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3홀드 12K' 핵심불펜&'7홈런' 홈런왕, 화려한 한 달 인정받았다…뜻깊은 기부까지 스포츠조선23:36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'핵심 불펜'과 '홈런왕'이 뛰어난 한 달을 보냈다. SSG 랜더스는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㈜도드람푸...
-
"이제 투수 NO"…키움 투타 겸업 유망주 김건희, '타자' 전념하기로 [수원 현장] 엑스포츠뉴스22:46(엑스포츠뉴스 수원, 최원영 기자) 한 가지 길이 정해졌다.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건희에 관한 청사진을 밝혔다. 홍 ...
-
KIA·한화 2년만에 재조명 받는 이 트레이드…군대 다녀오니 151km, 필승맨 변신 ‘18G·ERA 2.93’[MD광주] 마이데일리21:59[마이데일리 = 광주 김진성 기자] 이 트레이드가 2년만에 주목받을 줄이야… 근래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가 단행한 가장 임팩트 있는 거래는 역시 2022시즌이 끝난...
-
어린이날 팬 맞이 준비한 야구장, 2년 연속 ‘봄비’에 울상···전 구장 우천 취소에 ‘한산’ 스포츠경향21:32매년 5월5일 어린이날이면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전통의 라이벌 매치 LG-두산전이 비로 취소됐다. 어린이팬들을 위해 단장한 잠실구장에는 하루종일 내린 ‘봄...
-
'1:6→8:7' 아버지도 놀란 757일 만에 깜짝승, 빵집 아들은 태연했다 "우리 타자들이 얼마나 잘 치는데요" 스타뉴스21:2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SSG 박민호가 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대전의 명물 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박민호는 경기도 시흥에서 빵집을 하시는 아버지를 둬 '...
-
어린이팬들도 총출동 104,949 명… 프로야구 2024년 시즌 최다 관중 세계일보21:162024 KBO리그의 인기는 가히 역대급이다. 지난달 27일 10구단 체제 이후 가장 빠른 속도인 148경기 만에 200만 관중을 돌파했다. 그 여세로 어린이날 연휴 첫날인 지난 ...
-
"영철이보다는 현종이가…" 류현진 피한 KIA, '단비 효과' 누린다…로테이션 재정비 돌입 스포츠조선21:00[광주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둘이 스타일이 비슷해서…." KIA 타이거즈는 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한화 이글스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지만, 비로 인해 취...
-
"지금 누구를 챙겨주고 할 때 아냐" KBO 레전드 사령탑 강력한 메시지 "기회는 충분히 줬다" 스타뉴스20:42[스타뉴스 | 잠실=김우종 기자]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. /사진=두산 베어스 제공KBO의 살아있는 레전드 출신 이승엽(48) 두산 베어스 감독의 팀과 승리를 향한 강력한...
-
잠실구장은 좌타자 몸쪽...염갈량 쓴소리 “ABS 구장마다 차이 있다. 분명하다” [오!쎈 잠실] OSEN20:40[OSEN=잠실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잠실구장의 ABS(자동 볼 판정 시스템)에 대해 이야기했다. 염경엽 감독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...
-
9년 설움 견딘 NC 서의태, 구원 등판해 ‘프로 첫 승’ 경향신문20:27청량중 시절 서의태(27·NC)는 조숙한 괴물이었다. 중1 때 이미 키가 1m88까지 자랐고, 몸무게는 88㎏이 나갔다. 빠른 공은 시속 120㎞를 넘었다. 또래 중에 상대가 많...
-
‘야구 대목’ 2년 연속 우천 취소…이승엽 두산 감독 “내년에는 꼭 어린이날 경기장서 만나요” 경향신문20:08매년 5월5일 어린이날이면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전통의 라이벌 매치 LG·두산전이 비로 취소됐다. 어린이 팬들을 위해 단장한 잠실구장에는 하루 종일 내린 ‘...
-
NC, '11일 박석민 은퇴식 등' 10~12일 삼성전 다양한 이벤트 진행 스포탈코리아19:48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NC 다이노스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말 3연전 홈 경기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. 상위...
-
국민 유격수, “팀내 홈런 선두 김영웅, 30홈런 페이스"...변수는 XXXX [오!쎈 대구] OSEN19:40[OSEN=대구, 손찬익 기자]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올 시즌 히트상품은 단연 김영웅(내야수)이다. 물금고를 졸업한 뒤 2022년 삼성의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영...
-
선발 ERA 압도적 최하위… SSG 이대로는 또 여름 추락, ‘메시아’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다 스포티비뉴스19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자신들에게 ‘스윕패’ 굴욕을 안겼던 팀들을 상대로 한 이른바 ‘리벤지 위크’에서 SSG는 2승3패의 성적으로 일주일을 마무리했다. 성적...
-
'선발 ERA 리그 꼴찌' SSG 희소식, 새 외인 적응력 생각보다 빠르다... "KBO 공인구, 일본과 비슷해" 스타뉴스19:25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드류 앤더슨. /사진=SSG 랜더스 제공새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(30)이 선발난에 허덕이는 SSG 랜더스에 희망이 될 수 있을까. 앤더슨은 5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