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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실점 곽빈,'아쉽네' [사진] OSEN23:48[OSEN=박준형 기자]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, 두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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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투로 첫 실점 허용하는 곽빈 [사진] OSEN23:48[OSEN=박준형 기자]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, 두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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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타점 적시타 송성문,'추격 시작' [사진] OSEN23:47[OSEN=박준형 기자]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‘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’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. 이날 키움은 이종민을, 두산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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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5㎝ 대체 2루수. 데뷔 첫 안타가 선제 결승타라니... "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첫 안타. 항상 유니폼이 더러운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"[잠실 코멘트] 스포츠조선23:40[잠실=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베테랑 2루수 김성현과 1라운드 신인 유망주 박지환이 공교롭게 모두 투수의 공에 손을 다쳤다. 이후 안상현이 2루수로 나섰다. SSG 랜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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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의 대폭발, 두산 베어스 승률 5할 회복의 주역 포모스23:34두산 베어스가 양의지의 활약으로 승률 5할을 회복했다. 양의지는 이날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중요한 기록들을 세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. 그의 활약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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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산, 키움 꺾고 3연승…양의지 연타석 홈런 연합뉴스TV23:32[앵커] 프로야구 두산이 키움을 제압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. 양의지가 개인 통산 250호 홈런을 날리는 등 연타석 홈런으로 두산 승리를 주도했습니다. 프로야구 소식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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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뷔 첫 안타가 첫 결승타' 눈도장 찍은 SSG 신인 "유니폼 더러운 선수로" 일간스포츠23:22SSG 랜더스 신인 내야수가 프로 첫 안타를 결승타로 장식했다. SS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4-2로 이겼다. 선발 투수 송영진의 호투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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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G→롯데 '트레이드 복덩이', 최소 4주 이탈 불가피…"해볼 만해졌는데" 사령탑 깊은 한숨 스포츠조선23:16[부산=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롯데 자이언츠 손호영(30)의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해졌다. 김태형 롯데 감독은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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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영표 5월 말→소형준 6월 말"…애타게 기다렸던 KT 지원군, 곧 온다 [수원 현장] 엑스포츠뉴스22:45(엑스포츠뉴스 수원, 최원영 기자) 완전체를 꿈꾼다. KT 위즈 이강철 감독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부상선수들의 복귀 시점을 밝혔다. 선발투수 고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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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km 강속구 쾅! 곽빈, 3G 연속 QS+2연승 질주 "팀승률 5할 회복 경기 승리투수 기쁘다" [오!쎈 고척] OSEN22:40[OSEN=고척, 길준영 기자]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곽빈(25)이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(6이닝 3자책 이하)를 달성하며 개인 2연승 상승세를 탔다. 곽빈은 7일 서울 고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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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포수 4번째 250홈런' 양의지의 찬사 "강민호 형은 정말 대단해, 나이 들수록 더 존경스럽다" [고쳑 현장] 스타뉴스22:39[스타뉴스 | 고척=김동윤 기자] '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' 키움-두산전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. 두산 양의지가 2회에 이어 3회에도 1점 홈런을 날리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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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의지, 개인 통산 250홈런 고지 정복...연타석 홈런에 3타점 맹타 이데일리22:37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두산 양의지가 2회에서 1점 홈런, 3회에서 솔로홈런을 치며 개인 통상 12번째 연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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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타석 홈런 양의지, 역대 21번째 250홈런…포수로는 4번째 [뉴시스Pic] 뉴시스22:37[서울=뉴시스]김근수 김금보 문성대 기자 = 두산 베어스의 '안방마님' 양의지(37)가 KBO리그 역대 21번째 25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. 양의지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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쟤는 왜 1군 엔트리에 있냐고? 묵묵히 준비했던 최경모는 자격을 증명했다 스포티비뉴스22:33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3월 23일 개막전을 앞두고 발표된 SSG의 개막 엔트리에서 어쩌면 가장 놀라운 이름 중 하나는 최경모(28)였을지 모른다. 지난해 성적이 좋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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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50홈런 축하해" 3연승+승률 5할 복귀. 국민타자가 돌아본 '고마운' 남자들 [고척승장] 스포츠조선22:31[고척=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] "포수 양의지의 역할이 컸다. 캡틴 양석환도 칭찬하고 싶다." 두산 베어스가 '양-양' 포를 앞세워 파죽의 3연승을 질주했다. 두산은 7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