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곽빈·임찬규·네일 등 10명, KBO 리그 5월 MVP 후보 선정 스포츠투데이10:18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로 총 10명의 선수가 확정됐다. KBO는 4일 "5월 MVP 후보로 투수 중에서는 LG 김진성, 임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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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RA 제로' 김진성-'4승' 곽빈-'36안타' 박찬호-'타율 0.366' 윤동희, KBO 5월 월간 MVP 후보 발표 마이데일리10:12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치열한 중위권 경쟁에 힘입어 매진 행진 등 팬들의 응원 경쟁에도 불이 붙은 가운데,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5월 월간 MVP 후보로 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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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원삼 "최강야구가 나를 구했지만, 감독님이 안 써준다!" 억울함 토로 MHN스포츠10:11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KBO 리그에서 좌완투수로 100승 이상 기록한 장원삼이 '최강야구'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. 장원삼은 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'정근우의 야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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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눈도장 제대로 찍었다” 염갈량의 아낌없는 박수, 트레이드 이적생의 슈퍼세이브[지형준의 Behind] OSEN10:06[OSEN=지형준 기자] LG 이적생 김민수가 염경엽 감독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. 지난 3월 FA 김민성의 사인&트레이드로 롯데에서 이적한 김민수는 오지환의 부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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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군대에서 힘들었다, 그 눈빛이" '학폭 무죄' 마음고생 털고 1373일 만에 승, 데뷔 9년 만에 첫 SV 스포티비뉴스10:06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LG 김대현은 지난달 23일 자신을 옭아맸던 '학폭 가해자' 꼬리표를 떼어냈다. 학교폭력 관련 재판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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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감독 무덤' 한화, 사퇴만 2번 'MOON'...이번엔 해피 엔딩을 꿈꾼다 일간스포츠10:0415년 동안 감독 6명 중 5명이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했다. 그런데 새 감독은 단 한 번도 임기를 마무리하지 못했다. 김경문(66) 감독은 과연 이번에 어떻게 마무리할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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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혜성 美 진출 청신호, 거대 에이전시 움직인다…히어로즈산 빅리거 또 태평양 건너나 스포티비뉴스10:0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(25)이 메이저리그 도전에 가속 폐달을 밟는다. 김혜성은 올 시즌을 마치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 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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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동구유소년야구단, 화성시장배 대회 우승…MVP 김도빈, "롤모델은 류현진" OSEN09:57[OSEN=홍지수 기자] 성동구유소년야구단(김현우 감독)이 ‘2024 화성시장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’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… 성동구유소년야구단은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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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글러브 3개 씁니다" 2루수 OPS 1위. 방황 이겨낸 '확신'의 재능…롯데 중심에 우뚝 섰다 [SC피플] 스포츠조선09:51[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현실의 벽이 높아만보였다. 방황도 있었다. 하지만 야구만 바라보고 달렸다. 어느덧 타선의 중심에 우뚝 섰다. 롯데 자이언츠 고승민(24)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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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점, 체육관 운영 N잡-구속 10㎞ 상승 보장…SSG 시라카와 배출한 日 독립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가 자생하는 법 스포츠경향09:51SSG에서 일본 독립리그 출신 시라카와 케이쇼가 데뷔하면서 그의 소속팀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. 시라카와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KBO리그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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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어스 최초 고졸 신인 올스타 탄생? ‘고향 인천’이라 더 설렌다 “후보 등극만으로도 영광” MK스포츠09:42두산 베어스 ‘괴물루키’ 투수 김택연이 구단 최초 고졸 신인 올스타에 도전한다. 올해 올스타전 개최지가 ‘고향 인천’이라 더 설레는 김택연은 “후보 등극만으로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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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하트, 직전 등판 아쉬움 털고 팀 반등 발판 놓을까 뉴시스09:4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(32)가 출격한다. 하트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지는 2024 신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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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 첫 지명권 트레이드에 포함된 미완의 영건…최이준 급성장, 롯데도 이제 정산서를 받아 본다 OSEN09:40[OSEN=조형래 기자] KBO리그는 지난 2020년 4월, 이사회에서 신인 지명권 트레이드를 허용했다. 당시 이사회는 ‘구단은 다음 연도 지명권을 2명 이내로 선수와 교환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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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병호 합류… 삼성에게 라팍볼의 시대가 오는 것인가 중앙일보09:38드디어 '라팍볼'의 시대가 오는 걸까. 삼성 라이온즈가 박병호(38)의 가세로 장타력을 보강했다. 홈런이 잘 나오는 홈 구장의 이점을 살릴 기회다. 2016년 개장한 삼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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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뱅뱅뱅' 물오른 박병호, '만루포·26홈런' 인천도 반갑다 일간스포츠09:35이적 후 5경기 홈런 세 방. 타자친화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'홈런 자신감'을 되찾은 박병호(38·삼성 라이온즈)가 또 하나의 타자친화구장 인천 SSG랜더스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