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경기도의회, 경기도교육청과 '여·야·정 협의체' 출범 전자신문23:59경기도의회가 5일 경기도교육청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, 공식 소통·협치 기구인 '여·야·정 협의체'를 출범했다. 이날 열린 '경기도의회-경기도교육청 여·야·정 협의...
-
‘잘까 말까? 휴가 낼까?’…새벽 4시 응원 ‘행복한 고민’ KBS23:57[앵커] 우리 대표팀의 결전의 순간까지 이제 4시간 여 남았습니다. 늦은 새벽인데다 평일이다 보니, 경기 관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. '잠을 ...
-
핼러윈 참사 첫 구속, '보고서 삭제' 2명…이임재 전 서장은 기각 노컷뉴스23:48핼러윈 참사 당시 부실대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. 핼러윈 인파 위험 보고서 삭제 의혹을 받는 박성민(55) 전 서울경찰청 공...
-
이임재 전 용산서장 구속영장 기각..."증거 인멸 인정 어려워" JTBC23:45이태원 참사 핵심 피의자로 꼽힌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. 반면 핼러윈 축제 위험성 관련된 정보보고서를 삭제한 혐의를 받는 박성민 ...
-
[월드컵] "밤샘 응원 카타르에 닿길"…전국서 16강전 열기 연합뉴스23:42(전국종합=연합뉴스) 6일 오전 4시로 예정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서 응원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. ...
-
인천 무의도 해상서 50대 추정 남성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23:42(인천=연합뉴스) 김상연 기자 = 인천 무의도 해상에서 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. 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6분...
-
'이태원 참사' 피의자 첫 구속…이임재·송병주는 기각(종합2보) 뉴스123:40(서울=뉴스1) 박재하 김동규 유민주 기자 = 이태원 참사를 앞두고 작성된 핼러윈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을 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...
-
지진은 잇따르는데…울산은 안전한가? KBS23:38[KBS 울산] [앵커] 지난 토요일 울산 북구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하는 등 지진이 발생 횟수가 늘고 있습니다. 울산은 원전과 산단이 밀집해 있는데다 민간의 노후건...
-
울산시, 코로나19 위기대응 유공자 500명 표창 KBS23:38[KBS 울산]울산시가 코로나19 발생 천 일을 맞아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50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. 시상 단체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...
-
코로나 발생 1,000일…울산의 변화는? KBS23:38[KBS 울산] [앵커] 2020년 2월 22일 울산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,000일이 됐습니다. 지금까지 울산 시민 절반 가량이 확진됐고 469명은 목숨을 잃었습니...
-
[자막뉴스] "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" 아찔한 상황 영상에 고스란히 YTN23:37지난 1일 밤 전북 고창군 한 택시 안입니다. 함께 택시를 탄 남녀가 뒷자리에서 대화를 나눕니다. [택시 폭행 가해자 : (거기 밑에서 내려서 걸어갈까?) XX 내가 다리가...
-
"작년 한국 주요 방산기업 매출 3.6% 증가…향후 전망도 탄탄" SBS23:33올해 대규모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며 주목을 받은 한국 주요 방산기업의 매출이 앞으로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.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간한 최신...
-
'이태원 참사' 前 용산서장 영장 기각…보고서 삭제 정보라인 2명은 구속 한국경제23:32핼러윈 기간 이태원 지역 위험 요소를 분석한 정보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(경무관) 등 경찰 간부 2명이 구...
-
"첫차 출근 감수" "이깟 추위"…'8강 기원' 밤샘 응원 '돌입'(종합) 뉴스123:31(서울=뉴스1) 박재하 김규빈 구진욱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브라질의 16강전을 앞두고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. 경기가 6일 새벽 4시 매서운 한파 속에서 시작...
-
이임재 전 용산서장 영장 기각…'보고서 삭제' 2명 구속(종합) 연합뉴스23:30(서울=연합뉴스) 임순현 기자 = 이태원 참사의 핵심 피의자로 꼽혀온 이임재(53) 전 용산경찰서장(총경)의 구속영장이 5일 기각됐다. 이른바 핼러윈 위험분석 보고서 삭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