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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의 김혜성, MLB 도전 위해 오타니 소속사 CAA와 손잡다 포모스08:192024 시즌을 마친 후 미국 프로야구,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목표로 하는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혜성(25)이 MLB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(로스앤젤레스 다저스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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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 피 수혈 마친 박병호, 라팍 이어 랜더스 필드에서도 홈런쇼 나선다 OSEN08:10[OSEN=손찬익 기자] 이적 후 5경기에서 3홈런을 터뜨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‘국민 거포’ 박병호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도 폭발력을 발휘할까. 오재일(KT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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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웅들이 아끼는 22세 거포 유망주가 고양에 있다…장재영 또 홈런 폭발, OPS 0.825, 16K 문제없어 마이데일리08:01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키움 히어로즈가 고양에 거포 비밀병기를 키운다. 장재영(22, 고양 히어로즈)이 또 홈런을 터트렸다. 장재영은 지난 2일 고양야구장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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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 김혜성, 오타니 소속사와 에이전트 계약..MLB 진출에 속도 이데일리08:01키움 히어로즈 김혜성. (사진=뉴시스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진출을 계획 중인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(25)이 오타니 쇼헤이(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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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헤드샷' 김강민-'근육통' 임찬규 말소…부진한 최준용, 김현준도 2군행 MHN스포츠08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'헤드샷' 여파로 한화 이글스 김강민이 말소됐다. 또 부진했던 롯데 최준용과 삼성 김현준 역시 퓨처스 리그(2군)로 내려갔다. 한화 이글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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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김현수·2011년 나성범처럼…젊은 독수리 성장 ‘MOON 열어줄까’ 스포츠경향08:00자타공인 ‘조련 전문가’ 정은원 등 부침 겪는 야수들 꽃피우게 만들지 시선집중 한화는 2020년 말 ‘육성 전문가’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3년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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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5안타 중 홈런이 4개, 스무 살 거포 유망주 깨운 발상의 전환 "힘 빼고 대충 쳤더니..." [인터뷰] 스타뉴스07:45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NC 박한결이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. /사진=양정웅 기자 1군 콜업 후 기대 이상의 홈런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'미래 거포' 박한결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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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대 캡틴, 오타니·손흥민·페이커와 한솥밥이라니…다저스 우완 156km에 2루타 쾅! 그 때 운명이 결정됐다 OSEN07:41[OSEN=한남동, 이후광 기자]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캡틴은 어떻게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,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, 페이커(T1)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과 한솥밥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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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, 4~6일 키움전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...호국보훈의 달 맞이 이벤트 진행 스포탈코리아07:40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LG 트윈스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홈 3연전에 승리기원 시구 등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한다. 6월 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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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젊은 투수들 좋아”…김경문호 선봉장 황준서, 사령탑 기대 부응할까 MK스포츠07:39독수리 군단의 리틀 몬스터 황준서(한화 이글스)가 새 사령탑 김경문 감독의 기대대로 쾌투할 수 있을까. 한화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위즈와 2024 프로야구 KB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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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㎞ 군필 투수를 왜 트레이드해?…'복덩이' 손호영 활약, 이제는 롯데가 웃는다 엑스포츠뉴스07:31(엑스포츠뉴스 박정현 기자) 트레이드 효과에 롯데 자이언츠가 웃고 있다. 롯데 내야수 손호영은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'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' NC 다이노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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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만 옮기면 펄펄나는 박병호…삼성 이적 후에도 불꽃타 뉴시스07:3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새 유니폼만 입으면 180° 달라지는 '국민거포' 박병호(38)가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뒤 펄펄 날고 있다. 잡음 끝에 지난달 28일 KT 위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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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역수출만 있나, NPB 역수출 신화도 만들어지나… ‘단기 알바’의 반란 가능할까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SSG는 팀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(36)가 경기 전을 몸을 풀다 옆구리를 다치자 여러 옵션을 고려했다. 이미 드류 앤더슨을 영입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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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망적이었던 스타트→5월 +3승 '리그 3위'…6월의 롯데는 더 강해진다, 곧 '천군만마'들이 가세한다 마이데일리07:2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하는 힘겨운 5월을 +3승으로 잘 이겨냈다. 이제는 부상으로 빠진 베테랑들이 돌아와 힘을 보탤 시기다. 롯데 자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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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번엔 끝까지..." 두 번의 중도 퇴진→6년 후 사퇴한 날 돌아온 MOON, 각오 남다른 이유 마이데일리07:12[마이데일리 = 대전 심혜진 기자] 두 번의 중도 퇴진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 기회에서 중도 취임한 사령탑이 있다. 바로 김경문(66) 한화 이글스 감독이다. 세 번째 프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