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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징역 2년' 조국, 총선 출마 시사 한국경제16:57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(58·사진)이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징역형의 실형을 선고받았다. 다만 1심처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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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례식 다녀오니 해고" 허위 주장…검찰,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 수사 한국경제16:55검찰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(CLS)가 부당해고를 일삼았다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택배노조 간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. 8일 법조계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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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도형 장관, 우도등대 운영현황 점검 연합뉴스16:54(서울=연합뉴스)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제주 우도등대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 후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. 2024.2.8 [해양수산부 제공. 재판매 및 DB 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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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도형 장관, 우도등대 운영현황 점검 연합뉴스16:53(서울=연합뉴스)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8일 제주 우도등대를 찾아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. 2024.2.8 [해양수산부 제공. 재판매 및 DB 금지] photo@yna.co.kr (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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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 실패해 20억 빚진 요양병원장…직원 임금·퇴직금 9억 체불 머니투데이16:51의사·약사·간호사 등 요양병원 직원 80여명의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요양병원장이 재판에 넘겨졌다. 8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3부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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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검찰,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무죄 판단 불복해 항소 한국경제16:44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 불법행위가 없었다는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.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이 회장에게 무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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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분실 하이패스 카드로 통행료 수백만원이"…미제사건 되나 아시아경제16:40분실된 하이패스 카드로 통행료 수백만원어치를 결제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그러나 한국도로공사의 폐쇄회로(CC)TV 영상 보관기한 만료로 범인을 찾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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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이재용 '경영권 불법승계 의혹' 1심 무죄에 항소 SBS Biz16:39[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관련 부당합병·회계부정 혐의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. 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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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 용돈에 조카 세뱃돈 `100만원 훌쩍`…설이 두려운 4050 이데일리16:36[이데일리 손의연 기자] “명절 연휴에 보통 100만원 이상 나가죠. 차례 비용에 집안 어르신들 용돈, 조카 손주들 세뱃돈까지 하면 명절이 오는 게 무섭죠.” 설 연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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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소방차에 길을 양보해주세요" 연합뉴스16:33(광주=연합뉴스) 설 명절을 앞둔 지난 7일 광주 광산구 전통시장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이 열리고 있다. 광주 광산소방서는 긴급차량 출동로 양보 의무를 시민에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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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취 운전으로 70대 보행자 숨져… 언제부터 운전해도 될까? 헬스조선16:30전날 술을 마신 후 아직 술이 깨지 않은 상태로 운전하다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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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입시비리·감찰무마' 조국, 2심도 징역 2년… 법정 구속은 면해 아시아경제16:24자녀 입시비리와 감찰무마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. 다만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을 법정구속 하지는 않았다.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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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2심도 징역 2년 선고…재판부 "진지한 반성 안 보인다" 중앙일보16:24자녀들의 입시비리 및 청와대의 감찰무마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(59) 전 장관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. 다만 2심 재판부도 방어권 보장을 이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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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가는 길에 딱 걸렸다…부산항서 발견된 100㎏ 마약, 이 사고 때문 아시아경제16:18최근 부산항에 정박한 선박에서 발견된 대량의 코카인은 국제 마약 밀매 조직의 배달사고라는 수사결과가 나왔다. 8일 남해해경청 마약수사대는 지난달 15일 부산신항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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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2심서 '징역 2년' 선고받은 날···정경심 "많은 분이 위로받았으면" 출간 글 서울경제16:16[서울경제]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8일 2심에서도 1심과 같이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조 전 장관의 부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