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왼발 아픈데 멀쩡한 오른발에 철심 박아...TV나온 유명 정형외과 `충격` 디지털타임스15:34서울 유명 정형외과 병원에서 수술이 필요한 왼발 대신 멀쩡한 오른발 뼈를 절단하고 철심을 박아 불구로 만드는 믿기지 않는 사건이 발생했다.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...
-
‘빙판길’ 서울 내부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···인명피해 없어 서울경제15:32[서울경제] 눈이 내린 이후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빙판길 교통사고도 생겨나고 있다. 16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내부순환로 마장 나들목과 사근 나들목 사이 ...
-
미끄러운 도로…내부순환로서 차량 9대 '쾅쾅' 한국경제TV15:32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중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린 16일 서울 내부순환로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. 이날 오전 8시 20분께 내부순환로 마장 나들목...
-
"전 여친 번호랑 비슷한데 위로 좀"…모르는 여성에 '전화 스토킹'한 30대 男 아시아경제15:31헤어진 여자친구의 전화번호와 비슷하다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여성에게 발신번호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건 다음 울면서 "위로해 달라"고 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...
-
공장 패널 떨어지고 주택 지붕 파손…강풍에 경북 곳곳서 피해 연합뉴스15:26(안동=연합뉴스) 손대성 기자 = 경북 곳곳에 강풍이 불면서 피해가 발생했다.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내에서 강풍 관련 안전 조...
-
'도로 결빙' 서울 내부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…인명피해 없어 이데일리15:23[이데일리 이윤화 기자] 서울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도로 결빙으로 내부순환로 마장 나들목과 사근 나들목 사이 성수대교 방면 도로에서 차량 9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...
-
추위 속 서울 내부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 사고 디지털타임스15:2116일 오전 8시 20분께 서울 내부순환로 마장 나들목과 사근 나들목 사이 성수대교 방면 도로에서 차량 9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인명 피해는 없었다. 경찰과 소...
-
“헤어지자” 소리에 가위로 여친 찌른 20대 ‘집유’… 왜? 국민일보15:05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가위로 찔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 유예가 선고됐다.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 형사합의12...
-
전북 부안 오리농장 두 곳 AI 항원 검출 아시아경제14:46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 부안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 두 곳에서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16일 밝혔다. 중수본은 현재 두 농장 사례에 대해 ...
-
문화재청 ‘영화공짜’ 경복궁 담장 낙서 복구한다 아시아경제14:40문화재청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경복궁 담벼락을 빠르게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문화재청은 16일 오후 국립문화재연구원 보존과학센터와 국립고궁박물관의 문화...
-
강릉 급식업체 창고 화재…60대 화상 경향신문14:3816일 낮 12시36분쯤 강원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 한 급식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다. 이 불로 진화에 나선 A씨(62)가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...
-
강릉 급식업체 창고 화재 조사 연합뉴스14:34(강릉=연합뉴스) 16일 낮 12시 36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 한 급식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화재조사관들이 화재 현장을 살피고 있다. 이 불로 진화에 나선 A(62...
-
강릉 급식업체 창고 화재 진화 연합뉴스14:34(강릉=연합뉴스) 16일 낮 12시 36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 한 급식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. 이 불로 진화에 나선 A(62)씨가 팔에 2...
-
합성대마 전자담배로 속여 고교생에 제공…실형 선고 연합뉴스TV14:32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향정신성의약품인 합성 대마를 전자담배로 속여 피우게 한 남성들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수원지법은 마약류관리법상 영리 목적 미성년...
-
강릉 급식업체 창고서 불…진화 나선 60대 화상 연합뉴스14:30(강릉=연합뉴스) 박영서 기자 = 16일 낮 12시 36분께 강원 강릉시 강동면 상시동리 한 급식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다. 이 불로 진화에 나선 A(62)씨가 팔...