솔로 아치와 결승타로 SSG랜더스의 1위 복귀를 이끈 외야수 오태곤이 소감을 전했다. SSG는 26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