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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2번 홈런왕' 앞에서 '52번 잠실 빅보이' 연타석 홈런포 어필하다 OSEN00:10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'잠실 빅보이' LG 이재원이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. 한 경기 멀티 홈런은 366일 만이다. 이재원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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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나가고 싶었다" 류지혁 대신 교체 출전, 경기 뒤집어 놓은 거포의 비결 "1급 비밀입니다" 스포츠조선00:05[대구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갑작스러운 교체 출전. 하지만 KIA 거포는 준비가 돼 있었다. KIA 황대인이 팀을 구했다. 황대인은 1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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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발 잘 던지면 뭐해! 계투진이 삐걱거리는데! 삼성, 2G 연속 ‘선발 QS-계투진 붕괴’ 역전패 OSEN00:03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선발 투수가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다. 하지만 구원 투수가 무너지면서 2경기 연속 쓰라린 역전패를 당했다. 삼성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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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쉽게 패배했지만…LG에 위안 안긴 잠실 빅보이의 맹활약 [MK잠실] MK스포츠00:03“하위 타순에서 (박)동원이랑 둘이 ‘뻥야구’를 보여줘야죠.” ‘잠실의 빅보이’ 이재원(LG 트윈스)이 염경엽 감독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했다. LG는 16일 서울 잠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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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㎞ 뱀직구의 위력…작다고 얕보지 마라 중앙일보00:02올 시즌 KBO 등록선수 587명의 평균 신장은 1m82.5㎝다.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당시 선수들의 평균 신장이 1m76.5㎝였던 점을 감안하면 40년 동안 선수들의 키가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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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0cm 모자라...2루타 2방' 박병호, "문상철 홈런이 큰 역할. 덕아웃 에너지를 끌어올렸다" OSEN00:02[OSEN=잠실, 한용섭 기자] KT 4번타자 박병호가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 후 처음 선발 출장해 3안타(2루타 2개) 맹타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. 박병호는 "문상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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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타석 홈런에 타구속도 178.8km, 비거리 136m. 잠실 빅보이의 미친 파워[잠실 현장] 스포츠조선00:01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'잠실 빅보이'가 드디어 터졌다. 역시 거포는 달랐다. LG 트윈스 이재원이 올해 첫 손맛을 보자마자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며 힘을 과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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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점까지 만들었는데…부메랑 되어 돌아온 LG의 '불펜 조기 투입' 엑스포츠뉴스00:01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50구도 채 던지지 않은 선발투수를 일찌감치 교체했지만, 원했던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. 염경엽 LG 감독의 불펜 조기 투입은 실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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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대구] 나성범·김도영도 없는데 아찔했던 류지혁의 부상, 감독은 ‘전전긍긍’ 일간스포츠00:01“부상자 더 나오지 않도록 컨디션 조절에 힘쓸 것.” 1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은 한 가지 바람을 전했다. 나성범과 김도영 등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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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트레일리 이어 반즈도 반등’ 롯데, 한화 꺾고 1위 탈환 데일리안00:01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5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. 롯데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3-1로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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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율 0.122' 찬스에서 빠져야 하는 외인, 어디까지 참아야 하나 엑스포츠뉴스00:01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외국인 타자의 부진을 어디까지 지켜봐야 할까. 한화 이글스 브라이언 오그레디의 반등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. 한화는 16일 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