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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천대유 수상한 자금 흐름..경찰, '입건 전 조사' 노컷뉴스22:51경찰이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수상한 자금 흐름과 관련, 입건 전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. 17일 경찰 등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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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몰래 들어와 성폭행 시도한 남자, 옛 직장동료였다 머니투데이22:50전자발찌를 찬 채 옛 직장동료의 집에 몰래 침입해 성폭행하려 한 40대가 기소됐다. 전주지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(강간미수) 등 혐의로 A씨(43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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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일 확진자, 오후 9시까지 1911명..18일도 2000명대 예상 헤럴드경제22:50[헤럴드경제=민성기 기자]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17일에도 속출했다.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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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제대, '동남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' 최우수상 수상 프레시안22:46[석동재 기자(=창원)(035sdj@naver.com)]인제대학교 LINC+사업단은 17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‘2021년 동남권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’에서 인제대 제약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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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이트포커스] 신규 확진 2,008명..추석 방역 비상 YTN22:46■ 진행 : 오동건 앵커 ■ 출연 : 신상엽 / 감염내과 전문의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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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풍수해' 위기경보 하향 조정..중대본 2단계 해제(종합) 뉴스122:45(서울=뉴스1) 정지형 기자 =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되면서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이 하향됐다.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(중대본)는 17일 "전국에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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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 착취 영상 제작·유포 혐의' 트위터 '마왕' 구속 MBC22:45SNS에서 '마왕'이라는 이름의 계정을 운영하며 성 착취 영상을 제작, 유포한 혐의를 받는 33살 남성 박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.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박 씨에 대한 구속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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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"살려주세요"..자영업자의 호소 YTN22:42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곳곳 아우성 직격탄 맞은 자영업자 거리 두기 강화 이후 손님은 더 줄고 "생활고로 최소 22명 극단적 선택" [최원봉 /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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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팔로워 8만6000' 트위터 계정에 성착취 영상 올린 '마왕' 구속..가스라이팅으로 포섭한듯 세계일보22:39약 8만6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트위터 계정에서 성 착취 영상 100여개를 올린 운영자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. 서울중앙지법은 17일 박모씨(33)에 대한 구속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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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대, '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'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 프레시안22:39[석동재 기자(=창원)(035sdj@naver.com)]경남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‘2021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(1유형)’에서 2년 연속 최우수 A등급에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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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동 개발 참여 '천화동인' 투자자는 법조인·언론인·회계사 연합뉴스22:36(성남=연합뉴스) 최찬흥 류수현 기자 = 공영개발로 추진됐지만 민간사업자에 대한 과다 배당으로 논란을 빚는 성남시 대장동 개발의 자산관리회사 '화천대유'와 함께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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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발 사주 의혹 수사' 중앙지검, 대검 압수수색..조성은 참관 MBC22:34이른바 '고발 사주'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증거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.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대검찰청 감찰부에 대한 압수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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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출장간다" 전자발찌 풀어줬더니, 5000만원 강도행각 후 출국 중앙일보22:33성폭력 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찬 40대 남성이 다른 사람의 돈을 빼앗은 뒤 출국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. 알고 보니 보호 관찰소에서 “일 때문에 출장을 가야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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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성무 창원시장, 한국해양구조협회에 감사패 수여 프레시안22:33[석동재 기자(=창원)(035sdj@naver.com)]창원시는 17일 접견실에서 지난달 28일 진해구 명동 소고도(소쿠리섬)에서 발생한 익수사고에 즉각 대응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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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딸 결혼 2주뒤 극단선택한 아버지, 직장내 괴롭힘 당했다" 머니투데이22:31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던 50대가 딸 결혼식 2주 뒤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내용의 청원이 공개됐다.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'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