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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체 불명 우편물' 나흘간 2천여 건..."위험물질 검출 안 돼" YTN22:13[앵커] 정체 불명의 우편물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, 전국에서 접수된 신고가 나흘 동안 2천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. 경찰은 현재까지 위험물... -
남양주에서 모녀 살해한 50대 남성 구속..."도주 우려" YTN22:13경기 남양주 빌라에서 교제하던 여성과 여성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.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은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 씨에 대... -
신림 흉기난동범 피해자 유족 "사형 선고해달라" MBC22:13서울 신림동 번화가에서 흉기 난동으로 숨진 피해자의 유가족이 오늘 국회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자신을 피해자의 사... -
전남 목포 정형외과의원서 불…19명 대피 SBS22:12오늘(23일) 저녁 7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의 한 정형외과의원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병원 직원과 입원실에 있던 환... -
학교서 뇌출혈로 쓰러진 초등생, 결국 사망…유족 “학교, 119 신고조차 안해” 세계일보22:11지난달 30일 오전 11시쯤 대전 중구의 한 초등학교 엘리베이터에서 6학년 A양이 바닥에 주저앉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(CC)TV 장면. KBS 보도화면 갈무리 학교에서... -
음성 제조공장서 불…“1,700여만 원 피해” KBS22:10[KBS 청주]오늘 오전 9시쯤 음성군 삼성면의 코팅제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공장 내부 75 제곱미터가 타 소방서 추산 1,700여만 원의 ... -
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구속..."난 쓸모없어" YTN22:10[앵커] 서울 신림동에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4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30대 피의자 조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. 조 씨는 너무 힘들어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자신... -
청주시, 집중호우 쓰레기 4천여 톤 추정 KBS22:10[KBS 청주]청주시가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쓰레기양이 모두 4천여 톤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. 이에 따라 인력 215명, 장비 144대를 투입해 하루 평균 150여 톤의... -
“사고 발생 20분 뒤에야 도착”…속속 드러나는 경찰 부실 대응 KBS22:10[KBS 청주] [앵커] 14명이 숨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경찰의 부실 대응 의혹이 잇따르고 있는데요. 경찰이 당시 순찰차 블랙박스를 공개하며 해명... -
맨발 올리고 앞좌석 '툭툭', 여친은 까르르···영화관 '민폐 커플' 공분 서울경제22:09[서울경제] 영화관에서 앞좌석을 발로 친 데 이어 맨발을 올린 남성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알려지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.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클라이너 ... -
"신림역 칼 든 남자 조심하세요" 두 달 전 글 확산···"소름 끼쳐" 서울경제22:08[서울경제] 신림역 인근에서 칼부림을 벌인 30대 남성이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가운데 두 달 전에도 신림역에서 칼을 든 남성을 목격했다는 글이 주목받고 있다. 지난 5... -
'무인 키즈 풀 카페'서 2살 아이 숨져...안전요원 없었다 YTN22:07[앵커] 키즈 풀 카페에서 놀던 2살 여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 안전요원도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설인데 최근 이런 형... -
군산시, 주민등록 사실조사…‘출생미신고 아동’도 확인 KBS22:04[KBS 전주]군산시가 주민등록지와 실거주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나섭니다. 비대면 조사는 내일(24일)부터 다음 달 20일까지, 이장과 공무원 등이 ... -
전남 목포 병원 입원실서 불…환자 18명 대피 MBC22:04오늘 저녁 8시쯤,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의 7층짜리 건물 5층에 있는 정형외과의원 입원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.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입원해 있... -
전북교육청, 내년부터 중학생 대상 아침밥 제공 추진 KBS22:03[KBS 전주]전북교육청은 아침 결식 학생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‘아침 결식 개선 시범사업’을 내년(2024년)부터 추진합니다. 대상은 교직원 간 충분한 의견수렴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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