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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2년생 오승환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, “마지막 목표는 KS 우승” OSEN06:4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‘끝판대장’ 오승환(42)은 ‘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’는 말을 마운드에서 증명하고 있다. 5일 현재 9세이브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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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계속 이기고 있어서" 3G ERA 0.95 최원태 에이스 대우 받는다, LG 로테이션 최→켈→임→엔→손 스포티비뉴스06:30[스포티비뉴스=잠실, 신원철 기자] "요즘 우리 1선발" 최원태가 에이스 대우를 확실히 받는다. 일요일 경기가 비로 취소됐지만 화요일로 예정된 최원태의 등판 일정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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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태인 외 줄줄이 잔혹사, 좌승현·이호성 삼성 '1차 지명·1라운더' 드디어 열매 맺나 일간스포츠06:04원태인(24) 이승현(22) 이호성(20). 올 시즌 삼성 라이온즈의 선발진을 지탱하고 있는 '토종 투수'들이다. 올해 이들이 합작한 선발승만 8승. 선발진 전체가 거둔 14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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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우석 LG 복귀하면 나야 좋겠지만..." 트레이드 아픔, 왜 옛 사령탑은 진심으로 제자를 응원했나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잠실=김우종 기자] 고우석. /사진=뉴시스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최근 트레이드의 아픔을 겪은 '옛 제자' 고우석(26·마이애미 말린스)을 응원했다. 염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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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들리는 KIA, 선두 수성 '비상등'…한화, 꼴찌 추락 위기 뉴스106:01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철옹성처럼 선두를 지키던 KIA 타이거즈가 흔들리고 있다. 그 틈을 놓치지 않고 NC 다이노스가 바짝 따라붙으며 호시탐탐 1위를 넘보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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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똑바로 봐야 편하다” KIA 25세 김태군 후계자의 AVG 0.375 비결은 ‘이것’…공격형 포수로 큰다 마이데일리05:5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똑바로 봐야 편하다.” KIA 타이거즈 안방에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. 김태군(35)이 주전이라는 건 변함없다. 그러나 이범호 감독은 전임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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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위→9위 추락' 한화, 운명의 한주가 다가온다[초점] 스포츠한국05:30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어쩌면 한화 이글스의 올 시즌 성적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한 주가 찾아왔다. 하위권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를 연달아 만나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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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런왕 나야 서울신문05:03SSG 랜더스의 최정이 KBO리그 개인 통산 최다 홈런을 기록하며 앞서 나가는 듯했던 홈런왕 경쟁에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과 kt wiz의 강백호가 가세하면서 불이 붙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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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금 무리했다"…독해진 이승엽 감독의 '승부수 적중', 다 계획이 있었다 [잠실 현장] 엑스포츠뉴스04:44(엑스포츠뉴스 잠실, 박정현 기자) 이틀 연속 선발 투수의 조기 강판.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다 계획이 있었다. 이 감독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'2024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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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, 월간 기념구 5월호 '가정의 달 에디션' 출시 엑스포츠뉴스01:44(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) 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가정의 달을 맞아 KBO 월간 기념구 5월호 '가정의 달 에디션'을 출시한다. 이번에 발매되는 KBO 월간 기념구는 5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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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아온 야구 천재’ 강백호-김도영 홈런 경쟁 동아일보01:41강백호(KT·25)가 ‘야구 천재’의 모습을 되찾았다. 2022년 데뷔 당시 ‘제2의 이종범’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도영(21·KIA)도 3년 차에 ‘천재 소년’이란 닉네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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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이민호(전KBO심판)씨 부친상 스포츠서울01:14●이성일(81세)씨 별세= 조민자 남편상, 이민호(전KBO심판) ·이민영 부친상, 이은 시부상, 주동룡 장인상, 이애림· 이아림 조부상, 주은혜·사명·예찬 외조부상. 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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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vs 양현종 17년만에 맞대결 성사되려면…비가 관건? KBO 흥행 매치업은 하늘이 결정한다[MD광주] 마이데일리00:0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역시 비가 관건이다. 현 시점에선 오히려 기대를 안 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.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과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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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구위 좋더라" 꽃감독도 칭찬했다…KIA 마운드 새바람 151km '예비역 우완' 엑스포츠뉴스00:09(엑스포츠뉴스 광주, 유준상 기자) 644일 만의 1군 등판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. 직구 최고구속이 151km/h까지 찍혔다. 사령탑도 놀랐다. 주인공은 KIA 타이거즈 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