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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대에 벌써 봄이 온 듯…린·마이진·김다현의 무대 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MBN17:32[린] 무대에 벌써 봄이 온 듯…린의 '삼다도 소식' 특유의 간드러지는 비음 섞인 린표 트로트 린, 쏟아진 극찬에도 1100점 중 708점 받아 [마이진] '현역 돌풍의 주역'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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곤명농협, 2023년 농식품수출 100만달러 수출탑 수상 뉴시스17:32[창원=뉴시스] 김기진 기자 = 경남농협(본부장 조근수)은 8일 사천 곤명농협(조합장 이희균)이 2023년 농식품수출 1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전했다. 수출탑 시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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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림자 아기' 시작 '수원 냉장고 영아사건' 엄마 8년…살인죄 인정 JTBC17:32검은색 옷으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경찰에 이끌려 나옵니다. [{숨진 아이에게 하실 말씀 없습니까?}…{숨진 아이에게 미안하지 않습니까?}…] 2018년 딸을, 2019년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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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] KBS 연합뉴스17:32▲ 제작1본부 시사교양1국 CP(부장급) 고정훈 ▲ 〃 라디오센터 라디오편성기획국 라디오기획부장 조정현 ▲ 〃 라디오센터 라디오편성기획국 라디오편성부장 박영심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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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v't unveils measures to make life easier this Lunar New Year 코리아중앙데일리17:32The Ministry of Land, Infrastructure and Transport on Thursday rolled out multiple measures to alleviate traffic congestion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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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종 동해해경청장, 설 명절 앞두고 민속시장 장보기 나서 뉴스117:32(동해=뉴스1) 윤왕근 기자 =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강원 동해시 북평민속시장을 방문해 설 맞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. 이번 행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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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 "대통령실, 해운대 횟집 회식비 공개해야"(종합) 연합뉴스17:31(서울=연합뉴스) 권희원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부산 해운대의 한 횟집에서 진행한 비공개 만찬의 회식비를 대통령실이 공개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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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소심도 실형 조국 "국민이 가라는 길로 가겠다"(종합) 뉴시스17:31[서울=뉴시스]박현준 기자 = '자녀 입시비리'와 '감찰 무마' 의혹 등으로 기소돼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국민이 명령하는 곳에 힘을 쓰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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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서부경찰서 총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연합뉴스17:31(대전=연합뉴스) 대전경찰청은 대전서부경찰서와 둔산경찰서, 유성경찰서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'선거사범 수사상황실'을 개소했다고 8일 밝혔다. 선거사범 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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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차 세우기 너무 힘들어”...시흥시청 ‘주차 전쟁’ 중 [현장의 목소리] 경기일보17:31“주차하는 데 20분 넘게 걸렸습니다. 명색이 시청사인데 이렇게 주차가 어려워서야 어디 민원을 제대로 보겠습니까.” 8일 오후 2시께 시흥시청 인근 임시주차장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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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옥 "손주 돌본 지 8년째"…영화 '소풍' 개봉 첫날 흥행 청신호-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MBN17:30김영옥 손주, 음주 교통사고 당해 건강 악화 김영옥 "몸 불편한 손주 8년째 돌보는 중" "1년 후 딸도 쓰러져…아직 회복 못 해" 김영옥·나문희·박근형 출연 영화 '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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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보호사 명의 도용한 전 요양원장 고발 프레시안17:30요양보호사 현장실습 과정에서 명의를 도용한 전 요양원 원장이 경찰에 고발됐다. 제주도는 제주 서귀포시 소재 모 요양시설 A 원장을 사문서 위조 및 개인정보보호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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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달서구 아파트 공사장서 30대 추락…병원행→사망 뉴시스17:30[대구=뉴시스] 이상제 기자 =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8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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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우현 "부광, 올해는 흑자전환…한미와 관계 결정안돼" 뉴시스17:30[서울=뉴시스]송연주 기자 = 이우현 부광약품 대표(OCI홀딩스 회장)가 OCI와 한미약품 그룹의 통합 추진에 따른 부광약품 사업 영향에 대해 "현재 논의되거나 결정된 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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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친절한 뉴스K] “설 연휴도 ‘비대면 진료’ 가능”…의료계 반발 여전 KBS17:30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