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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뛰지 말라고 했는데…" 단순 문책성 교체 아니었다, 달라진 한화 야구 메시지 OSEN07:35[OSEN=대전, 이상학 기자] 한화 주전 2루수 정은원(23)은 지난 14일 문학 SSG전에서 문책성 교체를 당했다. 3회초 1사 1,2루에서 기습적으로 3루를 노렸으나 도루 실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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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김진욱과 '동반 상승', KIA 최지민 "서로 잘해서 대표팀 가면 좋겠다" 엑스포츠뉴스07:30(엑스포츠뉴스 대구, 박윤서 기자) "서로 잘해서 같이 대표팀도 가면 좋을 것 같다." KIA 타이거즈 최지민은 지난 1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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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KT 핵심 불펜 자원 “안 아픈 상태로 마운드서 씩씩하게 던질 것” [MK인터뷰] MK스포츠07:30“안 아픈 상태로 쭉 마운드에서 씩씩하게 던지겠습니다.” 부상에서 돌아온 KT위즈 우완 불펜투수 주권이 당찬 각오를 전했다. 2015년 KT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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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율 0.233'에 "좋았다"는 황대인... 솔로포-역전타 쾅쾅! 그렇게 KIA는 연패를 탈출했다 스타뉴스07:24[스타뉴스 | 대구=안호근 기자] 16일 삼성전 직후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KIA 황대인. /사진=안호근 기자황대인. /사진=안호근 기자"저는 지금도 좋았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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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의 마지막 퍼즐, 롯데에서 온 잠수함이 맞출까 일간스포츠07:15삼성 라이온즈의 새 5선발 주인공이 확정됐다. 최하늘(24)이 새 5선발에 낙점됐다. 박진만 삼성 감독은 16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“5선발로 최하늘을 생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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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털고 돌아온 주권의 인사…"씩씩하게 던지겠습니다" 엑스포츠뉴스07:15(엑스포츠뉴스 잠실, 유준상 기자) 'KT 위즈 불펜의 핵심' 주권이 돌아왔다. 정규시즌이 개막한 지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지나서야 팀에 합류했다. 몸 상태를 회복한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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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스타·슈퍼 유망주 없지만…“잔부상이 없다” 불혹 넘긴 타이거즈 4번타자의 야구, 계속된다 MK스포츠07:03“전성기만큼의 폭발력은 아니지만….” KIA 타이거즈 최형우는 올 시즌 매서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. 올 시즌 30경기에 나서 타율 .321(109타수 35안타) 4홈런 22타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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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주 등장하는 신인왕 후보, 역대급 경쟁 구도 일간스포츠07:012023 KBO리그 신인상 경쟁이 어느 해보다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. 존재감을 뽐내는 선수가 매주 나타나고 있다. 올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된 신인 선수는 총 14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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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확도도, 파워도 기대 이하…한화 오그레디를 어쩌나 뉴시스07:01기사내용 요약 10개 구단 외국인 타자 중 유일하게 마수걸이 홈런 못 쳐 2군 다녀와서도 부진 계속 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타선의 동력이 돼줘야 할 외국인 타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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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선진이 수비보다 동희 발이 야속하던데요" [현장:톡] 엑스포츠뉴스07:00(엑스포츠뉴스 대전, 조은혜 기자) 롯데 자이언츠의 노진혁이 '야속한 장면' 그 이후, 시원한 홈런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롯데는 1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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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무 고민하지 말고 안타 하나면 된다는 생각으로” 문상철 응원하는 박병호의 뼈있는 한 마디[SS인터뷰] 스포츠서울06:53[스포츠서울 | 잠실=윤세호기자] “지금 굉장히 잘해주고 있다. 여기서 더 잘하려고 고민하고 막 지키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.” 같은 길을 걸어봤기 때문에 진심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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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까까머리' 정신무장 천재 타자, 38일 만에 3안타 터졌다…부활 신호탄 될까 OSEN06:5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짧은 머리를 하고 등장한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(25)가 오랜만에 3안타를 몰아치며 활약했다. 이정후는 지난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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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 클로저가 복귀 시동을 건다…"17일 불펜 피칭 시작, 빠르면 5월 복귀" [MD잠실] 마이데일리06:50[마이데일리 = 잠실 김건호 기자] LG 트윈스 마무리투수 고우석이 이르면 5월 중으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. 고우석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어깨 부상을 입으며 개막 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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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함께 잘해서 같이 가고 싶다" 질롱 출신 KIA의 미래, 롯데의 미래와 함께 꾸는 꿈 스포츠조선06:48[대구=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]KIA 타이거즈 좌완 영건 최지민. 16일 대구 삼성전은 잊을 수 없는 경기였다. 1-2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선발 앤더슨의 바통을 넘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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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7일 선발]2G 연속 불펜 방화 삼성, 3G연속 QS+ 수아레즈가 해답?…5월 2G ERA 9.00 나균안, 4월 MVP 위용 다시?…대체선발 루키 이원재, 데뷔전서 얼마나? 마니아타임즈06:46[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/cth0826@naver.com]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@maniareport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